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요회
송모세
송은혜
김야고보
이아브라함
이사라
송은혜 Jr.
제사장 요회
사랑요회
여호수아 요회
느헤미야 요회
박느헤미야
신요한
신폴린
박브리스가
김범석
김은경
조리브가
새생명요회
박디모데
박루디아
조에스더
이하은
신요한 Jr.
신사무엘
박하영
송모세
연요절: 디모데전서 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부요절 1 : 고린도전서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부요절 2 : 예레미아서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연약하고 허물 많은 종과 함께 하시고 지난해에도 연 요절을 붙잡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오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한 해에 종을 통해서 이루어 오신 삶의 발자국을 돌아보고 감사드리며 새해의 영적인 방향을 잡도록 도와주십시오. 임마누엘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지난 한 해 저의 연 요절 말씀은 베드로전서 4장 13절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입니다. 부요절은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말씀과 예레미아서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였습니다.
지난해에 연 요절로 베드로전서 4장 13절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과 부요절로 고린도전서 15장 58절 및 예레미아서 33장 3절 말씀을 붙잡은 이유는 이렀습니다. 2015년 6월 17일 약 35년 근무한 주택은행 및 합병한 국민은행을 명예 퇴직하였기에 게을러지기 쉬웠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받으신 고난을 묵상하면서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할 일에 더욱 힘쓰고, 이루어야 하는 것을 열심히 기도하며 성취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변화한 삶과 환경에서 무슨 일을 하게 되든지 요절 말씀을 암송하면서 흔들림이 없이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면서 감당하고자 방향을 잡았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분명한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열정으로 매일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살 때, 저와 함께 하시고 수고의 열매를 거두게 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을 즐거워하라—’,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힘쓰자’, ‘부르짖어라 응답하겠고 — 이루리라’ 하고 암송하면서 이 말씀이 제게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살았습니다. 하루를 시작하고 잠자리에 들 때나 식사 기도할 때마다 ’고난을 즐거워하자‘, ‘부르짖어라 응답하겠고—.’,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힘쓰자’ 이렇게 간단히 한마디 암송하였습니다. 한 해를 지내고 보니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기도하면서 연약한 저를 주님께서 말씀으로 붙잡아주시고 인도하셔서 말씀을 이루는 삶을 살아오게 하신 것을 체험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직장에 다닐 때에는 출근시간에 전철 안에서 일용할 양식 책의 말씀을 읽고 또 잠시 묵상하면서 기록하며 한마디 말씀을 잡고 또 요약하여 자녀들에게 카톡으로 보내었습니다. 그러나 퇴직하고 이러한 습관화된 패턴은 변화하였습니다. 미국에 있는 자녀들이 일어나는 아침 시간에 맞추어서 카톡으로 말씀 한마디, 당부 한마디, 기도 한마디를 보내었습니다. 매일 밤 취침 전에 말씀을 묵상하면서 자녀들에게 보내는 습관이 형성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였을 때 불신과 막연한 두려움은 물러가고, 확신과 능력이 저와 자녀들과 함께하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연 요절을 암송하면서 부르짖고 흔들림 없이 고난을 극복하고자 하였을 때, 하는 일마다 부끄럽지 않고 넉넉히 이기게 하셨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심을 체험하면서 전과 같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능히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은퇴 이후에도 고난의 종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마지막까지 견실하게 일하고, 또한 이웃에게 복을 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도우시기를 바랐습니다. 요절 말씀을 붙잡고 한 해를 열심히 살아오면서 염려하고 걱정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러기보다는 기도하며 할 일을 하기 위해 열심을 내야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의 삶을 돌아보면 주님께 감사드릴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요한 목자님을 통하여 베드로후서와 말라기, 마가복음 말씀을 허락하시고, 예배 후에 요회 별로 소감을 나누고 기도하면서 역사를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예배 후에는 점심식사를 나누고, 교제하며 음식과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또 주일 예배 후 2시부터 요회 목자와 사모님들의 그룹 말씀공부를 하면서 토론하고 체험들을 나누면서 깨달음을 얻고 방향을 잡아 살도록 인도하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님들이 센터에 오셔서 세계선교와 국내 및 센터의 역사를 돌아보고 합심하여, 또는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기도의 불을 피우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또 저녁 시간에 센터에 나오셔서 기도의 불을 밝히셔서 꺼지지 않고 타오르게 하시는 사모님들에게 감사합니다.
