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연요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

  • 모세요회

말씀을 듣고 행하라

송모세

연요절 : 마태복음 7장 24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부요절 1 : 시편 1편 1,2,3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부요절 2 : 로마서 12장 12절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해에 주님 은혜 안에서 부족하고 연약한 종이 연 요절을 붙잡고 지내면서 종을 통해서 이루어주신 일들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에 올해의 영적인 방향을 잡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지난 한 해 저의 연 요절 말씀은 시편 1편 1,2,3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입니다. 부요절은 로마서 12장 12절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말씀과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였습니다.  지난해에 연 요절로 시편 1편 1,2,3절 말씀과 부요절로 로마서 12장 12절 및 고린도전서 15장 58절 말씀을 붙잡은 이유는 이러합니다. 2019년에는 365일 일용할 양식 먹기를 하고 상을 받은 것이 의미두지 말고 말씀을 좀더 잘 알고 묵상하는 삶을 살고자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하고 학과 공부에서 승리하고자하여 부요절을 붙잡고 기도하였습니다. 제가 말씀을 잘 모르고 부족하더라도 말씀을 붙잡고 묵상하면서 기도할 때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셔서 이루어주실 것들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일용할 양식을 먹고 말씀을 묵상하며 부르짖어 기도하면서 소망 중에 즐거워하고 할 일에 충실하기 위해서 방향을 잡고자 하였습니다. 은퇴하고 5년째인데 어떠한 환경에서 무슨 일을 하게 되든지 연요절 말씀을 암송하면서 흔들림이 없이 주어진 일을 감당하고자 방향을 잡았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분명한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말씀을 묵상하고 매일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살 때, 저와 함께 하시며 열매를 거두게 하시고 모든 일에서 다 형통하게 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하루를 시작하고 잠자리에 들 때나 식사 기도할 때마다 붙잡고 암송한 말씀은 ‘말씀을 묵상하며 열매 맺고 — 다 형통하자’, ‘소망 중에 즐거워하고 참고 기도하자’,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힘쓰자’ 였습니다. 이처럼 말씀을 붙잡고 살 때 그 말씀을 이루는 한 해가 이도록 인도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체험을 통해서 받은 은혜를 이웃에게 전하기 원한다고 기도하였습니다.
한 해를 지내고 보니 부족하고 연약한 종을 주님께서 말씀으로 붙잡아주시고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기도하도록 인도하셔서 말씀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게 하신 것을 체험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용할 양식 책의 말씀을 읽고 또 일용항 양식 말씀과 같은 범위의 설교 3편을 듣고 잠시 묵상하면서 기록하고 잠시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또 미국에 있는 자녀들과 우리 모임의 카톡방에 아침 6시마다 오늘의 말씀을 편집하여 올렸습니다. 또한 매일 저녁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합심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연 요절을 암송하면서 부르짖고 흔들림 없이 살고자 하였을 때, 기도에 대한 주님의 응답으로 두려움과 불신이 떠나고 확신과 능력이 저와 자녀들과 함께하는 것을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심을 체험하면서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능히 감당할 능력을 덧입혀 주셨습니다. 지난 한 해의 삶을 돌아보면 주님께 감사드릴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요한 목자님 중심으로 몇 분의 목자님들을 통하여 요한서신과 창세기, 로마서 등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예배 후에는 요회별로 점심과 은혜를 나누면서 교제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고 기도하면서 역사를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또 주일 예배 후 2시부터 요회 목자와 사모님들의 그룹 말씀공부를 하면서 토론하고 체험들을 나누면서 깨달음을 얻고 방향을 잡아 살도록 인도하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님들이 센터에 오셔서 세계선교와 국내 및 센터의 역사를 돌아보고 합심하여, 또는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기도의 불을 피우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또한 수시로 센터에 나오셔서 기도의 불을 밝히셔서 꺼지지 않고 타오르게 하시는 사모님들에게 감사합니다. 모세 요회의 기도제목을 살펴봅니다. 김야고보 목자님께서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지내시지만 영적 생활과 직장생활에서 승리하시며 미국의 가족들을 잘 지원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자녀인 테레사와 다윗이 대학에서 학업에 승리하고 영적생활의 기초를 놓도록 도우시며, 믿음의 중심을 잘 지켜 2세 선교사로 잘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김 테레사 선교사님께서 허리가 강건하여지셔서 간호사 일을 감당하시고 시카고 센터에서 옥톤칼리지 개척과 제자양성역사에 동역하여 섬기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아브라함 목자님과 사라 사모님께서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직장에서 승리 하시고 믿음과 소망이를 잘 양육하여 믿음 있는 2세 목자로 키워 가시길 기도합니다. 이 아브라함 목자님이 예배 사회와 싱어롱을 섬기시고, 사라 사모님이 피아노 반주로 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목자생활을 돌아볼 때 요회에서 역사를 깨어 기도하며 구체적으로 섬기지 못하고 자신의 생활에 매여서 바쁘게 한해를 보냈습니다. 캠퍼스에서 피싱하여 양들을 관계성 맺고자 하는 마음은 있으나 행동하지 못하였고,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깨어서 간절히 기도하며 영적인 투쟁을 감당하지 못하였습니다. 일 년 동안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제자양성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서 계속 안주하기만 하고 있는 자신이 절망스러웠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며 신앙의 방향과 목표를 매년 새롭게 점검해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과거 내면의 죄 문제로 방황하며 쓸모없이 인생을 허비할 죄인을 불러 주시고 목자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셨으니 제가 참 경배와 헌신과 영광을 드려 섬겨야 할 분이십니다. 제가 평생을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섬겨야 할 분이십니다. 이 주님을 저는 기쁠 때나 별로 기쁘지 않을 때나 최우선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지난 한 해 저는 자신을 많이 사랑한 한 해였으나 이제는 이웃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헌신을 드립 수 있기를 빕니다.  저의 기도에 주님께서 응답하시고 이루어 주신 일들을 몇 가지 정리합니다. 연요절 시편 1편 1,2,3절과 부요절 로마서 12장 12절 및 고린도전서 15장 54절 말씀을 붙잡고 매일 기도하며 한해를 지내면서, 일용할 양식을 365일간 먹고 기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일 양식 말씀을 먹고 말씀에 다스림을 받는 한 해를 보내면서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살고자 하였습니다. 부족한 종이 올해는 매일 양식말씀에 관한 설교3편 듣고 성경 듣기를 10번하고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며 또 식품영양학과 환경보건학을 복수 전공하는 학업에서 승리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 건강정보 등을 매일 20-30편 올리고 오늘의 말씀을 편집하여 매일 아침 6시마다 카톡 우리 모임방에 올리고자 하였습니다. 주님은 제 기도에 응답하시고 부족한 종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도와 주셨습니다. 부족하고 아침 잠이 많은 종이 아침 6시 이전에 깨어 일어나서 매일 빠짐없이 오늘의 말씀을 편집하여 올리는 일을 감당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깨서 은혜주시고 아침에 휴대폰 알림 소리를 듣고 5시 50분에 깨어일나서 성실하게 감당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또한 4년 전부터 건강전도사로 건강정보를 전달하면서 건강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전문지식을 얻기 위해 식품영양학과 환경보건학을 복수전공으로 공부하고 2019년까지 모두 수강을 마치고 올해 2월에 졸업하게 하셨습니다. 2019년 11월 26일에는 보건교육사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통지를 받았습니다. 제와 10여명의 생애설계사가 2016년에 설립한 생애설계협동조합은 서울시 50 플러스재단과 생애설계 컨설팅협약을 맺어 매주 수요일에 탑골공원 앞에서 시민들에게 생애설계 상담을 제공하였는데, 주님의 도우심으로 기독교적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2015년부터 네이버 밴드 [건강정보나누기]와 [미생애설계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회원들과 이웃들에게 매주마다 한편 이상의 건강정보를 편집하여 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7,600여건의 건강정보를 편집하여 블로그와 밴드에 올려놓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정보를 얻고서 건강습관을 들이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 2월부터 [오늘의 말씀] 밴드를 만들어 운영하면서 매일의 일용할양식 말씀과 해설, 찬양 2편과 설교 3편 등을 편집하여 밴드와 블로그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이 밴드의 저장고에서 오늘의 말씀을 꺼내어서 매일 자녀들과 우리모임의 카톡방과 이웃에게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에 저를 사용하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가정을 돌아봅니다. 2015년 6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센터 인근의 벽산아파트에서 91세와 89세의 장인  장모님을 모시고 있었는데, 재건축이 끝나서 작년 9월 4일에 신촌숲 IPARK 아파트에 입주하여 거주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어른을 모시고 병원에 다니며 돌봄이 필요한 일을 하고 있으나 오히려 어른들께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들 마태가 노스다코다 주의 월리스톤의 병원에서 약사로 5년간 일하였고 6월 20일 경에 이사짐 차를 빌려서 짐을 싣고 승용차는 이사짐 차 뒤에 이어 달고 3박 4일간 운전하여 샌디에고로 무사히 옮겨 살게 되어 감사합니다. 7월부터는 샌디에고의 제약 전산 프로그램 제작하는 업체에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11월까지 일하면서 배우고 경력을 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12월부터는 캘리포니아 북부 살리나스의 한 병원에 약국 관련 전산시스템의 관리자로 자리를 얻어 일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MBA와 재무분석학 석사과정을 마친데 이어 하버드 보건대학원에 입학하여 작년애 3학기를 올 A학점으로 마치고 2020년에 남은 3학기를 공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며느리는 뉴욕 콜롬비아대학교에서 작년 5월에 박사 학위를 받고 캘리포니아 북부 오클랜드의 대학교에서 교수 직장을 얻어 9월부터 가르치고 있는데, 마태가 12월부터 며느리 대학교에서 2시간 거리이 있는 병원에서 일하게 되니 1주일에 3일은 같이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들이 장차 같은 지역에서 직장을 얻어 함께 살며 자녀를 낳아 믿음으로 양육하고 꿈을 이루어 가며 가정교회를 견고하게 이룰 수 있기를 빕니다. 딸 은혜는 미네소타주 덜루스의 한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RN 간호사 시험에 3번 떨어지고 4번째 합격하여 6월 중순부터 OPT체류 비자 만료일인 10월 말까지 거주지 인근 병원에서 심장병동 간호사로 배우면서 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11월 중순에 이사짐은 업체에 맡기고 승용차를 9일간 운전하여 덜루스에서 캘리포니아 북부 마태가 거주하는 집으로 이사하여 같이 살게 되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마태를 위한 기도와 은혜를 위한 기도를 듣으시고 구체적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은혜는 영주권 수속 대행업체에서 소개해준 병원에 2020년 1월부터 일하게 되었고 또한 간호학 석박사(DNP)과정에 입학하여 1월부터 공부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간호사로서 쓰시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섬기도록 인도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은혜에게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는 시련을 주시고 쓰실만한 지성인의 목자로 연단해 가시는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합니다. 간호사로서 자립하여 영주권을 얻고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목자가정으로 섬기는 복을 주시기를 빕니다. 저의 가정의 오랜 기도제목은 ‘자녀들을 미국 지성인의 목자로 세우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것을 보게 되어 감사를 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오랫동안 자녀를 위한 기도를 들으시고, 12년 전에 MG House를 짖도록 인도하셨고, 지금도 건축할 때 빌린 빚을 그대로 지고 있지만 그 수입으로 자녀 유학자금을 보탤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동역자인 은혜 사모님께서 MG House에 거주하는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을 식사 서빙으로 섬기시고, 은퇴한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매년 10월의 휴일에는 고향의 선산에 동생 가족들과 같이 모여서 가족예배를 드리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장남으로 추도예배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의 오랜 기도 응답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남동생 가족들 외에 주님을 믿지 않는 동생들이 추도예배에 참여하여 말씀을 듣게 되어 감사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지난해에는 연 요절 시편 1편 1,2,3절과 부요절 로마서 12장 12절을 붙잡고 부르짖어 기도하면서 응답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허물과 실수가 많고 부족한 종을 지난 한 해 동안 임마누엘 하여 주시고 많은 사랑으로 품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함께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일용할 양식 말씀을 365일 동안 매일 먹고 관련 설교 3편을 듣고 성경 듣기를 연간 10번을 하는 것과 아울러 뿌리를 내리고 행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실천적인 방향을 잡고자 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7장 24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말씀을 연요절로 잡습니다. 지난 3년간 365일 일용할 양식 먹기를 하며 말씀 묵상과 듣기를 하였는데, 이제 듣고 행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한 해 동안 연요절을 암송하면서 구체적 행동 목표를 잡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부요절로는 작년 연요절인 시편 1편 1,2,3절과 로마서 12장 12절을 잡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그리고 로마서 12장 12절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말씀으로 잡습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성숙한 종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센터역사와 목자님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서, 세계선교를 위해 꾸준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서강대와 MG 하우스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일용할 양식 말씀을 먹고 묵상하며 기도와 가족 합심기도 생활을 하면서 할 일에 충실하고자 할 때 연 요절 말씀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새 해에는 마태가 자녀를 낳아 가정교회를 견고하게 이루고 미국 지성인의 사회에서 믿음의 중심을 잘 지켜서 할 일을 하면서 믿음의 증거를 나타낼 수 있기를 빕니다. 은혜가 간호사로서 자립하여 간호학 석박사 과정에서 승리하도록 기도하며, 주님의 뜻 가운데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주시기를 빕니다. 은혜 동역자와 제가 영육 간에 강건하여서 할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연 요절을 암송하면서 그 말씀을 이루는 한 해를 살아간다면 주님께서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삶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연 요절 말씀을 붙잡고 부르짖어 기도할 때,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분명한 믿음의 확신과 열정을 갖게 하셔서 연 요절을 이루는 한 해를 살도록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기도에 응답하셔서 이루어주실 것을 믿고 방향 잡습니다. 
  • 연요절과 부요절 말씀을 붙잡고 암송하면서 그 말씀을 이루며, 365일 일용할 양식 먹고 설교 3편 들으며 성경 10번 듣기를 하는 가운데서 믿음이 성장하고 말씀의 종으로 빚으시기 원합니다.
  • 신수 UBF에서 리더와 동역자로서 우리 모임에 기쁨으로 동참하겠습니다. 
  • 가장으로의 책임과 역할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 개업공인중개사로서 맡겨주신 일을 성실하게 하며 주님께 유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건강전도사로서 이웃의 건강을 위해 건강정보의 전달과 건강실천을 돕는데 힘쓰겠습니다. 
  • 마태와 며느리 부부가 자녀를 낳아 가정교회를 굳게 세우고 직장과 학업에서 승리하며 이들에게 하나님 주신 꿈을 이루어주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은혜가 간호사로서 자립하여 미국 영주권을 얻고 간호학 석박사 과정 학업에서 승리하며, 축복된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자녀들이 영적훈련을 기쁨으로 받고 주님께서 쓰실만한 종으로 성장하도록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송은혜

사43.18-20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ᆢ ᆢ 내백성 나의 택한 자들로 마시게 할 것임임니라.

☆2019년 감사제목☆

저희 2019년 연요절 말씀은 이사야서 43장18-20절 말씀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2019년 한해 동안 이 말씀으로 어떻게 일하셨는지 이시간 묵상해 봅니다.

