예수님은 중풍으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사람에게 죄사함을 주고 그의 병을 낫게 하였습니다
그는 온몸이 마비되어 그의 의지와 노력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오직 누워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기력하게 다른 사람의 손길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의 인생은 어둡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런 그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모든 생각들은 그를 공격했고 그의 비참한 생각 가운데 아무도 그를 구원하지 못했습니다
그를 누가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까? 그의 부모님도 그의 친구도 도와 줄 수 없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예수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고치고 병을 낫게 하고 선지자라, 또는 그리스도라 불리는 사람이 근처에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다행히 그의 옆에는 그를 도와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를 도와서 예수님이 있던 집의 지붕을 뚫고 그를 내려 보내자고 했습니다 그와 그의 친구들은 예수님이 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그의 침상을 예수님에게 내려보냈습니다
많은 먼지와 함께 그가 누웠던 매트가 천장에서 내려왔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보셨습니다 눈을 마주치고 그들의 마음 속에 있는 간절함과 소망과 믿음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누워있는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답답하고 일이 안되는 상황 속에서 저는 무엇보다 저의 한계와 능력없는 자신으로 인해 고통스럽고 힘이 들었습니다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고 부지런한 것도 아니고 쌓아놓은 스펙이 큰 것도 아니고 자신에 대해 생각할 때 답이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진짜 문제는 저의 능력이 부족함이 아니고 정신적으로 다 타 버려 아무 열정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정신의 중풍병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이런 사람이었습니다 저의 무능력하고 게으르고 부족한 죄들도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고 저의 존재를 인정해주셨습니다 다만 저의 상태를 들고 하나님 앞에 나가야 했습니다
저의 상태를 하나님 앞에 고하고 저의 정신적 중풍병도 하나님 앞에 들고 나가야 합니다 자신의 죄로 인해 눌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의 모습을 싸워 이기고 싶다고 기도하러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가정안에서 기도모임을 이루고 매일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