6월 5일에는 장충체육관에서 세계선교보고대회를 개최하여 많은 선교사님들이 한국에 오셨습니다. 김아브라함 선교사님의 메시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조누가목자님은 감동적인 장면들을 사진 촬영과 녹화하여 실시간으로 카톡을 통해 참석하지 못한 선교사님들에게 영상으로 보내어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7월 초에는 워싱턴의 유메리선교사님께서 오셔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메리선교사님은 박사과정과 포스터 닥터과정을 마치시고 NIH 직장에 다니셨습니다. 그러나 세균 감염의 합병증으로 2016년 초에 담낭 제거 수술을 받으시고 고통을 감당하셨습니다. 유이삭선교사님도 공부를 마치고 취직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메리 선교사님은 미국에 돌아가서 새로 취직이 된 직장인 FDA에서 일하시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그 동안 많은 연단을 하시고 좋은 직장을 주셔서 안정된 삶의 기반을 마련하게 하시고, 워싱턴 센터와 메릴랜드대학을 섬기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두 아들 이삭과 데이빗이 2세 선교사로 잘 성장하기를 빕니다.
지난 8월에는 인도네시아의 이레베카 선교사님께서 귀국하셔서 얼마간 머무시고 서강대에 다니는 두 자녀들을 돌보시고 교제와 쉼을 가지셨습니다. 요한이는 8월 8일에 군 입대하게 되었고, 동생 하은이가 올해 서강대에 입학하여 공부하게 되니 부모인 선교사님의 마음이 자녀들에게 와 있으실 것입니다. 이요한 선교사님도 8월 중순경에 연수차 두 주간 귀국하셨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주님께서 이요한 선교사님 내외분을 복주시고 두 자녀도 서강대로 인도하셔서 가족 네 명이 서강대 동문 가정이 되어 캠퍼스 선교를 섬기도록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군대 간 요한이가 12얼 25일 성탄예배에 건장한 군인의 모습으로 참석하여 은혜가 되었습니다. 요한이와 하은이가 학업에 승리하고 주님의 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또 8월에 싱가폴에서 직장에 다니는 큰 애가 휴가를 얻어 잠시 귀국하여 쉬며 건강 진료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3년 계약 기간 동안 싱가폴 센터에서 자립적인 종으로 연단 받고 있는데, 이제 1년 남은 기간을 잘 마치고 주님이 쓰실만한 여종으로 성장하여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11월 초에는 김노아목자님 가정에 프랑스 낭트센터의 한야곱 선교사님을 일주일 동안 방문하셨다가 오셨습니다. 한야곱 선교사님의 체류비자 연장을 11월 중으로 받기 위해 간절히 가도해 달라고 요청했었는데, 주님께서 기적같이 비자연장을 이루어 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또한 야곱선교사님 딸 한나가 낭트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감사하였습니다. 운영하시는 플라워 샵을 통해 물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단골고객이 늘어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세요회 가운데서 잔잔한 성령의 역사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김야고보 목자님은 직장에서 가까운 분당 관교에서 사시면서 매주일 예배를 드리려 오십니다. 가족 모두 미국에 있어 혼자 사시지만 자립적으로 의식주 생활을 잘 하십니다. 김테레사 선교사님은 시카고에서 간호사로 근무하시면서 주변 캠퍼스 학생을 성경공부로 섬기시고, 아들 다윗은 일리노이공대에 입학하여 기숙사 생활을 합니다. 딸 테레사는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 다니면서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아고보목자님께서 미국 가족에게 구정과 크리스마스 연휴에 일주일간 다녀오셨고, 추석 무릎에는 김테레사 선교사님께서 귀국하셔서 약 두 주간 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서 아들 다윗이가 대학에 들어가고 딸 테레사도 약대 진학의 방향을 갖게 되어 감사하였습니다.
이아브라함 목자님 가정은 부부가 맞벌이 하시면서 가정 경제가 조금 나아져서 생활의 안정을 얻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아브라함 목자님은 모바일 프로그래머로서 직장 일에 충실하시고 주일예배 전에 싱어롱을 인도하십니다. 이사라 사모님은 믿음과 소망, 두 자녀를 양육하시면서 구몬 학습 교사로 일하시지만, 변함없이 예배의 피아노 반주를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아브라함 목자님께서 직장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하셔서 갑상선 항진증이 생겼는데 올해는 잘 치료되길 빕니다.
모세 요회의 기도제목을 살펴봅니다. 김 테레사 선교사님께서 허리가 강건하여지셔서 간호사 일을 하시고 시카고 센터에서 제자양성역사에 동역하여 섬기시기를 기도합니다. 테레사가 지원한 약대에서 합격통지서를 받고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야고보 목자님께서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지내시지만 영적 생활과 직장생활에서 승리하시며 미국의 가족들을 잘 지원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테레사와 다윗이 대학에서 학업에 승리하고 영적생활의 기초를 놓아 성장하게 도우시며, 믿음의 중심을 잘 지켜 2세 선교사로 잘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이 아브라함 목자님께서 건강관리 잘하시며 직장에서 승리 하시고, 이사라 사모님께서도 직장생활을 잘 하셔서 가정 경제를 풍족하게 하시고, 믿음과 소망이를 잘 양육하여 믿음 있는 2세 목자로 키워 가시길 기도합니다.