  1. 주님을 예배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마다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여 주시고, 시시때때로 쉐마의 말씀을 주셔서 내 길에 빛을 비춰주셔서 갈 길을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신요한 목자님을 통해서 말씀을 주시고 시니어 성경공부를 통해 영적인 교제를 나누게 하심을 감사 찬송 드립니다. 신수 모든 가정과 형제자매 그리고 모세 요회를 통해서 교제와 섬김과 사랑과 봉사와 헌신 나누고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마태가정을 도우시고 마태를 노스다코타에서 5년 만에 샌디에고로 샌디에고에서 살리나스로 이동하여 주시고 좋은 job(병원 경영진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며느리는 테뉴어트랙을 통해 전임교수의 길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가정을 캘리포니아로 이동해주셔서 가족들을 자주 만나게 하셔서 외롭지 않게 하시고 무엇보다 체감온도 영하 50도의 추위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또 매주일 쉼을 통해 예배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2월에 하버드 대학교 공중보건대학원에 재수 끝에 합격하게 해주시고 일하면서 세계 최고의 학교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들이 잘 배워서 사회와 인류와 하나님 영광을 위해 잘 쓰임 받는 일꾼으로 성장하게 도우시길 기도합니다.
  4. 은혜를 2018년 8월 간호학을 졸업한후 2019년 6월 8일 RN시험에 합격하게 해주셔서 2019년 7월 부터 경제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께서 저를 많은 경제적인 십자가에서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약 3개월간 덜루스에 있는 룩크 Hospital에서 근무하게하시고 이를 경력으로 DNP과정에 합격하고 에이전시를 통해 영주권 문제를 도와 주시므로 체류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갈바를 알지 못 하고 날마다 눈물흘리며 기도하는 은혜에게 주님은 캘리포니아로 학교를 인도하심으로 모든 가족이 캘리포니아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미네소타 덜루스에서 캘리포니아 살리나스까지 일주일간의 대륙 횡단을 통해 큰 경험을 하게 되었고 은혜 역시 매서운 추위와 눈보라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를 섬세히 인도하시는 주님께서 계속 이딸의 장래를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5. 부모님을 2019.9.3일 신촌숲 아이파크 아파트로 입주하게 해주셨습니다. 부모님께서 평생 고생하신 결정체로 하나님은 신촌 숲 아이파크 아파트로 보답해 주신것 같았습니다. 부모님 노년에 좋은 환경에서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예수님과 하나님 나라를 영접하시고 일생 잘 걸으시다가 하나님 나라 가실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님이 건강이 않좋아 지셨지만 요양보호사를 쓸수있게 해주셔서 저의 십자가를 많이 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 엠지하우스는 2019년 한 해동안 거듭나는 기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공사 에어컨공사 스프링쿨러 공사 주차장 공사등으로 일년 내내 공사만 한것 같아 많은 물질이 들어가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너무나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난 10년동안 mgh를 통해 저희 가정을 공급해 주셨는데 다시 앞으로 이 집을 통해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든든한 내 편이신 모세님께서 관리를 도와주시고 무엇보다 틈틈히 공부함으로 자기계발 하고 1019년10월26일 공인중개사 합격을 통해 사무실 일부를 인수하게 도우시고 경제활동을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바쁘지만 하나님께서 이 종을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한해 저는 마음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 중에 끊임 없이 저를 불안하게 하는것 중의 또 하나는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정치계를 보면서 대한민국의 어두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것같아 나를 우울과 근심과 걱정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때에 6월8일 전광훈 목사님의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건 투쟁으로 청와대 앞과 거리에 나오시므로 소망을 다시 갖게 되었습니다. 끊임없는 절망과 소망사이를 빛의 속도로 다니지만 힘들때가 훨씬 많았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많은 토요일에 광화문 광장에 가서 기도하고 청와대 광야교회를 두번가서 노숙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연요절을 쓰려고 생각하니 감사가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시간 지난 해를 돌아보니 이사야 43.18-20 절 말씀대로 광야 같은 저희 가정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신 기적을 이루셨슴을 깨닫고 감사합니다. 2020년에 사43.18-20절의 기적을 우리나라에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2020년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저에게 2020년을 다시 허락해 주시고 회개의 기회와 성화의 기회와 기도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일 할 수 있는 기회 섬길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을 감사합니다

저는 다시 사43.18-20절 말씀을 2020년의 연요절로 잡고 매일 새벽기도 할때마다 말씀을 외우고 묵상하며 기도 하려고 합니다 이 말씀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2020년 기도제목☆

  1. 새벽을 깨워 기도하기
    ㅡ나라와 민족 교회 가정 자녀 부모 이웃을 위해 기도 노트에 구체적으로 적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2. 건강관리하기
    ㅡ올해부터 운동과 식이요법등으로 깨어 건강을 관리하고 지키겠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
  3. 늘 감사하겠습니다
    ㅡ 현실을 볼때마다 근심과 걱정 우울함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모든 일에 감사하는 훈련을 하겠습니다.
  4. 말씀읽기 기도하기 찬양하기

한마디; 내가 반드시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

김야고보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2020년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생각하지 않으면 쉽게 육신을 따르게 됩니다.
상당한 나이를 먹은 사람은 자기 주관이 뚜렷하게 됩니다.
육신과 고집에 따라 인도를 받기 때문에 사망이라는 멘탈 속에 살게 됩니다.
고아와 같이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란 무엇일까요?
특히, 인도함을 받는 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네비게이션과 같이, 빅데이터와 같이, AI와 같이, 지혜로운 선견자 같이
나를 그때 그때 인도해주는 것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이 계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성령이며, 곧, 아빠 아버지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인도함을 받기 위해 아빠 아버지께 부르짖을 수 있습니다.
자녀가 있는 사람은 부모와 자식관계를 잘 압니다.
하나님도 저에게 아버지라면, 저를 인도하는 일에 있어 간절할 것입니다.
심지어, 애간장이 탈 것입니다.

2019년은 하나님은 좋은 아버지, 최고의 아버지셨습니다.
저의 대학원과정을 성공적으로 인도하신 멋있는 아버지였습니다.
저의 정신세계와 건강과 세상에 대한 감각에 있어 최고의 인도함을 주셨습니다.
건강이 날로 악화되던 테레사님을 새로운 직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다윗과 테리의 학업과 미니스트리, 체류신분 변화를 인도하셨습니다.

인도 받아야 할 일이 많은데,
첫째, 제가 직장에서 먼저, 아버지의 “아빠 찬스”를 사용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적절한 때 승진과 적합한 보직으로 전보와 업무상 사건사고에서 보호와
대학원에서의 박사과정 진입 여부와 책임있는 건강관리와
기도와 책 읽기를 통한 균형있는 감각과 실속있는 경제적 감각에서도 인도 바랍니다.

둘째, 테레사님을 인도하여 주시고, 건강과 정신을 풍요롭게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돌보고 있는 사람들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좋은 목자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님을 섬길 때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 받아 하게 하시고, 구원받은 “자녀”의
삶으로 인도함 받게 하도록 돕기를 기도합니다.

셋째, 테리를 좋은 배우자와 좋은 직장으로 인도함 받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학교의 로테이션을 잘 감당하고, 향후, 사십년 오십년을 내다보실 때 아버지께서
제일 가치있게 보시는 배우자와 직장이 어딘지 안내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넷째, 다윗을 베스트의 파일럿으로 인도함 받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선, 마지막 학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베스트의 비행지도를 받을 수 있는 교관과
좋은 비행기와 감각을 주시되, 언제라도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 받아,
실력있고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책임질 수 있는 준비된 파일럿이 되도록 인도함 기도합니다.
과정에서 적합한 거처와 친구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한마디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자”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이아브라함

창세기 39장 23절 :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작년 한해도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습니다. 근무하던 지우게임즈가 운영을 접게 되면서 5월부터 백수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나이를 먹게 됨에 따라서 새로운 직장을 잡는 것은 더 어려워지는데 피할길을 주시고 7월에 새로운 직장을 가까스로 얻게 하셨습니다. 항상 선택권이 없는 외길을 가는 것 같습니다. 삶에 있어서 고민은 계속 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편 23편 4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좋으나 음침한 골짜기가 몇 주, 몇 달, 몇 년 이상 지속된다면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 계속됩니다. ‘난 무엇인가?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내 역할은 뭔가? 이게 나에게 두신 하나님의 뜻인가?’ 하는 내 본질에 대한 질문이 계속 나를 때립니다.

네. 그렇지만 모두 주님 앞에 내려놓겠습니다.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 모릅니다. 그러나, 제게 맡겨주신 일을 섬기겠습니다. 센터 역사에 동역하고 가족들에게 기둥으로 버티고 맡은 직장과 내 직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버티겠습니다.

요셉은 감옥에 갔습니다. 미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최선을 다해서 감옥의 일을 다했습니다.

아무리 형통해도 감옥 안이라는 인간적인 시선이 아니라 감옥에서까지도 형통할 수 있다는 하나님의 시선을 붙잡겠습니다.

올해 더 다사다난 한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착실하게 준비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믿고 버티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당하겠습니다. 이 가운데 성장케 하실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제가 올해도 제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제목>

  1. 한해 가운데 모든 일을 하나님을 의지하고 무사히 넘길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더욱 체험했던 한해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3. 제가 예측하지 못하는 모든 일들을 계획하시고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올 한해도 하나님을 의지해서 앞에 있는 일들을 감당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제게 연결된 수많은 사람들과 역할 앞에서 책임을 다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모든 가족들이 건강하게 지내며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으심을 받은 자

이사라

말씀 : 에베소서 2장 10절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감사제목>

  1. 2018년에는 일년 내내 몸 여기저기에 이상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제 평생 제일 빈빈히 병원을 찾은 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2019년 1월에 자궁근종 수술을 한 이후에는 더이상 몸의 이상이 나타나지 않았고 비교적 건강한 한 해를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2. 친정엄마께 전적인 서포트를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엄마는 저희 가정을 위해 날마다 새벽기도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집안일과, 아이들 챙기는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감당해주셔서 제가 밤늦게 퇴근해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또 동생도 함께 거하면서 아이들 숙제검사 및 학교공부, 내면상담까지 해주어서 엄마 아빠의 빈자리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친구를 사귀고 친분을 유지하는 데 쏟을 에너지가 없지만 그래도 친구가 필요한 사람인데 동생이 저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3. 아브라함 목자님이 불안한 실직상태를 끝내고 새 직장을 찾아 가정을 부양하는 책임을 질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와 물질적 섬김을 받았습니다. 이 은혜들을 생각할 때 감사합니다. 또 제가 전업 가정주부였다면 집에서 같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텐데 일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4. 믿음이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 올해 중학생이 됩니다. 사춘기라는 특수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그래도 크게 속썩이는 일 없이 내면과 외면이 밝고 예쁘게 자라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성조숙증 호르몬 관리를 해왔는데 그것이 도움이 되어 키가 잘 자랄 수 있었습니다.
  5. 2017년부터는 매일 퇴근후와 주말을 이용해 한자와 일본어 공부를 했는데 모두 1급 자격증을 딸 수 있었습니다. 밤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잠이 부족해서 때론 몸이 힘들어 병이 생기기도 했는데 그래도 배우고 성취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자매시절에 막연히 영어 일어 중국어를 정복하고 복음 역사에 쓰이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기도했는데 어떻게든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공사다망한 워킹맘이지만 공부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성경읽기와 개인기도를 통해 영성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연요절 말씀을 묵상하며 지금 이 자리에 저를 두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답을 찾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2. 사춘기 아이들을 기도하며 성경적으로 양육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아브라함 목자님이 게임분야에서 일류전문가로 성장하고 자기 위상을 견고히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 가정의 재정이 안정되고 50세가 되기 전에 집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5. 독서와 어학공부를 지속하여 지성인의 목자로 준비되고 하나님의 때에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 제사장요회 –

복 있는 사람

조누가

요절 :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1:1~2)

  1. 2019년 한해를 돌아보며

지난해 저의 요절은 예레미야33:3절 말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는 선한목자 교회 유기성 목사님의 하루 한시간 기도 운동에 동참하여 저도 몆달 동안 하루 한 시간 기도하였습니다. 이렇게 기도할 때 믿음의 확신이 있고 신앙에 힘이 있었습니다. 제가 올 한해도 기도에 힘쓰는 가운데 주님과 깊은 교제를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은 지난 한해, 저의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첫째, 큰 애의 귀국과 취업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수산가 5년동안의 싱가포르 생활을 정리하고 2월초에 귀국하였습니다. 저는 큰 애 가 외국생활을 마무리 하고 건강하게 귀국하여 감사하였습니다. 그러나 귀국하여 쉽게 취업이 되지 않아서 취업의 심각성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큰 애 는 면접때 심하게 긴장하여 자기 실력을 발휘 하지 못하였습니다. 저와 동역자는 큰 딸과 합심하여 기도하며 주님께서 힘을 주시고 인도해 주실 것을 기도하였습니다. 이때 주님은 대면 면접이 아닌 화상 면접을 통하여 덜 긴장된 상황에서 면접을 보게 하시고, 동남아 e커머스 기업 쇼피에 입사하게 하셨습니다. 이 딸을 가장 잘 아시고 가장 베스트의 회사에 합격하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둘째, 정신적인 회복의 한해였습니다.
저는 요 몇년 사이 환경 변화가 심하였습니다. 특히 20여년 경영하던 학원을 매매한 후, 갑자기 반 은퇴상태를 격으며 심적인 타격이 컸습니다. 그러나 학원을 매매한 이후 노환으로 아픈신 어머니의 마지막 삶을 간호 하느라고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몆년이 지난후 어머니는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그리고 이어 큰 애 가 귀국하였습니다. 어머니 소천 후 큰 애의 귀국은 제게 위로가 되었고, 또 딸 취업으로 몆 개월을 바쁘게 지냈습니다. 이렇게 큰 애가 취업하여 첫 출근 한 날 학원에서 강의 중에 불안과 초초감과 함께 깊은 공황장애를 겪었습니다. 저는 제가 왜 이러는가 매우 당황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급한 집안 일들이 해결되자 갑자기 은퇴 상태가 되어 버린 저를 제 마음이 감당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적극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주님앞에 나가 저녁마다 기도하였습니다. 그럴 때 주님은 “두려워 마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사:41:10)” 말씀으로 저에게 위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 안에서 마음의 평안을 주시고 새롭게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셋째, 중보기도의 한해 였습니다.
저와 동역자는 센터역사와 중보기도가 필요한 양들을 위하여 저녁마다 합심하여 기도하였습니다.센터 역사와 선교사님들 그리고 저희 형님 가정의 구원과, 처가 식구들이 믿음위에 서도록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꼭 응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또한 과거 섬기던 양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불임과 폭력적인 아버지로 시험에 빠져 주님을 떠났던 양을 심방하고 섬기는 가운에 영적으로 교제하며 회복 역사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넷째, 요회동역자들과 사람의 교제를 이루는 한 해였습니다.
매주 귀한 김다윗, 허선교 목자님 가정과 교제와 식사는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허선교목자님의 영적인 갈망과 학구적인 자세,김다윗 목자님의 성실함과 절제있는 삶은 제게 은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또한 사모님들의 중보기도와 진실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종들을 축복하시고 은혜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 2020년 한 해를 열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생각해 볼 때,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고 말씀이 제 마음에 있을 때 삶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더욱 큰 기쁨과 삶의 행복을 누리고자 시편 1장 말씀을 요절로 잡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복이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안는 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한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이 말씀에 순종하여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고 기도에 힘쓰는 가운데 주님의 복을 누리고, 그 복을 나누어 주는 복의 통로로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감사제목>

  1. 지난 한해 저희 가정과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2. 큰 애의 귀국과 취업을 이루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3. 저의 삶에 은혜를 주시고 마음의 평안을 회복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4. 큰 애와 둘째가 건강하게 직장 생활을 잘 감당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5. 동역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조기에 감상선 암을 발견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6. 제사장 요회 동역자님들의 섬김과 사랑을 인해 감사합니다.
  7. 귀한 산교사님들과 교제 하게 하시고 때 마다 섬기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8. 신요한 목자님의 말씀과 섬김에 감사합니다.
  9. 귀한 신수센터 목자님들과 함께 주님을 예배하고 교제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2. 동역자가 감상선 암 수술을 잘 받고 건강하게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3. 큰 애와 둘째가 직장생활을 잘 감당하고, 믿음의 가정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 제가 꾸준한 운동을 통하여 건강을 유지하고, 학원강의를 잘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5. 센타역사를 동역과 선교사업부를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6. 선교사님 들과 함께 하시고 기도에 응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조폴린

요한복음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1. 2019년

고린도전서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2019년을 시작하며 저는 하나님의 생명구속역사에 자신을 드리고 쓰임 받고자 하는 소원으로 고.전 3:9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제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기초하여 학원 매매 이후 어머니의 소천으로 상실감과 은퇴 증후군으로 힘들어 하는 동역자를 중보하고 4년간의 싱가폴생활을 마무리하고 2월에 귀국한 큰 애의 직장문제와 장래문제를 도우며 중보기도를 감당하였습니다.