한편 저는 요회에서 역사를 깨어 기도하며 구체적으로 섬기지 못하고 자신의 생활에 매여 분주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저는 몇 차례 캠퍼스에 나갔으나 피싱하여 양들을 관계성 맺을 마음을 갖지 못하였고, 역사를 위해 깨어서 간절히 기도하며 영적인 투쟁을 감당하지 못하였습니다.
저의 목자생활을 돌아볼 때 일 년 동안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제자양성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서 계속 이렇게 안주하기만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며 신앙의 방향과 목표를 다시 한 번 새롭게 점검해야 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과거 내면의 죄 문제로 방황하며 쓸모없이 인생을 허비할 죄인을 불러 주시고 목자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쓸모없는 죄인을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은 참 경배와 헌신과 영광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제가 평생을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섬겨야 할 분이십니다. 이 주님을 저는 기쁠 때나 별로 기쁘지 않을 때나 최우선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지난 한 해도 저는 자신을 많이 사랑한 한 해였고 이제 이웃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헌신을 드립 수 있기를 빕니다.
그러나 제가 주님께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응답하시고 이루어 주신 일들을 몇 가지 적어 봅니다.
2015년 초부터 센터 건축을 위해 신요한, 조누가 목자님께서 건축업자의와 협의하고 건축 진행을 살피면서 새 성전을 지어서 더디어 12월 13일 입당감사예배를 드렸고, 2016년에는 단합하여 캠퍼스 개척역사를 섬기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신수센타’라는 이름을 ‘신수예수사랑교회’로 바꾸어 간판을 달고자 자체적으로 의견이 모아졌고 신요한 목자님께서 예배 후 광고시간에 그렇게 정하기로 공표를 하였습니다. 입당예배 시에 제가 대표 기도하면서 ‘신수예수사랑교회’라고 한 것에 대해 한국대표이신 ‘김다윗 목자님께서 문제 삼으시고 심하게 책망하시며 허락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 후에 센터 명칭에 관해서 2015년 1월에 본부 센터에서 각 센터에 보낸 공문을 본부로부터 받아서 살펴보니 ’교회‘라는 명칭 사용은 우리 모임의 동질성과 정체성을 해치는 이유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 전에 관악1부가 ’교회‘라고 한 간판 사건이 선례가 되어 이사회를 센터 명칭에 관해 결정한 내용은 2015년 1월에 지부에 보낸 공문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 문제로 신용한, 조누가, 조바나바 목자님과 의견을 조율하려다가 갈등을 빚어서 저는 큰 실망을 하고 4주간 예배를 교회에 가서 드렸습니다. UBF의 정체성을 보전하지 못하고 후배들의 하자는 대로 ’교회‘라고 명칭을 정하는 것은 시니어 목자로서 책임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니 이 모임에 머물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일로서 당초에 결의한 ’신수예수사랑교회‘라는 간판은 달지 않았으나 신요한 목자님께서 ’신수선교교회‘라고 출입구의 벽에 써놓은 것도 ’교회‘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이어서 우리 모임의 정체성을 변화시킬 수 있었지만 더 이상 이일로 갈등을 빚지 않고자 마음을 정하였습니다. 우리 모임의 주인은 성령이시고 또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 모임을 인정하시고 우리 목자님들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명칭으로 이름 부르기를 바랐고 UBF 본부에서 사전 승인을 받고 김다윗 대표 목자님께서 인정하시는 명칭을 사용하길 원했습니다. 그러나 신요한 목자님을 통해서 이러한 일이 잘 진행되지 않고 있었던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가 갈등을 겪게 된 것입니다. 이 일로 우리 센터와 목자님들의 관계에 대해서 마음이 조금 떠나있었으나 여름수양회 이후에 다시 회복하고 주님께서 이 모임을 긍휼히 여겨 주시기를 구하였습니다.
연 초에 새로 만들어진 센터 홈페이지에는 모세칼럼이 없어지고 저는 2015년 11월 말경에 네이버 밴드 [건강정보 나누기]를 만들어서 운영하였습니다. 매 4-5일마다 한편 이상의 건강정보를 편집하여 올려놓고 건강정보를 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100여건의 건강정보를 편집하여 밴드에 올려놓았고 120명 이상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건강정보 나누기 밴드를 통해서 건강정보를 얻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관리를 잘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에 저를 사용하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가정을 돌아봅니다. 2015년 6월 25에 센터 인근의 벽산아파트로 이사 와서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처가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로하신 어른들을 모시기 위해 같이 산다고 하는 편이 더 적합한 표현입니다. 어른을 모시고 병원에 다니고 보호가 필요한 일을 하고 있으나 오히려 제가 어른들께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들 마태가 2015년 7월 12일에 샌프란시스코의 한인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2015년 11월 30일에 미국 영주권을 얻어서 군 입대 문제에서 자유하게 되니 미국에서 삶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아들은 결혼하여 적응하며 도약의 준비를 하는 시기입니다. 노스다코다 주의 월리스톤의 병원에서 약사로 일하면서 MBA를 공부하고 있는데, 제약회사의 경영진이 되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며느리는 결혼 후 마태와 같이 살면서 노스다코다 주의 윌리스턴의 중학교에 수학교사로 1년간 일하였습니다. 8월 초에 뉴욕으로 돌아가서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수학교육 박사과정에 다니면서 인근 전문대학에서 수학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장차 같은 도시에서 함께 살며 꿈을 이루어 가고 가정교회를 견고하게 할 수 있기를 빕니다.