제사장요회 사랑사모님과 희정 사모님과 말씀과 사랑의 관계성를 통해 교제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남가일 사모님가정의 인생문제와 불임문제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고 교제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생명구속역사를 마음으로 섬기고자 하는 저의 기도에 때마다 말씀으로 응답하시고 섬길 힘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살아계셔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보여 주시고 기도에 응담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 2020년

요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너는 2020년 첫 시작을 건강문제를 통해 연단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제게 믿음의 연단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선하신일을 이루시기 원하시는 것이며 제게 새로운 일을 이루실 것이라는 믿음을 좇고 이로 인한 평안과 감사를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몸으로, 손으로 일을 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섬기는 것도 귀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고 눈에 보이는 것보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저는 마음을 다해 힘을 다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고자 한다 해도 저의 힘은 너무나 미약하고 부족해서 늘 하나님의 선한신 뜻에 미치지 못하고 아무것도 이루어진 것이 없는 것 같아 낙심하고 절망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제게 눈에 보이는 상황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저의 형편과 상황을 잘 알고계시고 저를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시고 선하신 길로 인도하시는 것을 알도록 도와주십니다. 제가 이선하신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고 더 깊이 신뢰하고 믿음의 일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제목>

  1. 때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평안과 감사를 주셔서 감사
  2. 작은 신음과도 같은 저의 기도에 응답하시니 감사
  3. 건강문제를 통해 더욱 기도하며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
  4. 큰애와 둘째의 믿음이 자라게 하시고 직장 생활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
  5. 제사장 요회 김다윗, 사랑 목자님 가정. 허선교, 희정 목자님 가정과 사랑의 교제를 인해 감사
    6 남가일 사모님과 영적 교제를 주셔서 감사
  6. 친정 엄마를 섬길 은혜에 감사
  7. 이레하원 원감 업무를 감당하게 하셔서 감사
  8. 저의 삶의 고난과 어려움을 믿음으로 해석하고 선하신 하나님께 감사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

<기도제목>

  1. 건강 회복
  2. 저녀들의 믿음의 결혼
  3. 하나님의 때에 학원 업무 복귀
  4. 생명구속 역사에 쓰임 받도록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
김다윗

롬마서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감사제목>

  1. 한 해 직장과 가정 가운데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2. 건강 가운데 승리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올 한 해 에스더, 다니엘이 영육간에 건강하게 자라고
  2.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 받는 생활 하게 하시기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께 아뢰라
김사랑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감사제목>

  1. 한 해 동안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엄마가 예배 드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가족 모두 건강한 한 해 보내길 기도
  2. 연요절 말씀을 체험하는 한 해 되길

쉬지 말고 기도하라

허선교

주요절 : [데살로니가전서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Pray without ceasing

부요절 : [요한복음 8:31~32]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So Jesus said to the Jews who had believed him, “If you abide in my word, you are truly my disciples, and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작년에 저의 요절은 요한일서 4:7~8 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나는 작년 한해 사랑했는가? 사실, 요절이 이것이었나 싶을 정도로 잊어버리고 살았고, 또 그렇게 살지 못했습니다.
운전할 때도, 교회에서도, 그리고 가정에서도 사랑하기 보다는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참으로 사랑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여기서도 저는 그리스도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봅니다.

작년 미국 선교사로 나가고자 준비하여 비자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5월 즈음에 H1B 비자가 최종 리젝이 되었습니다.

18년에 하나님께서 회사에서 미국행 보너스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아내와 같이 그렇게 일주일 넘게 미국의 바울, 써니 선교사님 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덤으로 다니엘,조안 선교사님도 만나고, UC Merced 캠퍼스와 요세미티를 방문하면서 이곳이 내가 섬길 곳이라고 생각하니 참 좋았습니다. 선교 비젼으로 영어 성경을 본지 언 3년이 넘어가고, 이제 영어 성경을 보고, 영어 신앙 서적을 읽거나, 영어 설교를 듣는 것이 편안해져 가면서, 하나님께서 한걸음 한걸음 준비시키시고 인도하시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결과는 비자 reject였습니다. 한동안 내면에 여러가지 질문들이 들었고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무엇인가 라는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다만, 선하신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게 베스트를 주신 줄을 알고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국내 역사 동역을 적극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수양회 말씀들과 성탄 말씀을 섬기게 하시고, 여름 수양회 찬양 인도를 은혜 가운데 섬길 수 있었습니다. CBF 예배 말씀으로 언 3년간 진행되었던 웨스트민스터 소교리 문답을 드디어 117문답을 끝으로 끝을 낼 수도 있었습니다. 4월부터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나누고 있습니다. 스프라울이 쓴 책을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총 3권 중 벌써 1권이 끝이 났습니다.

개인적인 경건 생활 가운데도 계속 큰 힘을 주셨습니다. 회사 동료랑 같이 1년 정도 진행했던 조직 신학 공부는 12월이 되어서 책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조직 신학의 뼈대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나와 다른 교단 사람과 서로 생각을 나누고, 그들의 생각과 내가 가진 개혁주의 신학 노선을 비교할 수 있었고, 내가 서 있는 신학의 노선이 얼마나 하나님의 영광을 더 드러내는가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히브리어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히브리 알파벳을 노래로 부르며 모음과 자음을 외웠습니다. 집에서 하도 노래를 부르고 다니니 세 아이들이 모두 히브리어 알파벳 송을 다 알아 버렸습니다. 은혜 주시는 만큼 배워보려고 합니다.

좋은 신학자들을 책들을 통해서 더 알게 하셨습니다. 헤르만 바빙크, JI Packer, 마틴 로이드 존스, 마스트리흐트 등 좋은 신학의 스승들을 한해 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바빙크는 1900년대 전후로 활동한 네델란드 개혁파 정통 신학자였습니다. 부흥과 개혁사에서 그의 책 개혁교의학이 총 5권짜리 세트로 번역되었습니다. 주일 메세지를 섬기게 되었을 때 여러 자료를 보지만, 특별히 그의 교의학 책으로부터 관련 내용들을 깊이 있게 알아가고, 나의 해석이 바른 해석인지에 대한 검증들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그의 성화론에 관련된 책을 읽으며 바른 성화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정립할 수 있었으며, 그의 또다른 책인 “계시 철학” 책을 읽으면서는 하나님의 계시가 우리 인간들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유일한 진리의 전달 통로가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Christian Worldview 라는 책에서는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그의 학자적인 생각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에게 관심이 가서 추가로 그의 책들을 주문하여 읽고 있습니다.

바빙크의 책은 쉽지 않습니다. 한 챕터를 시작하면 내리 50페이지씩 쉼 없이 읽어 가야합니다. 한 페이지 내에서도 이름도 생소한 신학자와 철학자들의 말과 글이 난무합니다. 읽다가도 내가 외 이렇게 어려운 것을 읽으며 고심하고 있는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러나 바빙크의 책은 어렵다 어렵다 하면서도 이상하게 끌리면서 읽힌다는 것이었습니다. 비슷한 형식의 데이비드 웰스의 신학실종이란 책을 읽었을 때 느꼈던 사변적이다 라는 느낌이 적었습니다.

J.I Packer는 Knowing God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으나, 그의 Knowing God을 집어들고 읽으며 그가 얼마나 예리한 지성과 깊은 신앙을 가졌는지 놀랐고, 그의 신앙의 세계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추가로 구매한 그의 저작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자 합니다.

좋은 신앙의 스승들을 발견하는 것, 그리고 그들의 저작들을 읽으며 가슴으로 느끼는 따뜻한 즐거움은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요 행복입니다.

철학의 세계로 잠시 나가서 하나님 없이 진리를 구하고자 했던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했었는가? 라는 것도 알 수 있었는데, 특별히 니체의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라는 책은 니체의 사상과 그가 서 있는 시대의 고민들, 그리고 진리를 부정한 한 지성의 비참에 대한 식견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개혁주의 신학의 시작인 어거스틴으로부터 시작해서, 종교 개혁 시대의 루터와 칼빈, 정통파 개혁신학의 맥을 이은 17세기 존오웬과 18세기 조나단 에드워드. 19, 20세기 전반 구 프린스턴 신학자들과 바빙크, 로이드 존스, 20세기 후반의 존파이퍼, 존 맥아더, 스티븐 로슨, 팀 켈러, D.A 카슨 같은 현대 개혁주의 신학자들까지 개인적인 신학 공부의 지도가 될 개혁 신학자들의 지도를 그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저작들을 꾸준히 구매하여 읽어 가고자 방향을 잡았습니다.

좋은 신학자들과 동시에 살았던 철학자들을 도표로 대조하여 잘 정리해보면 재미있습니다. 한쪽은 진리 위에 서서 계시를 믿으며 영원한 반석이신 하나님의 영광을 이야기하고, 다른 한쪽은 인간의 지혜에 기대어 진리를 아래서부터 만들려 했었습니다. 칼빈의 동료요 후계자였던 베자는 계몽주의 철학자들인 프란시스 베이컨과 데카르트와 동시대 사람이었습니다. 청교도의 황태자 존 오웬은 존 로크, 스피노자와 동시대 사람이었고, 18세기 부흥의 주역 조나단 에드워드는 칸트와 헤겔과 동시대 사람이었습니다. 구프린스턴 신학자인 찰스 핫지, BB 워필드, 그리고 영국의 찰스 프펄젼의 경우 칼 마르크스와 니체와 동시대 사람이었습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는 실존주의 철학의 거두 사르트르, 카뮈와 동시대 사람이었습니다.
한쪽에선 인간의 이성, 낭만, 계몽, 경험, 유물론과 이 땅에 던져진 존재로써의 실존, 허무를 소리치며 노래하며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을 때, 다른 한쪽에선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이 그가 세우신 종들을 통해서 이 세상 가운데 거룩하게 비춰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신학과 철학을 동시에 공부한다는 흉내를 내보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진리가 얼마나 찬란한지, 얼마나 진리인지를 깊이 있게 확신하는 좋은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 후배인 유세라 형제와 꾸준히 성경 공부를 하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오래갈까 라며 시작했던 성경 공부였는데 거의 매주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비록 시끄러운 까페에서 퇴근 후 밤에 진행하는 성경 공부지만 때로 말씀의 은혜로 기도하며 서로 울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의견으로 충돌하게 하기도 하면서도 신실하게 공부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느헤미야 목자님 가정의 하영이는 듬직하고 똑똑한 아이로 비록 드문드문이지만 도망가지 않는 양으로 1:1을 섬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가정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된 지 언 3년이 넘었습니다. 한번은 가정 예배 후 질문 시간에 베드로의 이름을 물었는데 이삭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비석” 이라고 해서 모두들 한바탕 웃은 적이 있습니다. 자칫 재미없고 따분한 예배 시간일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때 그때 은혜와 사랑을 주사 기쁨으로 이것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지난 해 저희 가정은 모임 하나를 더 개설했습니다. 가정 예배가 수요일 9시이고, 주일 저녁 9시에 가정 기도 모임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지난해 초 잠언 말씀을 꾸준히 나누면서 한 주의 시작을 아이들과 기도로 하고 싶다는 생각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시작하게 된 모임이었습니다. 잠언을 현대어로 기록한 얇은 책(삶의 진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서 시작된다)을 가지고 그날의 장을 택해서 서로 돌아가면서 교독하고 간단히 해석한 후에, 아이들 하나하나 제가 안수하여 기도해주며 한주 한주를 시작합니다.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짧은 모임이지만 하나님께서 따뜻함으로 은혜 주사 지난 한 해간 꾸준히 감당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신앙을 물려줄 수 있는 것은 저희가 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고백합니다. 저와 희정 목자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나 세상과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사상과 생각, 그리고 믿음의 씨앗들이 잘 심겨지도록 꾸준히 돕도록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여전히 존 파이퍼를 들으며 출근하고 있고, 늘 점심 때 혼자 한적한 강가를 거닐며 묵상하며 기도하며 운동하고 있습니다. 한해를 이렇게 되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제가 하나님께 은혜를 받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조금씩 조금씩 감당하면서 가정에, 교회에 또는 회사에 하나님의 작은 은혜들을 나누게 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배워가고 깨닫는 기쁨, 그리고 그 분 한 분 만으로 만족하는 삶은 늘 완전히 이루지 못하는 저의 소망이자 기도입니다.

작년엔 부정맥으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회사에서 조퇴를 하기도 했고, 언제 심장이 멎어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자주 시달렸습니다. 죽음이 늘 가까이 있는 듯했고, 공황 장애의 재발을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서야 심장 내과 전체 검진을 받고 관련 약을 먹고 있습니다. 또한 암으로 잘라낸 갑상선으로 인해 호르몬 약을 매일 먹고 있는데 용량이 맞지 않아서 갑상선 항진증, 잦은 혈액 검사와 용량 조절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몸이 아프면 아플 수록 저의 소망이 하늘나라로 조금씩 조금씩 옮겨 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 더 쇠하는 육체로 인해 하늘 나라 소망이 더 커지지 않을까 소망해 봅니다.

저희 올해 연요절은
데살로니가전서 5:17절 “쉬지 말고 기도하라” 입니다.

그리고 부 요절은
요한복음 8:31~32″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연요절을 놓고 기도할 때, 쉬지 말고 기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일에도, 무시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싶다. 그래서 참으로 하나님과 가까운 기도의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부요절은 저를 이렇게 돌아볼 때 참으로 자주 내 생각과 염려 가운데 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거하는 자.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는 자, 거기에 나 자신의 존재와 나 자신의 생각을 놓는 자, 그런 자가 되고 싶다는 소원이 들었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면서, 항상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내 마음을 놓고 사는 자.

이것이 제가 올 한해 하나님 앞에서 은혜 받고자 하는 삶입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허희정

요절/ 로마서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감사제목>

  1. 지난 한 해동안 가족들에게 건강과 필요한 물질 주심을 감사합니다.
  2. 선교목자님이 영적소원을 가지고 열심히 말씀과 함께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3. 라파가 부정교합과 턱의 비대칭을 교정치료 시작할수 있게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4. 물질이 부족한 중에도 기도제목대로 방3개 있는 집으로 이사할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올해도 선교목자님과 가족들이 건강하게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 새 학생요회를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잘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라파의 치과교정치료가 잘 되어서 부정교합과 턱의 비대칭이 교정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4. 라파가 중학생이 되는데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5. 제가 영적으로 깨어서 분별력을 가지고 동역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사랑요회 –

하나님이 행하실 새 일을 기대하는 삶
(Our God will do a new thing!)

조바나바

2020년 연요절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이사야43장19절)
(Behold, I will do a new thing; now shall it spring forth; shall ye not know it? I will even make a way in the wilderness, and rivers in the desert.)

2020년 부요절 :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막10장45절)
(For the Son of man also came not to be ministered unto, but to give his life a ransom for many)

1) 2019년에 신실하게 기도에 응답하시고 행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과연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가?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반문해 보는 질문입니다. 요한복음5장17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이 말씀처럼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그 거룩하신 성품대로 행하시며 그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한 해 동안 내가 개인적으로 힘들었다 할지라도 우리의 하나님은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을 우리를 위해 분명 이루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바람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어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것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생각할 때 성령께서 우리로 이 새일들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하십니다.
2019년을 돌아볼 때 저희 가정가운데 20년전 장남처럼 보내신 장민이 새롭게 참석하게 된 종로2부UBF에서 잘 적응하게 하셨습니다. 한 가지 기도제목을 잡고 이곳에서 저곳으로 장소를 바꾸었고 아직 그 실마리는 잘 풀리지 않았어도 마음이 통하고 대화가 되는 친구들을 만나고 빛된 사귐을 가지게 하십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고마운 목자님들이 장민을 생각해주고 섬겨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저도 좀 더 이 아들을 아직은 좀 부담스럽지만? 친아들로 여기고 사랑하며 섬기게 하십니다. 일명 죠스패밀리 톡방을 만들어 서로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기도케 하셨습니다. 장민에게 두신 하나님의 뜻을 잘 발견해나가며 레베카와 에스더와 제가 장민을 잘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두 번째로는 먹고 살게 하는 일터인 학원에서 만나는 여러 다양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통해 사람들을 이해하는 마음을 조금씩 배우게 하십니다. 나의 고집과 생각대로 하지 않고 기도하고 응답해주시는 생각과 마음으로 사람들을 감당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직도 배워야할게 많고 생각해야할게 많은 사람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섬기는 자가 되도록 인도해주시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 번째론 가정경제를 책임져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립니다. 모자른 듯하나 모자르지 않게 하시고 넉넉하지 않은 듯해도 넉넉함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잠언30장8b,9절)” 수입이 많을 땐 그 만큼 이모양 저모양으로 섬기는 지출이 있게 하시고 수입이 적을 땐 지출이 적게 하심으로 가능한 마이너스 되지 않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도하며 가정경제를 지혜롭게 섬기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네 번째론 꾸준한 발걸음 가운데 서강캠퍼스에 두신 하나님의 뜻대로 전도를 감당케 하십니다. 아직은 캠퍼스에 올라 만나 전도할 때 학생들의 반응이 별로라 눈에 보이는 일들이 없는 듯하나 살펴보니 2세들의 성장과 캠퍼스사역동역을 보며 감사케 하십니다. CBF예배가운데 이하은 자매의 찬양동역은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서강대생인 이요한이 학생모임의 리더로 세워지고 여러 일들을 감당케 하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그 바쁜와중에도 학원에 조교샘으로 와주어 학생들이 섬김 받게 하시니 감사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또한 조교로 초빙된 서강대 학생들을 만날 기회를 주시고 복음을 전할 기회를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한주마다 소감모임도 꾸준히 이루어져 2세들간에 사귐이 있게 하시고 배우게 하는 사역을 보게 되니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다섯 번짼, 사랑하는 동역자를 더욱 사랑하게 하시고 연희동 부모님과 군산 부모님을 잘 섬길 기회들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대화가 없다고 늘 불평많던 동역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자가 되게 하시고 양가부모님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섬기는 지혜를 덧입게 하십니다. 참으로 나밖에 모르며 평생 살뻔했던 자를 조금이나마 예수님 닮아 이타적인 마음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여섯 번짼, 개인적으로 건강을 주시고 아픈 곳도 친히 안수해주심으로 나음을 주시고 늘 나의 생명이 하나님께 있음을 발견하고 감사하며 힘내어 살게 하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나의 연수가 얼마가 될지 하나님만 아시지만 그때까진 건강하게 하나님의 새일들을 감당해 나가는 자 되게 하실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9년 연요절을 다시 읽어보니 다음과 같이 기도했었습니다.
“또한 2019년에는 2018년부터 기도해온 것중 일중형제가 취업을 하고 일중아버지는 온전히 치유받아 일어나 걷게 되는 것, 찬규가 믿음을 가지고 교회에 나가며 믿음의 결혼을 하게 되고 장민은 병이 낫고 건강한 청년으로 믿음의 결혼을 하게 될 것을 다시 기대해 봅니다. 학원은 대박이 나서 원생 200명대 흑자의 운영을 하게 되고 강사수입이 많이 늘어 에스더 지원 원활히 하고 집할부값이 순적히 갚아져가게 하시고, 무엇보다 우리를 캠퍼스에 부르신 목적대로 19학번 새양을 잘 얻고 믿음의 아들딸들을 잘 낳고 키우는 한해가 될 것을 또다시기대해 봅니다. 또한 대전매형이 암치료이후 이것이 기회가 되어 누나가정에 복음이 들어가길 기대해봅니다. 참으로 모든 위로의 하나님께서 이 기도제목에 응답하시고 주님안에서 하나되는 삶을 살게 하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됨으로 세상이 하나님을 알고 믿게 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살펴보니 신실하신 하나님은 이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일중은 취업 또는 교대 진학에 매진중이고 일중형제의 아버지는 아직 재활치료원에 계시나 물질문제 없이 잘 치료 받고 계시다고 일중형제가 감사해하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찬규는 아직 믿음을 갖지 못했지만 여전히 믿음을 갖게 될 소망가운데 만나게 하십니다. 만나서 이런 저런 대화하며 하나님을 생각하도록 도우십니다. 학원 등록인원이 200명은 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수입이 많이 늘어 늘어난 가정경제규모를 적정하게 채워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대전매형과 누나도 잘 만나서 섬기게 하시고 이 가정가운데 복음을 들어가는 것을 바라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새일들을 나와 나의 가정을 위해 또한 우리 각자를 위해 나라, 이세상을 위해 행하고 계신 것이 분명합니다.

2) 2020년에도 하나님이 이루실 새일들이 기대됩니다.
2020년 연요절말씀으로 이사야서 말씀을 붙잡게 됩니다.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이사야43장19절) (Behold, I will do a new thing; now shall it spring forth; shall ye not know it? I will even make a way in th wilderness, and rivers in th desert.)”
확실히 이번해는 성령의 바람이 부는 대로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새일을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한 인터넷사이트의 컴퓨터와 폰배경화면 내용이 이사야서 말씀으로 만들어진 것을 보니 더욱 그러한 듯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엄청난 새일을 행하실수 있습니다. 온세상에 대해서, 우리 대한민국 국가에 대해 새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제껏 보지못했던 놀라운 일을 행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대와는 다르게 행하실수 있습니다. 망하는게 하나님의 새일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새일을 행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확실히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역사하고 계시다고 손바닥치며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할 것입니다. 아멘!
2020년 부요절로는 마가복음 섬김의 말씀으로 붙잡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막10장45절)(For the Son of man also came not to be ministered unto, but to give his life a ransom for many)” 제자들은 으뜸이 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최고가 되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그들에게 예수님은 섬김을 가르쳐주십니다. 예수님의 섬김은 자기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아버지의 뜻대로 사심으로 섬김의 도리를 다 하셨습니다. 저도 예수님처럼 저를 이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감으로 섬김의 도리를 다하길 기도합니다. 서로 사랑하라 하시는 말씀대로 살아감으로 섬기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0년엔 예수님의 사랑이 저와 우리 가정과 이 교회에 차고 넘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참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행하는 자가 되어가는 하나님의 새일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한마디 : 하나님의 새 일을 이루소서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기도제목>

  1. 연요절 말씀을 잘 묵상하고 하나님을 더욱 알아 가기
  2. 학원강의와 운영에 은혜주시길 (원생증가와 실력향상, 소문나기)
  3. 에스더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학업감당 (학비지원, 하나님의 인도하심 체험)
  4. 레베카동역자와 캠퍼스 사명 잘 감당/ 둘다 건강하게 일하며 보내주시는 새양 잘 섬기길
  5. 장민의 기도제목 응답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조레베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1. 2019년-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2019년에 렘33:2,3을 요절로 잡았습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장민목자가 새롭게 도전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어서 2018년 8월부터 종로2부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2019년에는 본격적으로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수 없었기에 주님이 친히 일하심을 믿고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고자 방향잡고 저녁 30분 개인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한해 동안 친히 일하시고 함께 하시며 도우셨음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 연초에 장민목자와 저는 예배때 대표소감을 발표하였고, 모임에 좀 더 담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민은 종로 2부에서 여러 목자님들과 교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직분을 감당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대일 목자님이신 게바 목자님과 관계성을 맺고 교제할 수 있게 되었고, 아프리카에서 돌아온 홍다니엘 선교사님과 영적인 친구가 되었습니다. 장민과 동갑인 홍다니엘 선교사님은 심정과 믿음으로 장민과 교제하며 적극적으로 모임에도 이끌고 섬겨주셔서 장민이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장민은 예배영상을 섬기고, 요회보고서를 취합하여 보고하는 직분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며 섬기는 기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목자모임에도 참석하고, 기도제목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배운 것을 활용하여 가을수양회 때는 연극 음향을 동역하여 섬겼고, 송년감사제때는 인터뷰 영상을 감당하였습니다. 사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분들과 사귀며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아 연초에는 장민과 다투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1년을 지내오면서 주님께서 친히 일을 행하시고 도우셔서 친구도 보내시고 직분도 주시고 감당하게 하시면서 적응하도록 도우심을 보고 감사합니다. 남아브라함, 사라 선교사님의 믿음과 심정으로 인도네시아 자매님과 인생소감을 주고받는(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포기하기는 했지만) 역사적인 사건도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아들의 인생가운데 두신 뜻과 계획을 온전히 이루시고, 주님과 그 복음역사에 귀하게 사용하시고, 믿음을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에스더가 일본에서 돌아온후 한국의 연희 실용전문학교에서 제과제빵 과정을 성실히 감당하였습니다. 자칫 실패감으로 힘들어하지 않을까 염려하였는데, 새로운 집에 이사하고 자기 방을 까페처럼 잘 꾸미고 학교생활을 열심히 감당하였습니다. 1학기때는 6명의 동급생중 1등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꾸준히 일대일하고, 예배드리고 가끔 팀모임도 나가며 영육간 기도와 섬김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친구와 여행도 가고,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에도 가며 즐겁게 지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최근 듣게 된 ‘요게벳의 노래’를 들으며 저는 아이의 인생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리는 의미를 생각하였습니다. 에스더를 키우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저의 생각과 계획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맡겨드리는 것이 가장 최선이고, 또 그럴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모든 염려와 욕심을 내려놓고 주님이 에스더의 삶의 주인이 되시고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하며 주님께 물으며 이딸을 주님의 지혜로 섬길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지난 한 해 동안 연로하신 부모님들을 섬겨야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시어머님이 시아버님 세끼 식사를 섬기시며 너무 힘들어하셔서 연초부터 1주일에 한 번씩 반찬을 조금씩 해서 갖다드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음식솜씨가 없는 제게는 무엇을 할지 막막하기만 했지만 때마다 지혜를 주시고 섬기는 기쁨을 주셔서 신실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 연말에 보니 시아버님이 제가 갖다드린 양식책을 읽고 계신 것을 알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제게 때때로 감정적으로 대하실 때 상처를 받곤 하는데, 부모님의 인정과 칭찬을 받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부모님을 하나님의 양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5월중순에 친정어머니가 벌초를 도우러 산에 갔다가 남의 집에 잘못 들어가 개에게 물리고, 이틀후 발목이 부러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과 치료를 받게 되셨는데, 상처가 겹치는 바람에 욕창이 나고 피부이식을 해야해서 병원을 3군데나 옮기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생각보다 길어진 병원생활로 인해 아버지와 저희 4남매가 함께 고생하였습니다. 병원을 오고가는 것도 쉽지 않았고, 어머니 수발을 들으며 병원에서 자는 것은 더 힘들었습니다. 모두가 지친가운데 서로 섭섭해 하고 갈등하는 일도 있었고, 결국 부모님과 큰 언니는 몇번을 크게 다투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모두가 힘들고 끝이 날것 같지 않은 시간속에서 주님은 그래도 피할 길을 주시고 다행히 어머니는 점차 회복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불편하지만 그래도 걸어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다시 못 일어날 줄 알았는데 자신을 병상에서 일으키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그동안 친정부모님을 섬길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마음을 다해 섬기고 기도하며 섬길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친정식구들 가운데 진실된 믿음과 사랑이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 바나바목자님이 CBF예배와 학원강의를 신실히 감당하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섬기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가정 경제를 함께 섬기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학원에 학생들을 보내시고, 또 주님께서 때마다 필요를 채우셔서,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풍성한 섬김을 할수 있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저희 첫째 강아지 레미가 5월 19일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유기견 출신으로 4번의 파양을 거쳐 저희집에 오게 된 레미는 9년여 동안 저희 가족의 첫째 귀요미였는데, 올초부터 눈도 거의 보이지 않고, 심장에서 피가 새어서 숨을 헐떡거리며 힘들어하였습니다. 저는 레미를 병원에 계속 데리고 다니며 약을 먹이며 돌봐야했는데, 때마침 친정어머니가 다리를 다치는 일까지 겹쳐서 피곤하고 버겁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레미가 상태가 안좋아져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하고 며칠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너무 슬프고 아직까지도 가족들 모두 마음 한편에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주님께서 레미와 저희 모두 너무 힘들지 않게 데려가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미를 보내고 나서 여력이 되어 친정어머니를 잘 섬길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족들 꿈에 나타난 레미는 여전히 밝게 뛰어다니고 노는 모습으로 위로가 되었습니다. 죽음의 세력은 우리 힘으로 이길 수 없고 어느 누구도 피해갈 수 없기에 참으로 슬픕니다. 부활의 소망이 없다면 저희는 죽음앞에 슬퍼하고 허무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부활의 주님을 믿고 부활의 소망으로 죽음의 권세를 이기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큰애가 싱가폴에서 4년반의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잘 돌아오게 하시고 새로운 직장으로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신폴린 사모님이 말씀으로 섬겨주시고 계신데, 개인신앙이 더욱 성장하고 믿음의 가정을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9월에 장민이 부탁을 받고 온열기를 일본중고사이트에서 싼 가격에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일본과 한국간 사이가 틀어지면서 온열기가 한국과 일본의 세관에 묶여서 오도가도 못하며 12월까지 꼼짝못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힘과 지혜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어 포기하고 있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해결이 되어 12월말에 온열기와 에스더가 일본에 두고왔던 칼세트까지 함께 가지고 올수 있었습니다. 평상시에 아무런 어려움 없이 진행되던 일들이 국가간 문제가 생기자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막히는 것을 체험하면서 당연한 일들이 사실 당연한 것이 아니었음을 체험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막으시면 아무것도 할수 없고, 하나님이 길을 여시면 아무도 막을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주님께서 막혔던 길을 여시고 올해가 가기 전에 물건들을 무사히 가지고 올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 2019년은 별로 의욕이 없이 지내왔습니다. 책을 읽고 싶은 의욕도 없고, 뭔가를 하고 싶은 열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되는대로 지냈습니다. 열심히 해도 남는 것이 없는 것 같고, 허무하고 힘이 없었습니다. 그냥 기도하며 해야 할 일들을 근근히 섬기며 푹 쉬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생각과 능력을 뛰어넘어 친히 일하심을 체험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모든 일을 친히 이루심을 믿고 주님께 물으며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1. 2020년을 바라보며 – 한알의 밀이 죽으면