딸 은혜는 5월에 남아브라함선교사님이 교수로 재직하고 계신 오클레어 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졸업을 하게 되어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생물학 복수전공으로 하고자 3과목을 타학교에 가서 이수하여 8월에 마치고 복수전공 학위를 받게 되니 기도한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10월초에 한국에 돌아와서 간호사 자격과정 프로그램에 1년 반-2년 과정을 찾아 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긍휼을 베푸셔서 간호사로서 길을 여시길 빕니다. 12월에는 한국바이엘 등에 인인턴사원 채용과정에 지원하였고, 최종면접에 합격하여 바이엘 제약에 인턴 사원으로 새해 1월 16일부터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주님께서 은혜에게 조금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9월 학기에는 학생비자를 받아서 미국 간호대 학업을 감당하게 하시길 빕니다. 하나님께서 은혜에게 전공공부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시련을 주시고 쓰실만한 지성인의 목자로 연단해 가시는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합니다.
저의 가정의 오랜 기도제목은 ‘자녀들을 미국 지성인의 목자로 세우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것을 보게 되어 감사를 드렸습니다. 주님께서 20년 이상 자녀를 위한 기도를 들으시고, 10년 전에 MG House를 짖도록 인도하셨고, 많은 빚을 지고 있지만 자녀 유학자금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동역자인 은혜 사모님께서 MG House에 거주하는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을 식사 서빙으로 섬기시고, 은퇴한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매년 10월의 휴일에는 고향의 선산에 동생 가족들이 모여서 가족예배를 드리는 기회를 갖게 하시고, 제가 장남으로 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의 오랜 기도 응답으로 12년 전부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남동생 외에도 다른 동생들이 복음을 영접하기를 바라고 매년 말씀을 심기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 22일 추도예배에는 기독교신앙을 갖지 않은 동생 가족들도 모두 참여하여 말씀을 듣게 되어 감사하였습니다.
저는 2014년 3월부터 백석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에서 박사과정에서 수강하였고, 금년 9월 학기에는 졸업학점 이수를 완료했기에 수강신청을 하지 않고 졸업 논문 작성을 시작하였습니다. 11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논문 심사신청을 하였고 지도교수님의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은혜와 긍휼을 베푸셔서 새해에는 논문 수정을 마치고 졸업할 수 있기를 빕니다.
2015년 6월에 퇴직한 이후에 노후설계컨설턴트 양성과정에서 243시간 연수와 허준 약초학교의 약초관리사 연수 및 자격, 그리고 한국생애설계사 과정 연수 및 자격을 얻은 것을 기초로 이웃을 섬기는 일에 쓰임을 받고자 기도하였는데, 주님께서 여러 가지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한국노후설계컨설팅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이며 총무로 활동하고 재무 설계와 건강 설계 분야의 강사로써 도서관과 복지관, 도심권 50플러스센터, 기업체 등에서 강의를 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또한, KB금융공익재단에서 경제. 금융교육 강사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였습니다. 한 해 동안 20-30 곳에서 강의할 수 있었습니다. 말이 어눌하고 경상도 사투리가 섞여 나오는 허물진 자도 쓰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한국조직신학회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신학교 교수님과 목사님 들이 시간표대로 조직신학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우리나라 신학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님과 목회자들이 여러 가지 내용을 24회 가르쳐주어 성경 이해와 신앙성장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0월부터 신요한 목자님께서 결핵 확진을 받고 예배 섬기는 일을 중단하셨습니다. 여의도 성모병원 등에서 입원치료 후에 약을 드시면서 집에서 거주하시면서 방문 치료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바울 목자님과 우리 목자님들이 순서를 정해서 예배를 섬기고 있는데, 주님께서 목자님들을 말씀 훈련과 메신저로서 연단해 가시는 것을 생각하고 감사했습니다. 저는 10월 9일에 마가복음 13장(26강) ‘깨어있으라’와 11월 27일에 추수감사예배로 시편 103편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를 섬겼습니다. 그리고 매주 예배 후에 헌금기도와 광고 및 마무리하는 순서를 섬겼습니다. 이러한 것이 마음에 부담이 되었지만 저의 신앙생활에 진보를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감사하였습니다.
허물과 실수가 많지만 주님은 이런 죄인이라 할지라도 지난 한 해 동안 부족한 종과 임마누엘 하여 주시고 많은 사랑으로 품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함께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가 되어 연 요절 소감을 쓰면서 지난해를 돌아보고 위와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연 요절 베드로전서 4장 13절과 부 요절을 붙잡고 부르짖어 기도하면서 많은 응답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새 해에는 요절로 디모데전서 4장 7절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를, 부요절로 예레미아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와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는 말씀을 붙잡고 주님을 닮아가는 경근한 종으로 성장하고자 부르짖어 기도하겠습니다.
이 말씀을 연요절로 잡는 이유는 지난해에는 ‘고난을 즐거워하자’, ‘부르짖어라 응답하겠고’ ‘주의 일에 힘쓰자’는 말씀을 이루고자 하였을 때 응답 체험을 하고 말씀대로 이루는 삶을 지내오게 된 것을 봅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볼 때 제가 고난을 감당하면서 졸업논문을 작성하고 여러 곳에서 강의활동을 하기 위해 강의안 작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건에 이르는 습관 들이기가 부족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새 해에도 부르짖어 기도하고 경건이 이르도록 훈련하면서 할 일에 충실하고자 방향을 잡습니다. 센터역사와 목자님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일용할 양식 말씀을 먹고 부르짖는 기도와 가족 합심기도 생활을 하면서 할 일에 충실하고자 할 때 경건의 연단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새 해에는 마태가 믿음의 가정교회를 견고하게 이루고 미국 지성인의 사회에서 믿음의 중심을 잘 지켜서 할 일을 하면서 믿음의 증거를 나타낼 수 있기를 빕니다. 은혜가 새롭게 간호학을 전공으로 학업에 승리하는 해가 되길 빕니다.
MG하우스에 입주한 학생들을 잘 섬겨서 소원 있는 분을 주님께 인도하기 위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은혜 동역자와 제가 강건하여 해야 할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제가 박사학위 논문을 수정하여 완성하고 논문심사에 통고하여 졸업하기 위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저는 많이 부족하고 주님 보시기에 그리 신실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제 삶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제가 연 요절을 암송하면서 그 말씀을 이루는 한 해를 살아간다면 주님께서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삶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연 요절 말씀을 붙잡고 부르짖어 기도할 때,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분명한 믿음의 확신과 열정을 갖게 하셔서 연 요절을 이루는 한 해를 살도록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고 기도에 응답하여 이루어주실 것을 믿고 방향 잡습니다.
– 신수 UBF에서 리더와 동역자로서 우리 모임에 기쁨으로 동참하겠습니다.
– 가장으로의 책임과 역할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 기독교교육학 박사학위과정에서 졸업논문을 완성하고 졸업하겠습니다.
– 건강전도사로 활동하기 위해 식품영양학 공부를 성실히 하고 영양사 자격증을 받겠습니다.
– 마태와 선영이가 가정교회를 잘 세우고 직장에서 승리하며,
은혜가 학업에 승리하고 졸업 후 자립하여 믿음의 가정을 잘 이루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영적훈련을 기쁨으로 받고 목자로 성장하도록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 연요절을 기초하여 다음과 같은 기도제목을 잡습니다.
1) 연 요절 말씀을 붙잡고 암송하며 기도하여 요절말씀을 이루는 한 해되기 원합니다.
2) 세계 선교와 우리 모임, 그리고 목자님들을 위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3) 영육 간에 강건하여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원합니다.
4) 학업과 하는 일에 승리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원합니다.
5) 기독교교육학 박사 논문을 마치고 졸업하여 주님께 쓰임받기 원합니다.
송은혜
마태복음7:7-12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르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저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예레미야 33:3 Call to me and I will answer you and tell you great and unsearchable things you do not know.
사랑하는 주님 새로운 2017년 보석 같은 한해를 종에게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주님께 감사하며 다시 2017년 새해를 맞이하길 기도합니다.
1. 2016년을 돌아보며
저의 2016년 연요절은 위와 동일하게 마 7.7-8말씀과 예레미아 33.1-3말씀이었습니다. 올해도 동일한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 신요한 목자님을 통해 말씀주시고 시니어 목자님들과 그룹 성경공부를 통해 교제하고 은혜를 나누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시니어 사모님들과 소감 모임을 통해 기도하고 교제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연초에는 그래도 모임을 이루고자 했지만 연말쯤 가면서 사모님들이 시간이 잘 맞지 않아 모임을 잘 이루지 못했습니다. 유일한 교제의 시간이었는데 모임이 흐지부지 되면서 저는 많이 외롭고 아쉬웠지만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습니다.