연말이 다가오면서 제안에 떠오른 말씀이 있었습니다. 바로 요12:24 말씀이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부담이 되는 말씀이었지만 연말에 주시는 말씀의 방향도 섬기도 오신 예수님인 것을 보면서 뭔가 주시는 메시지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디서 죽어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였는데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문제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자아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함께 죽을때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죽을때 망하는 것 같지만 그때 역설적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합니다. 제가 이 말씀을 믿고 주님과 함께 죽고 부활하며 주님이 맺게 하시는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한마디!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니라

<기도제목>

  1. 말씀과 기도로 성령의 인도하심 받도록
  2. 에스더 학업승리와 직장인도
  3. 장민목자 종로센타 섬김과 믿음의 가정 하나님의 인도하심 받도록
  4. 바나바목자님 학원강의와 아이들 보내주시도록
  5. 부모님들 영육간 잘 섬기도록

도리어 섬기려 하고

신요한

마가복음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새해 하나님은 저에게 섬기러 오신 예수님을 배우고자 하는 내적 방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지난 한해 저에게 섬기는 마음이 부족함을 드러내셨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고 섬기는 것이 부족했습니다. 하나님은 동역자들과 양들을 섬기면서 저의목자 생활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목자 생활을 시작할 때 붙잡았던 말씀을 다시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초심으로 돌아가 예수님을 배우고 한 사람을 섬기는 목자가 되고자 하는 기도제목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처음 목자 생활을 할 때 이 말씀으로 목자 생활의 바향을 잡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예수님의 인생 요절이라고 할 수 있는 마가복음 10;45 말씀을 기초로 한 사람 한 사람을 섬기는 목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다른 사람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긍휼히 여기는 목자로 섬기길 기도합니다. 말씀 연구와 새벽기도로 하나님이 맡기신 교회를 섬기고 제자양성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섬기러 오신 예수님을 배우고 한 사람을 섬기는 한 해가 되길
  2. 말씀과 사랑이 풍성한 공동체를 이루길
  3. 학생 제자양성과 2020학번 새 양을 보내 주시길

강하고 담대하라

김노아

요절 : 여호수아 1장 9절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이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2019년은 저에게 여러 가지 도전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말씀을 의지하고 기도하고 노력했지만 현실은 빈그물인 것처럼 보인 나의 상황을 볼 때 하나님께 불평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도 아니고, 안믿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상황에서 우왕좌왕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때마다 일용할 양식 말씀과 예배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여전히 나를 받으시고 은혜가운데 있게 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한해 여호수아 말씀과 같이 성경말씀과 같이 두려움가운데 있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한해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제목>

  1. 매일 매순간 말씀을 찾고자 기도할 때 말씀을 주시고, 의지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일용할 양식, 말씀공부 및 주일예배 말씀을 통해 나를 돌아보게 하시고, 말씀앞에 나아가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 가정가운데 인도하심을 허락 하셔서 감사합니다. 에스더 목자님이 휴학을 하면서 체력적으로 영적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아가 게임코치 학원에 다니면서 장차 공부와 게임을 놓고 진지한 시간을 갖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가야할 방향을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예은이가 학업을 신실하게 감당하고 승리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3. 직장생활을 통해 물질을 공급받고 부족함 없이 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4. 어머니가 예배를 신실하게 드리시고, 말씀을 듣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또 명절 때 가정예배를 드리며 말씀으로 교제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매일 아침 일용할 양식 말씀을 읽으며 하루하루를 주님께 의지하길 기도합니다.
  2. 직장생활을 통해 섬기러 오신 주님을 배우고, 좁은 내면을 넓혀 양들을 섬기신 예수님을 배우길 기도합니다.
  3. 에스더 목자님에게 건강을 주시고,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잘관리해 학업을 감당하고, 승리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노아가 꾸준한 연습으로 오버워치 점수를 꾸준히 올려 본인의 달란트를 찾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또 다치지 않고 컨디션을 조절하며, 말씀을 꾸준히 읽고 주님을 배우길 기도합니다. 예은이가 새롭게 중학교에 적응하고, 학교 생활과 학업을 잘 감당하며, 학업에서 승리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4. 말씀을 연구하며 섬길 일대일 양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김에스더

시편 37장 7절 “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지난해 바쁜 대학원생활을 한참 하던 중 팔다리가 저려서 잠을 못 이루고, 과제들과 공부로 잠을 제때 못자고 자더라도 잠을 잘 못드는 수면문제가 생기고 허리디스크문제로 오래 앉아있기가 어려워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습니다. 검진결과 몸의 여러 곳의 이상의 싸인이 보여 가을학기를 휴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건강검진을 위해 CT를 찍으려하다가 갑자기 숨쉬기가 어렵고 놀이기구를 타고 높은데서 떨어지는 것 같은 공포증이 찾아와 그이후로 터널이나 계단, 지하철등을 타면 공황증세들이 찾아오고 실제적인 건강에 여러 곳의 이상수치들이 생기니 갑자기 마음에 두려움들이 생겼습니다. 공부와 인턴생활과 자격증 준비들을 하느라 애를 써왔던 저는 잠시 멈춰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휴학을 하기로 결정하고 한학기동안의 쉬는 시간동안 건강과 영적인 것에 시간과 마음을 더 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학업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기보다 눈에 보이는 상황으로 제가 빠르게 판단하고 결정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럴 때 저의 불안이나 염려, 또는 저의 욕심으로 판단하고 행했습니다. 그러면서 얻는 자기성취감도 있었지만 그 안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많이 빠진채 결정하고 행하는 제 자신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저의 생각과 기준대로 결정하고 행할 때 삶의 쉼과 여유가 없고 하루하루가 정신 없게 느껴졌지만 감당하느라 몸이 고달파도 의지로 견디고 참을 수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하나님편에서 바라보고 잠잠히 참아 기다리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분별하고 결정하고 행하는데 열매를 맺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제목>

  1. 건강문제를 통해서 저의 문제들을 직면하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노아목자님 직장에서 와이프건강검진이 안되었는데 작년부터 혜택을 받게되어 감사합니다.
  3. 임상심리사 2차 실기시험을 패스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파서 휴학하지 않았으면 시험기회를 놓쳤을텐데 적절하게 준비할 수 있는 여건과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인턴 실습을 학교 내 통합치료센터에서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5. 노아가 자기 진로를 고민하며 프로게이머를 지망하고자 하는데 제게 결과와 상관없이 말씀을 주셔서 불안해하지 않고 아이를 지지하고 지원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6. 화요일 사모님들 팀모임을 통해서 말씀을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와 기도를 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저희를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신폴린 사모님께 감사합니다.
  7. 기도제목대로 예은이가 집앞중학교에 배정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8. 양가 부모님들이 건강하게 자신의 삶을 자립적으로 살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9. 필레테스를 하고 싶었는데 비싸서 못하고 있다가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하는 기회를 주셔서 운동을 시작하고 팔다리 저림현상이 많이 좋아져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건강관리를 잘하고 육신이 앞서기보다 흐름대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잠잠히 참아 기다리고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바빠서 노아목자님과 아이들 식사준비가 소홀한경우가 많았는데 잘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필라테스 주 2회를 꾸준히 하도록 기도합니다.
  4. 인턴을 하며 두 아동의 사례를 맡아 치료하고 있는데 부족한 부분들을 잘 연구하여 배워나가며 아동과 부모님들을 잘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5. 부족한 물질을 때를 따라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6. 종합시험과 학업을 1년 동안 잘 감당하고 졸업을 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7. 노아가 올 한해 프로게이머 지망하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8. 예은이가 중학교 입학하는데 새로운 학교에서 학업을 잘 감당하고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을 만나는 만남의 축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9. 제가 복학하여 동기들이 아닌 새로움 다음 학차 선생님들과 수업을 듣는데 잘 적응하고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10. 남동생 가정에 구원역사를 이루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뜻을 정한 다니엘

이요한

다니엘 1:8절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다니엘이 주님을 위해서 왕이 준 고기를 안 먹어 뜻을 정해 이행한 것 같이 저의 진로도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겠습니다.

<감사제목>

  • 태국 단기여행을 무사히 맞히고 올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성이 대입을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 선한 목자가 되는 것, 주님의 뜻대로 진로를 정하는 것을 기도드립니다

  • 느헤미야요회 –

스스로 개척하라

박느헤미야

연요절 : 여호수아 17:1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족속과 르바임 족속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 하니라

<감사제목>

  • 한 해 동안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 예수님을 더 깊이 배워 나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 기도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섬기는 자가 되고

박브리스가

마가복음 10: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Mark 10:43 Not so with you. Instead, whoever wants to become great among you must be your servant

  1. 2019년을 돌아보며

한 해 부족함 없이 필요를 채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연요절인 롬5:8 말씀과 같이 죄인이었을 때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 사랑을 확증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전히 죄인된 나와 인간을 사랑하신 사랑은 흉내는커녕 애초 이해가 불가한 사랑이기에 늘 새롭게 놀라고 감사할 뿐입니다.
We are saved by God’s mercy alone.

2019년도 하나님께 드린 것은 변함없는 허망한 생각과 미련한 말들이었지만(롬1:21), 그런 여전한 죄 가운데 있는 者를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축복으로 함께 하셨습니다. 이는 지난해 <감사제목> 이기도 합니다.

(1) 하영이는 자신의 의지로 자사고를 선택하였고 1년간 학업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새롭게 귀한 선교목자님을 통해 말씀교제로 섬김을 받게 하셨습니다. 특히 하영이가 7살부터 11년간 이레학원에서 조바나바, 조누가, 조폴린 목자님을 비롯한 많은 선생님들을 통해 섬김을 받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2) 하원이는 몸과 마음과 지혜가 부쩍 성장하였습니다. 좋은 친구들을 만나 4학년 학업과 여러 학교 활동들을 즐겁게 감당하였습니다.
(3) 어머니는 건강하게 대학 학업을 잘 감당하시면서 가정도 물심양면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4) 동역자에게도 건강을 주시고 직장에서도 은혜를 부어주셔서 업무를 잘 감당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소 소진된 내면을 성령으로 새롭고 충만히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5) 제게도 영육간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셔서 건강하게 출퇴근하며 협회 과제 2차년도를 무사히 마치게 하셨고, 더디지만 영어 공부도 꾸준히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은경목자님, 에스더 자매님, 미사 자매님을 꾸준히 말씀으로 교제하게 하심으로 일주일에 세 번 말씀을 반복하게 하셨습니다. 체력이 예전 같지 않아 틈나는 대로 시체처럼 누워 있어야 조금 회복되곤 하였지만 반복되는 일대일은 말씀을 간직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교회재정, CBF예배와 반주, 서빙, 청소 등으로 하나님 사역과 몸된 교회를 섬기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6) 주일예배 섬김표를 작성하고 안내하다보니 다들 지치고 힘든 가운데서도 예배를 섬기시는 목자님들과 학생들에게 감사하게 됩니다. 특히 청소, 서빙 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달가워하지 않는 일들을 구석에서 섬겨 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관련하여 질그릇 같은 연약한 나와 목자님들 안에 담겨진 보물 예수님을 발견해가는 한 해이기도 하였습니다. 개별 문제 앞에서 믿음을 지켜나가려 말씀을 붙잡는 목자님들의 모습이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1. 2020년을 기대하며

올해 연요절은 ‘막10:43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고‘입니다. 섬기는 것은 수고가 필요합니다. 섬기는 것은 이기적인 본성과 전혀 반하는 일입니다. 체력과 시간과 돈이 필요하고 노력과 지혜와 인내도 필요합니다. 섬김을 받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오히려 내면에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고마워하거나 인정하기보다 당연시하거나 더 요구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섬기는 것은 진은 빠지고 남는 것은 없어 보여 자주 손해의식에 빠지게 합니다. 이 모든 섬김에 대한 상실된 마음은 체력이 약해져 가는 이유도 있지만 사람 앞에서 섬기거나 세상적인 인정과 보상을 기대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작은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섬김이었고 하나님이 다 받으신다는 것이었지만, 너무 쉽게 세상 기준에 매몰되어 하나님이 보시는 가치를 스스로 던져 버리기도 합니다. 크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은 매우 진지하여 돈, 권력, 명예, 건강을 향한 세상에서의 노력은 극히 치열합니다.

본문을 볼 때 예수님도 크고자 하는 야고보와 요한의 열망은 그대로 받으셨고, 오히려 크고자 하는 야망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에 필요한 자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자들이 바란 영광은 보이는 것으로 해석하는 한계는 있었지만 세상에서 공평, 정의, 평화, 질서, 평등이 실현되는 하나님 나라, 메시야 왕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런 나라를 꿈꿉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공의와 정의가 강같이 흐르는 나라(암5:24), 고통과 슬픔과 갈등이 없는 나라입니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1:15) The time has come,” he said. “The kingdom of God is near. Repent and believe the good news! 하나님의 영이 나와 함께 하시고 다스리시는 이 성령 시대에, 하나님이 왕된 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고 있는 내가,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천국 은혜를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I am saved by God’s mercy alone.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여 은혜를 베푸시고 섬기시듯,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여 섬기듯, 저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 명령대로, 하나님의 긍휼을 덧입어, 이웃을 섬기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 하나님 사랑하여 섬기기를 기도합니다.
  • 말씀교제 통해 말씀 간직하기를 기도합니다.
  • 틈틈이 운동하여 체력 향상되길 기도합니다.
  • 어머니가 건강하게 대학학업을 감당하고 졸업하기를 기도합니다.
  • 시어머님 건강, 평안, 천국소망 주시고 사랑의 교제 나누길 기도합니다.
  • 직장 업무 잘 감당하고 신규과제 도전하여 성공수행하기를 기도합니다.
  • 영어 실력이 향상되어 말씀교제와 직장에서 소통하는데 활용되길 기도합니다.