* 모세 요회 가운데 은혜를 주시고 김야고보 목자님 이아브라함 사라 목자님들과 교제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라 목자님과 일대일 교제를 신실하게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매주 토요일에 공부하기로 했지만 사모님의 바쁜 직장일과 육아와 또 저의 한 달에 한두 번 생기는 토요일의 피치 못하는 일과 불성실함으로 인해 신실하게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사모님과 기도의 교제시간 이라도 신실히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신요한 목자님의 갑작스런 질병으로 메시지를 전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모든 목자님들이 자원하는 심령과 믿음으로 신수 선교 교회를 섬겼습니다. 이일로 신요한 목자님은 잠시 쉼을 얻게 되었고 목자님들이 주인의식과 깨어 있음으로 말씀과 예배를 섬기셨습니다. 이를 통해 또 다른 은혜를 받고 교제하게 함으로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이루어가게 하심을 감사 찬송 드립니다. 신요한 목자님에게 올해 강철 같은 건강을 주셔서 주님의 역사를 다시 섬길 수 있도록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모세 목자님이 논문준비와 영양학 강의 듣기,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강의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 강의를 하게 하심으로 은퇴 후에도 많은 일로 바쁘게 보내게 하셨습니다. 또 신요한 목자님을 대신하여 예배 후 광고를 섬기는 일을 통해 스피치 훈련이 되게 하시는 것을 감사합니다.
* 마태 선영 가정을 신실하게 공급하시고 축복하시는 주님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마태가 병원일 약국 일을 부지런히 하고 또 MBA 와 분석학 공부를 잘하고 날마다 안전 운전가운데 동행하시는 주님을 감사합니다. 6월부터는 며느리가 콜롬비아 대학원에서 수학과 석 박사 과정을 공부하면서 대학교 강의를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가정을 하나님께서 친히 동행하사 삶을 통해 주님섬기는 법을 배우게 하시고 빛과 소금의 가정으로 귀하게 사용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 은혜가 참으로 어려워하던 화학과 생물학 과정을 다 마치고 5월 졸업을 하였습니다. 저희 가정과 딸 은혜로서는 큰 성공입니다. 저희 가족은 5월에 오클레어 대학교 졸업식에 가서 이 딸을 축복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고 우리는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랫동안 은혜를 섬겨주신 남아브라함 사라 선교사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신실하게 일대일 말씀과 여러 섬김으로 섬겨주신 조센핀 마이크 맥켄들리스 목자님들께 감사하며 모든 오클레서 동역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오클레서 선교사님들께 건강을 주시고 모든 사역을 축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은혜가 10월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BSN 과정에 원서를 내고 합격통지서를 받고자 기다리면서 11월에는 한국Bayer에 원서를 냈고 1월 16일부터 인턴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유학생활 10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서 같이 쉬고 대화도 나누며 장래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딸을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부모님의 건강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년12월30일 어머님이 교통사고가 나셔서 2016년 한해는 정초부터 병원신세를 지고 일년내내 병원에 다니는 것이 일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키시고 몸 저 눕지 않고 기본적인 일을 스스로 하실 수 있도록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MGH를 올 한 해도 지켜 주시고 저와 모세목자님의 일터로 사용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제가 MGH섬기는 일을 사명감을 가지고 잘 감당하므로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공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 2017년을 바라보면서
1) 경건에 이르는 연습 : 성경읽기, 기도하기, 찬양하기, 일용할 양식과 날마다 연요절 묵상하기
2) 육체의 연습 : 운동 식이요법으로 건강관리하기
3) 모세님을 영육간의 동역하며 잘 섬기기
3) 마태가정 : 일 학업에서 승리하기
4) 은혜 : BSN 과정합격, 꿈 목표를 향해 주님께서 이딸을 반석위에 세워주소서
절제의 영을 주셔서 ALL A로 BSN과정 공부하기.
5) 부모님 : 건강 주셔서 함께 프랑스 여행하기
김야고보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기도하라범사에감사하라이것이그리스도예수안에서너희를향하신하나님의뜻이니라
감사제목
1)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한 한 해
2) 회사에서 맡은 직분을 생각하고, 믿고, 소망하며 잘 감당하고 승리하게 하심
3) 김테레사 선교사가 건강한 체력으로, 이브닝 근무를 주4일만 하고, 업무도 제시간에 마치게 하심
4) 김테레사가 믿음과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약학 첫학기를 승리하여 마침
5) 김다윗이 전공 공부를 재미있게 하였고, 어바나샴페인 에어로스페이스에 편입지원하여 받아들여짐
6) 장모님과 어머님이 건강한 체력으로 즐거운 한 해를 사심
7) 꾸준한 체력으로 강건한 체력을 가지게 되고, 승진하게 된 것
8) 한 해 동안 2번 시카고 방문하게 하시고, 테리와 다윗이 여름방학에 함께 집에서 지내게 된 것
9) 회사에서 주변 사람을 말씀의 힘을 통해 그리스도의 은혜에 힘입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었음
10) 한 해 동안 말씀강사 세우는 일을 잘 감당하였고, 말씀 강사님의 지원하는 마음과 믿음에 힘입어 적절한 때, 적절한 말씀 강사님을 세움
이아브라함
전도서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감사제목 :
1) 계속되는 말씀을 통해 조금씩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 가진게 없는 상황에서도 이사를 하게 하시고 한 숨 돌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3) 가족이 다행히 건강하게 한해를 보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
1)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충성을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이사를 통해서 새로운 환경에 들어서게 하셨는데 그 가운데 하나님을 찾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말씀 묵상 가운데 준비된 성경선생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사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기도제목
1) 매일 30분 말씀 묵상과 기도하는 시간 갖기
2) 가정예배 드리기
3) 가족과 친정 어머니 건강
4) 아이들 지혜롭게 양육하기
송은혜 Jr.
마태복음 7:7-8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열릴것이니라”
마태복음7:11b “…하늘에계신너희아버지께서구하는자에게좋은것으로주시지않겠느냐”
감사제목
1) 2016년 한해도 주님의 은혜로 졸업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2017년 첫직장을 Bayer에서 일할수있게 하시고 간호학 어드미션을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계속해서 믿으며, 구하고 찻고 두드릴수 있는 2017년 한해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간호학 입학전 해야할일, 준비해야할일을 주님의 은혜로 잘 진행할 수 있게 도와 주시고, 직장일 가운데서도 항상 주님을 붙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간호학 입학후에도 절제함으로 주님께 지혜를 구하고, 학업에 승리할 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조누가
연요절:
시편 23:1~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부요절:
디모데전서 6:18~19 “네가 이세대에서 부한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2000년부터 2016년까지 17년동안 운영하던 학원을 매각하고 나니 여러가지 감회가 많이 들었습니다. 17년동안 아무런 사고없이 보호해 주시고 치열한 경쟁에서 감당할 지혜와 건강을 주시고또 저희 학원을 통하여 부족하지만 여러 선생님들의 물질적인 필요들을 섬기게 하시고, 또 귀한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게 하시고, 학원 사업을 통하여 물질을 공급해 주시고 자녀들을 교육시켜 취직하게 하시고 센타역사를 동역하게 하신것들을 생각할 때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였습니다. 그러나 학원 경영이 너무 힘들고 건강도 여러가지 돌보아야 할 곳들이 생겨서학원을 양도하였으나, 1988년부터 지금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일해 왔는데 갑자기 할 일이 없어지자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뭔가 허전하고 마음도 편하지 않고 은퇴자가 되어버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결혼도 안했고 노후 준비도 부실한데 이렇게 쉬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며 마음이 불안하였습니다.
제가 이러한 마음을 주님께 들고 나가 기도할때 하나님은 시편말씀을 제게 주셔서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시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두려워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디모데전서 6장 18~19절 말씀을 주시며,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나의 소망을 오직 하나님께 두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2017년 한해 주님께서 주신 이 말씀을 붙들고 믿음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며 세상의 재물보다 주님을 알고 주님의 선한 사업에 더욱 더 제자신을 드리는 삶을 살고자 힘쓰겠습니다.
감사제목
1) 17년 동안 학원 사업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 지금까지 저희 가정의 필요한 모든것들을 공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선교사님들 목자님들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4) 사랑하는 저희 동역자의 기도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5) 저희자녀들이 힘든 직장 생활을 성실하게 감당하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6) 매주 사랑의 떡을 떼며교제를 나눈 제사장 요회 목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1) 요절 말씀을 붙들고 모든 염려를 극복하길 기도합니다
2)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두지 않고 하나님께두며 선한 사업에 힘쓰는 믿음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저에게 건강을 주시고 새로운 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4) 리브가에게 건강 주시고 믿음의 딸들로 굳게 세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5) 동역자에게 건강과 기도의 영을 충만히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1. 예수를 생각하라 (히브리서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2015년 11월 센터가 완공되어 저희 가정이 센터 3층으로 이사하여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교회를 섬기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저는 2016년을 맞이하여 히브리서3:1 말씀으로 나의 구주시요 믿음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함으로, 제게 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사명을 감당하고자 방향 잡게 되었습니다. 저는 신실하지 못하여 새벽을 깨우지 못했지만, 주님은 저와 함께 하시고, 저의 기도에 함께 하시며 저와 동행하여 주셨습니다.