도리어 섬기려 하고

신폴린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기도제목>

  1. 기도와 말씀묵상 깊이
  2. 신요한목자님 건강, 성령충만
  3. 친정어머니 건강, 요한 사무엘 군생활 승리

감사 및 기도 제목

김범석

<감사제목>

  • 은경목자님, 다연이 건강하게 한해간 지켜주셔서 감사
  • 직장생활 잘 지낼 수 있어서 감사

<기도제목>

  • 직장생활 훈련 잘 감당
  • 말씀 잘 읽고 영적인 생활 할 수 있도록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김은경

ㆍ사무엘상 7장12절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ㆍ이사야 43장19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하나님 은혜 안에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행복하다 생각하며 살았는데 힘든 일들이 계속 생기자 나한테만 힘든 일이 생기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지금까지 인도해 오시고 기쁨과 소망을 주신 은혜를 잊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도우신 은혜를 받지 않은 것처럼 생각하게 되고 주시지 않은 것에 대한 원망의 마음이 커졌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는 마음만 갖게 되었습니다. 축복 받을 자격이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허무함과 빠져나올 수 없는 어둠에 다시 빠졌습니다. 역시 저는 어둠에 있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건져주시고 소망을 주셨던 것이 아무의미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어둠에 빠진 제 모습만 보였습니다.
“사무엘상 7장12절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이 말씀을 주시고 여기까지 하나님께서 도우신 일, 다시 하나하나 돌아보고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주시고 계속해서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인도하심을 알게 하시고 앞으로도 인도하시고 새 일을 행하실 것을 소망하게 됩니다. 광야와 사막과 같은 저에게 길을 내시고 강을 내실 하나님을 믿고 소망을 갖게 하십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제 모습과 현재 상황만 보면 소망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을 바라보면 소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기대하며 저의 자리에서 제가 할수 있는 일들 잘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제목>

  • 주일 말씀과 때마다 말씀으로 힘 주심에 감사
  • 센터 목자님들과 교제와 섬겨주심에 감사
  • 요회 목자님들과 교제와 섬겨주심에 감사
  • 브리스사모님과 일대일 말씀 교제와 섬겨주심에 감사
  • 범석목자님과 다연이 함께하게 하심에 감사

    <기도제목>
  • 가족 건강
  • 범석목자님 회사생활, 눈 건강 관리 잘할 수 있도록
  • 다연이 믿음의 자녀로 잘 자랄 수 있도록
  • 허리건강, 웹퍼블리셔 학원 수업, 취업
  • 물질 채워주시도록
  • 가족구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장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and all theses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창세기 22: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And Abraham called the name of that place Jehovahjireh: as it is said to this day, In the mount of the Lord it shall be seen.
Genesis 22:14

감사 및 기도 제목


조리브가

<2019년 감사제목>

  1. 엄마가 다른 위험한 곳이 아닌 갑상선에 암이 생긴거를 빨리 발견하여 감사합니다.
  2. 가족들 모두 회사 잘 다녀서 감사합니다.
  3. 팀이 바뀌어도 적응을 잘 한 것
  4. 퇴근 시간이 팬코 다닐 때 보다 빨라 진 것

<2020년 기도제목>

  1. 엄마 건강 하게 수술 마치도록 기도
  2. 아빠 언니 와 외할머니랑 친척들 건강 하도록 기도
  3. 필라테스 운동하기
  4. 회사 업무를 잘 쳐내기
  5. 퇴근 시간 계속 유지하기
  6. 제주도 가족여행 / 베트남 여행 잘 갔다 올 수 있도록 기도
  7. 언니랑 아빠랑 사이좋게 지냈으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미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28:15).

“Behold, I am with you and will keep you wherever you go, and will bring you back to this land; for I will not leave you until I have done what I have promised you.” (Gen. 28:15, NASB).

자기의 힘만으로 싸우고자 했을 때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 없었던 야곱에게 하나님은 그를 강하게 해 주고자 하셨습니다. 위의 말씀은 야곱이 벧엘에서 돌베개를 하고 잠을 자고 있을 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입니다. 저한테는 제가 처음으로 신수선교교회에 와서 들은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입니다.

5개월 전 그 때 새롭게 이 나라에 와서 살기 시작한 저에게 주신 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신 약속은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이 진행하실 것이라는 진실을 다시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저인데도 함께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너무나 가슴에 강하게 와 닿았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하나님이 택하셨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같이 하자고 우리를 초대해 주셨고 우리와 함께 하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의 큰 사랑을 다시 한번 크게 느꼈습니다.

2019년에 드디어 제가 아시아에 오기를 인도하셨고 허락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어디서 언제나 여전합니다. 2020년을 바라보면서 고민이 없다고 하면 거짓입니다. 하지만 제가 어디로 가든지 저를 지키시며 저를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신다는 약속이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계획이 다 보이지 않아도 그 약속만으로도 제가 믿음으로 모든 걸 맡기고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함께 하고자 하시는 일들을 따라 걷고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올해도 내년에도 영원히 기도합니다…”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시편 67:3&5).

<감사제목>

  • 하나님의 구원하심에 감사
  • 하나님을 언제나 의지할 수 있다는 은혜와 진리에 감사
  • 2019년 저를 여기에 인도하셨고 신수선교교회 공동체로 같이 말씀을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신 축복에 감사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고 주님이 인도하심에 따라갈 수 있도록
  • 아버지와 동생의 건강 회복의 길을 통해서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더라도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체험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도록
  •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행한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이 저에게 보내주시는 친구들께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 새생명요회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박디모데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 작년 한해를 되돌아보며…
    저의 작년 연요절은 이사야 41장 10절 말씀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였습니다. 변화하는 상황속에서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체험하기를 소원하였습니다. 역시나 회사는 중국업체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새롭게 오신 그룹장은 제가 하고 있는 일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그에 따라 저를 평가하는 파트장도 저희에게 많은 변화를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입사 때부터 문자인식이란 업을 줄곧 해왔던 저로서는 새로운 요구에 변화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줄곧 해왔던 업무를 바꾸려고 하니 개발환경이 많이 바뀌어 있었고 새롭게 배우고자 하는 마음도 나이가 들어서인지 간절해지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해오던 일을 계속하기는 했지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가정에서도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했습니다. 3월 치아 교정을 위해 방문한 치과에서 성민이와 성현이의 발육상태가 너무 빠르다는 얘기와 성장판 검사를 권유받고 소화아동병원에서 진단을 하였는데, 치과선생님의 말씀대로 성민이가 2년 이상 빠르고 성장판이 닫히는 중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더욱 상심이 되었던 것은 이 문제가 유전적인 문제가 크다는 얘기였습니다. 당시, 저는 성민이가 크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으로만 이해했지, 이것이 너무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란 걸 생각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나타난 이러한 문제가 저의 무관심으로 나타난 문제같아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이 어둡기만 했습니다. 게다가 단기간 내에 성장을 위해 날마다 주사를 맞아야 하는 성민이를 생각할 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제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이러한 현실들은 저의 마음을 힘들게 했습니다.
    요회 역사도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영적 상태를 생각할 때, 예배 말씀에 많이 집중하도록 돕고는 있지만, 깊이 듣고 있지 않는 모습들을 볼 때, 왠지 제가 잘 돕고 있지 못하는 것만 같아 어떻게 섬겨야할지 기도가 됩니다. 또 각자의 삶에서 어려운 문제들 속에 있는 모습을 볼 때,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함께하셔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 해주시는 은혜를 허락해 주셨을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러한 어려움들로 인해 마음이 어두울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러한 문제들 속에서 함께해주시지 않는지 이유를 알고 싶었습니다.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든지 나이가 들수록 그 힘듦의 정도가 더해가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연말 추수감사예배 말씀을 공부하며 저는 이미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고 쉬지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힘을 공급해 주셨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이 되어야 마음에 좀 쉼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해결되지 않는 모습에 찜찜하고 힘들다고 하소연만할 뿐이였습니다. 그러나, 말씀공부를 통해 하나님은 이미 예수님을 저의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 이미 보내셨고 십자가를 담당케 하셨으며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도 누릴 수 있는 은혜를 주셨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제가 그 하나님 나라를 묵상하고, 예수님을 생각할 때, 함께해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은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가 문제만을 바라보던 시선을 들어, 오직 제 안에 계신, 그 어떤 것보다도 더 위대하신 주님을 생각하며 묵상하며 기도할 때, 감사가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2.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저는 이처럼 지난 추수감사예배 말씀을 통해, 올 한해 저에게 감사가 충만한 삶을 살기를 소원하게 되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은 말씀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주님은 우리가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기쁨과 기도와 감사가 충만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시선이 문제가 아닌 우리 안에 이미 허락하신 주님, 성령님을 바라볼 때, 이러한 삶을 지속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저는 올해도 많은 어려운 현실속에 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올해도 파트장은 새로운 일을 찾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일을 찾기가 쉽지 않아 마음에 많은 부담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이러한 환경속에서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요회 역사도 새로운 변화가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작년 연말, 용준형제는 신폴린 사모님과 상담을 통해 오게 된 형제로 작년 말부터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사무엘과 같은 나이, 같은 광성고 출신으로 예수님을 새롭게 배우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인도네시아 예성 형제가 교회에 오게 될 것 같고, 중학교에 올라가는 믿음이, 예은이, 에스더, 라파가 예배에 오게 될 것입니다. 그에 따라 새생명요회가 재편될 예정입니다. 주님께서 2세들 및 새롭게 오는 형제, 자매들을 섬기는 요회로 세워주시고 제가 이들을 감당하고 기도하며 섬기는 일에 부족함이 없도록 주님의 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제목>

  1. 영육간에 은혜를 주시고 말씀으로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화목한 가정 생활을 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 새생명 요회 가운데 교제와 성장을 이루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 회사 생활을 잘 감당하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1. 문제만을 바라보던 시선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며 기쁨과 기도와 감사가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새롭게 개편될 요회가 잘 정착되고 요회가운데 영적 교제와 성장을 이루어 주시며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3. 가정에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고 건강과 영적 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4. 장래 회사 방향을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5. 미래를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한해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박루디아

잠언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1. 2019년
    요한1서 4:15-16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저는 지난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고자 요한1서 말씀으로 한해를 시작하였습니다.
    한해를 돌아보니 슬프고, 기쁘고, 힘들었던 일들도 다 지나가고 끝이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났지만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전하게 편안하게 지켜주셨습니다. 처음으로 대학 강의를 하게 되었는데 수업을 할수록 학생들이 점점 줄고 함께 했던 보조강사의 판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제가 하는 일을 싫어하시는 것이 아닐까 그만 돌아다니고 가정과 교회에 집중하라는 것인가 생각도 들고 사람들의 평가나 판단에서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부끄럽고 수치스런 상황을 생각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고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더 깊이 생각하였습니다.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알지는 못하였지만 저는 사람 앞에서 이들의 인정을 받고자 애를 쓰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상황을 바꾸셔서 줄어드는 학생들을 다시 늘어나게 하진 않으셨습니다. 이 가운데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셨다는 것을 붙들게 하셨습니다. 망하였지만 망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의 마음을 바꾸시고 다 내려놓게 하시고 마음에 평안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도 저는 강의를 맡게 되면 부끄럽게 당하지 않게 일주일 내내 준비를 합니다. 여전히 변하지 않는 저의 모습을 보면 낙심이 되지만 아주 조금이라도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사람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에 마음을 두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왕이심을 제가 잊지 않길 기도합니다.
  2. 2020년
    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인 것을 붙들고자 잠언 1장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말씀을 연요절로 잡았습니다. 모든 상황 속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저의 삶에서도 하나님이 계시고 일하십니다. 저는 종종 내 힘으로 노력하여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며 애를 씁니다. 그러다 어려운 일을 만나면 하나님께서 혼내시나 보다 훅 쭈글해져 버립니다. 제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제가 어떠한 존재인지를 깊이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잘 살피고 그 속에 두신 하나님의 생각을 알아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생각을 알아가는 일은 특별하거나 큰 일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을 돌볼때, 목자님을 동역할 때, 교회에서 뭔가를 섬겨야 할 때, 아주 사소한 일속에서도 하나님이 계십니다. 내 생각으로 보면 손해보는 일인것 같고, 억울한 일인 것 같은데 상황과 결과를 보기보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고자 하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저는 새로운 일을 도전하게 되는데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잘할 수 있을까, 못해서 수치를 당하면 어떻하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과나 상황이 이루어지지 않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제게 알려주고자 하시는 일을 찾고자 구할수 있길 소망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지혜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저의 상황속에 진정 하나님이 두시는 뜻을 발견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영적인 기본생활을 꾸준히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2. 디모데목자님 직장생활가운데 은혜를 주시고 앞으로의 장래방향을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3. 성민이 성현이가 하나님의 자녀로 영육간에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4. 하은이가 믿음으로 학업을 감당하며 장래방향에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5. 제게 맡기신 일들을 은혜로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한마디 : 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조에스더

여호수아 1: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감사제목>

  1. 2019년 12월에 여행을 건강하게 잘 다녀온 것
  2. 제빵자격증 딴 것
  3. 2019년 한 해 잘 보낸 것

<기도제목>

  1. 2020년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도록
  2. 학교 마지막 1년 잘 보낼 수 있도록
  3. 2월 10일~13일 대만 여행을 못가게 된다면 여름방학(7~8월)에라도 갈 수 있도록
  4. 취업할 수 있도록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이하은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여호수아1장7절

이 말씀은 2019년 때의 연요절 말씀입니다. 2018년 2학기 때 열심히 전공을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지 않은 학점이 나왔어서 2019년에 학업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큰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처럼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여‘학업’을 정복하라고 부모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2019년 초에 학업으로 힘들어했던 마음을 이 말씀으로 그리고 부모님으로부터 신앙적으로 많은 위로를 받아’하나님과 함께 하면 다 이길 수 있다.’라는 믿음으로 다시 2019년 1학기를 시작하였습니다.
1학기 때, 유기화학, 미생물생화학, 농약학 등 많은 전공 때문에 힘들었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도와주신 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현실적으로, 저보다 뛰어나고 똑똑한 사람들이 널렸고 그런 똑똑한 사람들이 공부를 대충하지 않고 모두다 전공을 열심히 공부했기 때문에 믿음보다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때문에 열등감에 시달리게 되었고 어느 순간 하나님께 의지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시는 게 맞나? 나와 함께 해주시는 건가? 부터 시작해서 결국에는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시는 가를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2년 동안 하나님을 체험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렸고 누구보다 하나님과 가깝다고 여긴 나였는데 한순간에 그런 의심을 했던 제가 너무 미웠고 하나님께 죄송했습니다. 그래도‘그 동안 하나님과 많은 교제를 나눴는데 금세 회복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창세기 말씀을 매 주일마다 했었는데 저는 그 말씀 듣는 게 너무 힘들었고 정말 맞나 의심이 들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스텝목자님께, 그리고 일대일 목자님에게 힘들다고 솔직하게 울면서 털어놨었고 목자님들은 저를 질책하기 보다는 기도해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정말 계시는지 확신하지 못했었지만 계속 일용할 양식을 했고 기도를 하며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기셨는지 저에게 많은 사람들을 보내어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시고 항상 저와 함께, 하은이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연요절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학업에 정진했을 때 주님께서 축복해주셔서 전공에서 모든 학점을A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19년1학기 때는 신앙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한 학기였지만 그 만큼 하나님에 대해서 배울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2학기 때는 하나님에 대해서 더 알고 싶었습니다. 제가 인도네시아에서 20년 동안 살다 왔었는데 인도네시아에서 함께 했던 2세 자매들이랑 매일 매일 성경읽기도 하고 일용할 양식 묵상과 매주 토요일마다 소감발표를 했었습니다. 매일매일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제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저는 자기 전에 항상 기도를 하는데 즉, 유튜브하거나 놀다가 자기 전에 기도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너무 피곤해서 문득 ‘성경읽기에, 양식 묵상, 등등 많은 것을 하는데 한번쯤은 안 해도 되지 않을 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인지 한 번씩 안하다가 결국에 하나님께 기도드리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매일 길게는 아니어도 하나님께 짧게 짧게 기도드리는데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저의 자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드리지 않자 바리새인들처럼 말씀만 읽는 기계적인 삶을 살게 되었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줄어 저의 삶이 하나님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 내 것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연요절 말씀도 점차 뭔지도 기억이 나지 않았고13학점이라는 적은 학점을 들어서인지 하나님께 의지하기 보다는 저 혼자만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시험성적이 예전처럼 좋게 나오지 않아 나혼자 바보라고 질책했고 남들보다 못한 다는 생각에 굉장히 우울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학기가 끝나고 학점이 나왔는데 전공학점 하나가B0가 나오면서 크게 실망을 했었습니다. 하루 종일 우울했지만 문득 하나님께 많이 의지하지도 교제 나누지도 않았고 연요절 말씀도 붙잡지 않고 하나님을 제일 첫 번째라는 저의 목표를 이루지 않은 저의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학점이 좋지 않아 기분이 나쁜 것보다는 하나님께 정말 죄송하였고 이제부터 나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맡기자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0년에는 더욱 심화된 전공들과 저의 꿈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학업, 영어 공부 등등 모든 일 가운데 혼자서는 하기 힘든데 하나님이 저의 길을 인도하실 줄을 믿고 믿음으로 나아가자라는 생각이 들어
잠언3장5,6절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말씀을 저의 연요절로 정했습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저의 길을 인도해주심을 믿습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내고 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감사하면서 잘 따르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도제목>입니다.
첫번째로, 지난 한 해 동안 모두 건강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2020년에도 제 주변사람들 모두 건강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두번째로, 저도 어느새 4학년이라는 고학번이 되어버렸네요. 단순히 고학번보다는 이제 저의 미래에 대해 걱정할 때가 왔기도 했습니다. 지금 치의학전문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고 감사하며 잘 준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세번째로, 감사하게도 지난 3년 동안 꾸준히 장학금을 받아왔는데 이번에도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네번째로, 2020년에는 하나님 품 안에서 살며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더 배워가며 믿음이 굳건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섯번째로, 동생이 이제 한국 대학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잘 적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너희가 내말에 거하면

신요한Jr.

요한복음 8장 31-32절
너희가 내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2019감사제목>

  1. 군생활을 안전하게 잘 지내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지 않고 크게 다치지 않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 군생활 동안 믿음생활을 계속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대안에 좋은 시설의 교회와 환경을 통해 믿음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군생활을 통해서 더욱 자립심을 기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 생활하고 절제하는 법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4. 군생활에서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5. 군종병 활동을 통해서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6. 자주 외박 휴가를 나와서 부모님과 친구들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에 자주 나와서 스트레스를 풀고 인간관계도 잘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7. 항상 좋은 사람들을 주변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선임 후임들을 주셔서 좀더 편하고 즐거운 군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8.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께서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9. 좋은 취미를 주셔서 여과시간을 잘 보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대내에서 테니스를 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군생활 동안 다치지 않고 건강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2.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3. 동기 후임들과 잘 지낼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4. 군종병 활동을 하면서 섬김의 기쁨을 배울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5. 항상 하나님께 나아가고 기도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6. 저희 가족이 항상 건강하고 지금처럼 하나님 안에서 화목한 가정이 계속되도록 기도드립니다.
  7. 군생활 동안 짜투리 시간에 조금씩 영어공부를 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8. 항상 매사에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신사무엘

에베소서 6장 18절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감사제목>

  • 1학년 생활 잘 마무리한 것
  • 가족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낸 것

<기도제목>

  • 군생활에서 다치지 않고 적응 잘 하도록
  • 가족 모두 건강하도록

서로 사랑하여라

김용준

요한복음 13:34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감사제목>

  • 지난 1년 동안 지장생활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하던 대학, 과에 합격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 앞으로도 대학생활, 직장생활 잘 할 수 있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이예성

(대학 입학전 소감)
안녕하세요. 요절 말씀 이사야 41장 10절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저는 2001년 11월 4일 인도네시아에 태어나 어려서부터 부모님 따라 교회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저의 성격상 오랫동안 자리에 앉아 말씀을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하나님을 잘 접하지 못 하였고 기도도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누나가 힘들 때 항상 열심히 기도를 하고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 것을 보고 저도 제가 힘들거나 시험을 볼 때 잘 볼 수 있기를 기도하였습니다. 하지만 기도를 해도 잘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이 되어 저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시험기간에 몸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였지만 시험기간에 열이 나서 밤에 응급실에도 가고 이 후에도 속이 안 좋아져서 아침에 일어나면 토하는 것이 일상이 되고 시험에도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저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 점점 없어지고 오히려 하나님에 대해 부정적이게 생각하였습니다. 자주 ‘왜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죄를 짓게 허락해서 사람들이 힘들게 살게 하시는 가’를 생각하면서 전능하시다는 하나님에 대해 이해도 안되고 화가 난 적도 있었습니다. 토요일 밤마다 저희 어머니랑 1대1 성경공부를 하면서 좀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호수아서, 사무엘상하를 별생각없이 공부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호수아와 다윗의 믿음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다윗왕이 죄를 많이 지었지만 회개했을 때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계속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또한 연약함을 가진 사람들이지만 믿음을 갖고 하나님께 나아온 자들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되돌아 생각해보니 저는 제가 하나님이 필요할 때만 기도하였고 신앙심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하나님에 대해 마음을 열기 시작하였습니다. 비록 제 성적이 엄청 좋진 않았지만 저는 하나님께 제가 원하는 대학을 붙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를 꾸준히 하였습니다. 그 결과 제가 원하는 대학에 붙을 수 있었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토플이나 토익 같은 아무런 스펙없이 제가 원하는 대학에 붙기는 정말 어려운 일인데 합격되고 나서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도와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생활을 할 생각에 기대도 되고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어려운 일이나 걱정되는 일과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믿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이 소감을 쓰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 어떤 말씀인가를 많이 생각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힘들 때 도움을 줬던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거 같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하나님이 되어주신다고 하십니다. 저를 굳세게 만들어 주신다고 하십니다. 의로운 오른손으로 저를 붙들시고 도와주신다고 하십니다. 약속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이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대학생활에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인내는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박하영

로마서 5장 4절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2학년은 중요하면서도 힘든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힘들지만 인내하고 스스로를 훈련하므로 소망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제목>

  • 1학년 잘 지내게 해주시고 성적 오르게 하셔서 감사
  • 건강하게 잘 지켜주셔서 감사

<기도제목>

  • 건강하도록
  • 공부 집중해서 성적 오르도록
  • 선교 삼촌과 말씀공부 잘 하도록

감사 및 기도 제목

김현승

<감사제목>

  • 건강하게 별 탈 없이 지내서 감사했습니다.
  • 학교도 별 문제 없이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서 감사했습니다.

<기도제목>

  • 반배정이 나왔는데 새로운 담임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하고 싶습니다.
  • 새로운 친구들 잘 사귀고 1년간 문제없이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감사 및 기도 제목

김노아Jr.

노아의 건강, 학업, 장래방향, 믿음 성장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넉넉히 이기느니라

송채민

로마서 8장 37절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감사제목>

  • 믿을 수 있는 부모님이 있어서 좋다.
  • 친한 친구들이 있어서 좋다.
    <기도제목>
  • 내일 개학 되면 일이 잘 풀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 대안학교 면접 붙을 수 있게 해 주세요.
  • 파송 선교사 –

2019 Review and 2020 Key Verse Testimony

“Bless are the Poor in Spirit….”

Abraham Nahm

Matthew 5:3.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I. The Fruits of the Spirit (Galatians 5:22-23)
The key verse we had for year 2019 was Galatians 5:22-23.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and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By holding on to this key verse, we desired to “walk in step with the Spirit” and bear abundant fruits of the Holy Spirit, becoming a group of mature and godly believers. I believe God has answered our prayers and allowed us to grow spiritually, in many areas of our lives.

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2019, we continued with our study of Genesis, which we had started last year after the International Summer Conference in Louisville, Kentucky. Mike McCandless was inspired at the conference to dedicate himself to faithful message delivery, and so right after the conference he started to take turns with me to deliver Sunday worship messages. This continued throughout this year; in fact, this was the first year in which Mike was a messenger every other weekend throughout the whole year. And judging by how much he seems to enjoy it, I believe he will continue to be a messenger for many more years to come. Thank God for raising Mike as a faithful, dedicated messenger of His words!
While Mike was devoting himself to preparing and delivering Sunday worship messages, Josephine committed herself to carrying out the children’s ministry every Sunday. This was, again, something that started soon after last year’s International Summer Conference. It was a risky endeavor in the beginning, for Josephine had suffered from angina from time to time over the years whenever she was stretched too thin and over-stressed; and it was hard to think of anything more stressful than to have to deal with a group of rambunctious children week after week! But somehow, by God’s grace, she didn’t suffer any setbacks in her health; and even though I’m sure it must have been quite exhausting at times, she managed to serve the children’s ministry all year round without a break – thank and praise the Lord!
Mike and Evi Johnson were full of hospitality as always. They would host the children of the house church to come and play at their yard snowboarding when the yard was covered with snow. They also hosted the three young sisters from Korea several times during the summer, giving them boat rides on the lake, serving them delicious meals, and having back yard campfires. Mike and Evi also invited college students to their home several times, serving them oriental food that delighted them to no end. We were also full of joy when we heard that Mike had been promoted to the position of a senior staff engineer at his workplace. Besides the increase in base pay and bonus rate, the move signaled how much the company valued Mike’s contribution and skill sets, which greatly alleviated the family’s concern for his job security. Thank and praise the Lord!
Sun was always very willing to serve. She faithfully took part in the children’s ministry throughout the year, hosted the three sisters from Korea during the summer for several days at a time at her trailer home, and brought Daniel from school to worship services every Sunday. She has been going through graduate level training in teaching, with one more semester to go. We pray that she may pass the two qualifying exams and be fully certified as a science teacher.
Cody and Cassie’s marriage life has been greatly stabilized, and the family experienced great joy when Cassie gave birth to Thomas Daniel in April. On top of having the joy of raising Thomas, Cassie was conceived again with another child. We thank God for Cody and Cassie’s godly examples to Kauai, Miles, and Esper, so that the children may see, first hand, what it means to have parents that are committed to God and to each other in love, and are committed in providing a stable environment for their children. Cody has been working hard to provide financially for the whole family. He switched jobs two times this past year; first from Premium Waters to HP, and then to his current workplace. We are so thankful that he now has a stable job, fully employed with good benefits, and with the best schedule that allows him to balance his time between work and family.
Last winter, when there was a lot of snow in Eau Claire, Sarah met Josiah while clearing the snow in the alleyway. Josiah came faithfully to study the Bible, and after a couple of months brought Alex, his roommate. Alex, in turn, brought Luke when he moved into their brothers’ house this past summer. Meanwhile, I met Kent through the online class I was teaching during the summer. He came to my office to ask a question about the subject matter, and while chatting with him, found out that he was more than willing to come and have dinner fellowship at our house, as well as start weekly Bible studies. Kent soon invited James to come along, and after several months, Kent and James both invited Alyssa as well. After having only Jinsu attending Sunday worship services from time to time in previous years, it was a great joy to have Bible studies with these college students, 4-5 times each week. Some of them were already good believers, some very superficial, and in the case of Kent, didn’t know anything initially about the Bible. I am so glad and thankful that I was able to serve them with the word of God this past year.
For about five weeks during the summer, three second-gen pre-teen sisters from Korea came to stay with us. They were a handful at time, but also a lot of fun to be around. From the fall semester, Daniel came from Korea to attend Immanuel Lutheran High School in town. He had some emotional struggles at first to adjust to the new environment and to start a life away from home. But eventually he settled down and successfully completed his first semester. We are thankful that he now has a basis upon which to build up his academic accomplishments hereafter.
Throughout the spring semester we studied Genesis. We then went on to meditate on the nine fruits of the Holy Spirit, taking one fruit at a time each Sunday. Later in the fall, we began our Matthew Bible study, which I believe we will be continuing throughout the coming year.
On December 15, we had our Christmas Celebration. Two Mikes and the children performed the Christmas play, with Josephine directing, and Isaac and Mike Johnson working on the videotaping and editing work. Three college students sang Christmas hymns and Allyssa presented her Christmas drawing. Jason and Eva’s family also came to take part in the Christmas meal and fellowship along with their five children. It was a joyful and fitting conclusion for this year’s ministry.

II.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Matthew 5:3)
As we prepare our hearts for the coming year 2020, we would like to hold on to Matthew 5:3 as our ministry key verse: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Those who are poor in spirit are the ones who know they are in need; they are the ones who know they don’t have all their acts together, that they don’t have everything they need to make it on their own. Why would the poor in spirit be blessed? For they would be willing to come to Jesus, asking for help; they will be willing to cry out to Him, rely on Him, asking for His deliverance, asking for His forgiveness, and for healing and salvation. And because of this dependence they have on Jesus, the Kingdom of Heaven will be theirs; for our God rules as King upon those who are willing to humble their hearts as subjects to their King.
When we want to feel good about ourselves; when we want to be proud, consider ourselves as having all of our acts together, and wanting to have dominion over ourselves as well as upon others – then our hearts are not poor, and our hearts miss out on the Kingdom of Heaven. This, in fact, was the ultimate cause of the fall of Satan, and would very well be the cause of the fall of any man.
But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I would like to live through this coming year 2020 exploring what it means to be “poor in sprit” and live out the days in blessed communion with my Christ. And I pray that our house church members may be growing in such manner as well. I pray that we may all pour out our hearts and dedicate ourselves to our Lord, more so than we have been doing this past year, so that we may grow in spiritual maturity and humility at the same time.
May the Kingdom of Heaven be all the more close, intimate, and real to us all in the coming year!

One Word: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한야곱

요한복음 15장 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프랑스 낭트 센타의 아주 큰 변화는 몇년전 복잡한 인생문제와 가족 문제를 가진 한 여인이 참석하면서 부터였습니다. 그녀는 여러번의 결혼과 이혼을 거쳐 10명의 자녀를 둔 엄마였습니다. 브루노 목자님은 힘써 말씀 투쟁을 하며 참석한 양들을 섬세하게 섬겼습니다. CBF와 JBF가 생기고 저는 JBF 교사가 되어 주니어 학생들을 성경공부를 인도하게 되었고 사라는 CBF교사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가족 모두를 데리고 수양회에 참석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센타에서 배우는 마음보다 영적인 교만함이 앞서고 동거중인 남편에 대한 불만을 탓으로 떠나갔습니다. 예배 참석자수가 20명 넘게 증가하여 더 넓은 센타를 구하는 기도를 했는데 다시 양들은 빠져나갔습니다. 2019년 센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녀와 동거하였던 남편 에릭 형제를 남겨주셨습니다. 그는 신실하게 예배 참석하고 사회도 인도하여 동역자로 성장해 나갔습니다. 또 폴 형제와 은미 자매님이 파리로 이사를 갔음에도 불구하고 낭트에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매주 토요일 TGV를 타고 왔습니다. 브루노 목자님 가정은 그들이 다음날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가정을 오픈해서 섬겼습니다. 또 에릭 형제 이모가 더불어 예배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떠난 몇명 JBF 학생들도 이따금씩 예배에 참석하여 함께 교제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프랑스 역사에 소망을 두시고 2017년말에 두명의 젊은 선교사 가정을 보내셨습니다. 파리 2부를 섬기는 허바울 허마리아 선교사 가정은 Post 박사 과정으로 와서 프랑스에 남고자 언어를 배우고 젊은 세대와 잘 소통하여 역사를 섬기고 있습니다. Aix Marseille 에 핵융합연구소 연구원으로 오신 Jean Kim, Jeanne Kim 선교사 가정은 직장에서 양들을 초청하여 성경읽기를 하며 자립적이고 역동적으로 역사를 섬기고 있습니다. 선교일군이 부족한때에 역사때마다 이들을 동역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어느새 2세들이 자라서 모두 성인이 되었습니다. 얼마전 브루노 가정의 외동딸 셀레스트의 18세 성인식 생일파티를 한 후로는 낭트의 2세 주니어들이 모두 법적인 성인이 되었습니다. 브루노 목자님은 2세들을 어려서부터 잘 놀아주며 그룹성경공부로 잘 섬겨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크다보니 그들을 이해해줄 목자가 필요했습니다. 파리의 허마리아 선교사는 독일 선교사 2세 출신으로 2세들의 고충을 잘 알고 이해했습니다. 브루노 목자는 그녀를 낭트로 초청하여 2세들과 교제를 가져줄 것을 요청하였고 그녀는 아기가 있었음에도 흔쾌히 월 1, 2회 낭트에 와서 2세들과 그룹성경공부와 교제시간을 가지고 저희가 돕지 못하는 부족한 부분을 섬겨주었습니다.
2019년 저는 전기기사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기기사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전기 분야는 전공도 아닌데다 교육중에 알아듣지 못한 부분도 많아서 일하다 감전사 되는 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들었습니다. 못할 줄 알았던 일도 하다 보니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생명의 길이라는 것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다 보니 프랑스 사람들을 대할때 언어문제로 인한 두려움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동역자는 아침 일찍 꽃 도매 시장에 나가 꽃을 사와서 다듬고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은 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내가 일했으니 이제 동역자가 일해서 돈벌고 나는 좀 편하게 지내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투자를 동역자에게 잘못했다는 손해의식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통해 겸손하게 하시고 나의 본분이 프랑스에 돈 벌러 온 것이 아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투자하는 삶을 살도록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2020년 연요절 말씀으로 내 안에 거하라고 하십니다. 요15장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곧 그의 말씀 안에 거하는 것임을 알려줍니다. 그러할때 주님은 원하는 대로 이루어 주심을 약속하셨습니다. 여기서 원하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음은 우리 자신이 원하는 대로 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도구로 쓰시기 위해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뜻을 우리 안에서 이루고자 하십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제가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영적 투쟁을 게을리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감사제목>

  • 브루노 목자 크리스틴 선교사 가정의 섬김과 헌신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 유럽수양회 통해서 풍성한 말씀과 다른 선교사님들과 믿음의 교제를 인해 감사합니다.
  • 2세들이 좋은 동역자들로 성장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물질 자립 훈련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배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회개제목>

  • 동역자를 푸쉬하고 불신의 말, 믿음없는 말을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 말씀과 기도 생활에 게으르고 안일하게 지낸 시간을 회개합니다.
  • 자녀들에게 본이 되지 못하고 말로 상처줄때가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기도제목>
– 브루노 목자님 매주 신실한 말씀 투쟁과 말씀 역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 파리로 센타를 이전하여 연합과 동역 역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 말씀을 신실하게 1독하고 예수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투쟁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새양들을 얻어 말씀으로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마디 ; 내 안에 거하라

인자가 온 것은… 도리어 섬기려 하고

김테레사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윤 모세 목자님의 2020년 신년 방향으로 잡고 섬기신 신년 메세지를 들으면서 깊이 감동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해 주님의 양들과 주님의 역사를 섬기지만저도 보이는 열매가 있으면 기쁘고 힘이 나고 감사하지만, 오래 섬긴 양이 자기 길로 가는 것 같을 때 마음에 낙심이 되고 힘이 빠지는 것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겸손히 섬기는 삶 자체가 위대한 삶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눈에 보이는 열매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진정한 섬기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는 비범한 내면과 이 삶을 인정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창조주요 영광스런 하나님이셨지만 겸손히 낮아져 오셔서 온갖 죄인들을 섬겨 주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들려주시고, 사랑의 손길로 병자들을 고쳐주시고, 우리가 죄로 인해 사랑스럽지 않을 때에 우리의 죄를 다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섬김을 누가 알아주기 위해서가 아닌,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또 죄인들을 구원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섬겨드리기 위해 그렇게 하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주님은 우리에게도 이 삶을 따라오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섬기는 자가 큰 자라고 하셨습니다. 제 내면이나 믿음이 올 한해 섬김에서 더 커지고 기도를 통해 예수님의 형상이 더 자라기를 기도드립니다.

2019년 감사제목
지난해 저의 연요절은 요한복음 21: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께서 에게 이르시되 의 아들 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와 부요절, 마가복음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깨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말씀이었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볼 때 허리가 아파 고생을 많이 하고, 기도 생활도 잘 못할 때가 많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어찌하든지 주님이 맡겨주신 양들을 최선을 다해 섬기고자 하였을 때, 주님은 섬길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많은 감사 제목들을 주셨습니다.
3월초 허리가 심하게 아파 허리를 펴고 걷는 것도 잘 되지 않아 침과 카이로 프락틱 치료를 받다가 레베카 정 선교사님의 권유로 MRI를 찍어본 결과 3개의 디스크가 약간씩 탈출된 것을 발견하고 오히려 제대로 치료를 받게 하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물리치료를 보험 커버로 받으면서 점점 허리가 좋아지게 하시고 물리 치료사 선생님 통해 제 상태에 맞는 좋은 운동들도 배우게 하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로 인해 허리가 많이 좋아지고 직장도 3일로 줄였지만 직장을 갔다가 오면 오버타임을 피할 수 없는 과중한 업무로 다시 허리가 아파졌습니다. 저는 일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뜻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선교사님들의 권유와 동역자 야고보 목자님과 상의한 결과 한국을 들어가기 전에 시민권을 받고 들어가는 것이 다시 선교지로 나올 때 좋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다시 1년을 남기 위해 직장을 옮기고자 결단하고 기도하였는데 주님은 생각지도 않았던 school nurse의 놀라운 새 직장을 주셨습니다! School nurse는 쉽다고는 들어 보았지만 엄두는 내지 못했었는데 막상 제안을 받고 보니 적극적으로 해보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고, 막상 시작했을 때 주님은 매 때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환경에서 학교 간호사의 일을 배우고 적응해 가게 하셨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기도해 주신 많은 목자님들과 선교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동역자 야고보 목자님의 기도와 사랑과 물심양면의 지원을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또 허리에 좋은 운동Youtube를 보내주신 송모세 목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동안 시카고 센타에서는 요한복음을 공부하였는데 귀한 말씀의 종들을 매 주 세워 주시고 깊이있는 요한복음 말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귀하신 메리 박, 엘리야 박 선교사님들과 레베카 정 선교사님, 사라&잭 메가디션 목자님 가정, 이삭&메리 백 선교사님 가정들과 매주 요회 모임을 꾸준히 이루며 말씀 공부와 소감모임을 하게 하시고 옥튼 캠퍼스 복음 역사를 위해 같이 기도하고 섬기게 하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메리 박, 엘리야 박 선교사님은 올해 70세가 되시는 해인데도 두 분이 항상 같이 부지런히 캠퍼스를 방문하시며 많은 양들을 1:1로 섬기고 계서서 너무나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메리 박 선교사님의 양인 마리(Marie) 자매님이 지난해 봄에는 세례를 받고 꾸준히 주일 예배에 나오며 제자로 성장하고 있고, 제가 섬기고 있는 Lydia 자매님도 한 달 전부터 주일 예배에 꾸준히 참석하기 시작하는 역사가 있어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Jamila, Lydia, Colin 형제 자매님들이 지난해 1:1과 Purpose driven life 독서모임을 통해 제자들로 성장해 가는 것을 인해 주님께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자밀라 자매님은 2018년 ISBC참석 이후 옥튼 캠퍼스에서 Mission Bible Club 회장을 맡아 마음을 드려 섬기면서 모든 등록한 학생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며 정기 기도모임을 갖고자 애를 썼습니다. 거의 아무도 안오거나 가끔 한 명 정도 오고 주로 메리박, 엘리야박 선교사님과 제가 동역하는 정도였지만, 저는 이를 계기로 자밀라 자매님을 중심으로 학생 제자 양성을 위해 그룹 모임을 만들고자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목적이 이끄는 삶(Purpose driven life) 책을 같이 읽고 토론하는 모임을 만들고자 하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학기 중에는 다들 바빠서 1:1만 하는 것도 귀한 정도였고 그룹 모임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저는 여름 방학때 시작하려 하였지만 결국 자밀라 자매님이 NCLEX RN exam을 합격하는 9월까지 미뤄졌습니다. 저는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는데 그렇게 독서 모임이 연기된 데에도 주님의 선한 뜻이 있었습니다. 8월에 캠퍼스에서 Lydia 자매님을 만나 1:1을 시작하였는데 Lydia 자매님은 1:1 성경공부 뿐만 아니라 독서 모임에도 대해 호감을 보였습니다. 첫 모임때 Lydia 자매님은 제가 그녀를 위해 산 Purpose driven life 책을 보더니 자기도 그 책 집에 있다며 가져왔습니다. 그 책의 표지에는 Lydia 자매님의 외할머니가 손수 쓰신 글이 있었습니다. “리디아야, 나는 너가 이 책을 꼭 읽기를 권장한다. 매일 매일 40일 동안꼭 읽어 보아라…”저는 외할머니의 기도가 쌓여있는 리디아 자매님이 성경공부를 하고 외할머니가 주신 책을 들고 적극적으로 이 모임에 같이 참석하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Colin 형제님은 지난 2월 야고보 목자님이 시카고를 오셨을 때 Melissa 자매님 1:1을 하러 같이 캠퍼스를 갔는데, 그 때 간호학과의 콜린 형제님이 혈압 측정 실습 숙제를 위해 동역자에게 다가와 혈압을 잰 것을 계기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콜린 형제님은 마음이 순수하고 말씀을 사랑하는 형제님입니다. 귀한 양들을 보내주시고 섬기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들이 계속해서 주님의 제자들로 성장하고 주님 역사에 주역들로 쓰임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지난해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Merlyn 자매님이 아름다운 가정을 이룬 것입니다. UBF에서 결혼한 것은 아니지만 Merlyn 자매님 본인과 부모님은 그녀의 결혼을 위해 너무나 신경을 쓰느라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남편의 이름이 JesusLukoseMathews입니다. 인도 형제님이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가정에서 자란 형제입니다. 우리는 그를 Mr.Mathews라고 부릅니다. 멀린 자매님은 남편이 미국에 와서 같이 살 수 있도록 법적인 수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가정이 시카고에 돌아왔을 때 계속 성경공부와 예배 참석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Melissa 자매님은 간호학과 공부를 하면서 물질 자립때문에 일을 많이 해야 하고 돌봐야 하는 딸도 있습니다. 엄청 바쁜데 그런 중에도 1:1을 거의 빠지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분이 영적인 소원이 있음에도 교회에 나가지 않는 것에 대해 문제의식이 있어 예배의 중요성을 가끔씩 심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Melissa 자매님이 올 해에는 꾸준한 말씀 공부와 함께 주님을 예배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Fernando형제님은 1년이 다 되게 1:1 성경공부를 하며 2018년 ISBC수양회를 은혜로 참석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는 영적 축복 을 받았습니다. 센타 옆, Isaac Choi 선교사님 집에 저렴한 세로 살면서 예배에도 몇 번 참석하였고 많은 선교사님들과 목자님들이 많은 사랑으로 섬겨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계속 거지근성으로 방세도 내지 않고 일도 하지 않고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가끔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 해서, 그때마다 돈을 주지는 않고 필요한 것을 사주거나 음식이나 마켓을 데려가 빵이나 과일들, 쌀이나 김치 등을 사주기를 여러 번 하며 직장을 잡도록 도왔지만 전혀 도움이 무익하여 지난 3월부터는 돕기를 그만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homeless처럼 살고 있는데 주님께서 은혜를 주사 건강한 마음과 건강한 삶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테레사가A2F ministry에서 스텝으로 학생 복음 역사를 섬기며 해마다 영적으로 깊어지고 성숙해 가는 것을 인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미네소타 약대 대학원 학업과 미니스트리와 약대생으로 일하면서 물질 자립까지 하는 것을 인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윗도 지난 한해 IIT campus에서 과중한 학업과 club president를 최선을 다해 감당하며 주님을 섬기게 하시고 기타로 예배때 찬양을 섬기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다윗에게 순적하게 시민권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테레사도 시민권 인터뷰가 2월 5일인데 잘 나오기를 기도드립니다!

<기도제목>

  1. 매일 일용할 양식과 깊이 있는 기도생활, 매주 말씀을 깊이 받고 깊이 있는 소감 감당하기
  2. 매 1:1 성경공부를 미리 미리 깊이 있게 준비하고 풍성하게 섬길 수 있도록
  3. Jamila, Colin and Lydia 가 1:1과 독서 모임 통해 주님의 제자들로 성장하도록
  4. Merlyn, Melissa자매님들이 꾸준히 1:1과 주님의 제자들로 자랄수 있도록
  5. Fernando형제님이 회개하고 자립적이고 영육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6. 제 건강과 학교 간호사의 일을 지혜롭게 감당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릴수 있도록.
  7. 동역자가 주님과 동행하며 직장 업무와 신수 센타 역사를 잘 섬길 수 있도록
  8. 테레사와 다윗이 아름다운 주님의 자녀요 제자로 자라고 주님 역사에 각각의 Profession을 가지고 주님 섬기는 삶 살 수 있도록
  9. 시어머님의 건강과 구원을 위해

한마디 : 섬기러 오신 예수님을 배우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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