저는 세상의 거친 세력과 고난을 두려워하는 자이지만, 하나님은 저와 함께 하시고, 이 모든 것 가운데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으로 인해 평안하게 하셨습니다. 나의 구주시요, 내 삶의 주관자가 되시며, 인도자가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평안의 때에도, 고난과 시련의 때에도, 주님을 바라보고, 현재 주신 형통함에 감사하고, 또한 앞으로 주실 형통과 인도하심을 믿음으로 감사하게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삶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게 하셨습니다.
연말 학원문제로 저희 가정이 큰 광풍 앞에서 내적, 외적 고통 가운데 힘들 때에도, 이 모든 문제 보다도 더 크신 하나님, 이 모든 일 가운데 일하시고 협력하여 선하게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감사하며 기도할때, 하나님은 모든 일을 선하게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현재 동역자와 학원 운영에서 은퇴하여 쉼을 가지며, 새로운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인간적으로 슬프고 불안하고 힘들 수도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 볼 때 쉼없이 달려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새롭게 묵상하는 너무나 귀한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잘 듣고,성령의 인도하심을 잘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저의 2017년 연요절은 로마서 8:28”우리가알거니와하나님을사랑하는자곧그의뜻대로부르심을입은자들에게는모든것이합력하여선을이루느니라”입니다. 저희 가정은 지난 2000년부터 운영해온 학원사업에서 은퇴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사업이 순탄하지만은 않았기에 힘들고 어려웠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레학원을 통해 저희가정을 먹이시고 입히시며 모든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이제 저희 생각보다 좀 이른 시기에 은퇴하게 하시어 홀가분하기도 하지만, 둥지를 잃은 새처럼 허전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원장이라는 타이틀이 주는 거품이 사라지자 아무것도 내세울것이 없이초라한 자신의 모습이 때로 서글프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기때문에 저희는 비로소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찾고, 하나님이 주시는 인도하심을 간절히 구하고, 감사함으로 순종할 수 있습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어 조금이라도 다른 것이 있을 때는 하나님을 100% 의지하지 못하는 죄인이, 비로소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게 하시는 것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2017년 저희 가정이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한마디 :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김다윗
마태복음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작년 한 해 하나님께서는 나를 인도하여 주시고 쉬게 하여주시며 건강을 돌아보게 인생에서 쉼이 되는 한 해를 허락하셨습니다.
언제나 믿음이 없고 죄악되어서 오랫동안 피곤하여 지쳐있던 영육간에 쉼을 주시고 몸에 문제를 돌아보게 하셔서 치료의 방향을 잡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셔서 내 삶에 관섭하시고 나로 내 삶을 돌아보고 방향잡게 하시며 기도,결단하게 하시고 이루어 주십니다.
’16 연초에 현장을 잘 마무리 하게 하시고 그 이후 연 말까지 특별한 회사 일이 없게 하셔서 안식년 같은 한 해를 보내게 하셨습니다. 오랜 직장생활로 통해 스트레스와 망령된 습관으로 인하여 몸에 문제를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주시고 결단케 하셨습니다. 또한 육체적 문제를 치료코자 하는 방향을 잡게 하시고 결단을 하게하시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게 하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에스더와 다니엘이 하나님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더 강건하게 하시고 지혜롭게하여 주십시오. 올 한해도 나와 사랑목자님을 지혜롭게 하사 자녀들을 잘 양육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맡기신 직장가운데서 믿음으로 문제들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감당하게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작은 문제 하나 하나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자가 되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없는 자처럼 살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맡기신 가정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고 지혜롭게 동역하며 이루게 하여주십시오.
내 인생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여주십시오.
한마디 :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김사랑
창세기 15:1 “이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한해동안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일년이 지나서 천천히 생각하지 않으면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는 작년에 에스더의 비염이 너무 심해서 많은 스트레스가 되었습니다. 2학년 9월부터 시작된 비염은 정도가 너무 심하여보고 있는 저도 괴로울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다니엘이 하루종일 코를 풀고 있습니다. 다윗목자님은 작년에 쓰러진 원인을 찾지못하고 수북한 약들을 복용함으로 그로인한 부작용과 무릎에 염증이 생긴것이 계속하여 낫지 않으므로 한동안 걷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러면 저라도 건강해야하는데 저도 잠자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날마다 이 문제에 빠져있지 않고 생각하지 않으려 하지만 하는것도 없이 피곤하고 짜증만 늘어나는 자신을 보면 마음이 무겁고 절망스럽기도 하였던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꾸준한 주일말씀과 토요성경공부와 일대일 말씀을 통해 절망속에 누워있지 않게 하셨습니다.
나의 현실과 나의 영육간의 상태를 생각하면 우울하고 어두워질 수 밖에 없고 이런 나의 마음에 사단이 불신을 심으면 걱정으로 하루를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 그리고 하나님을 알면 행복하고감사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나의 방패요 지극히큰 상급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그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순된 현실속에서 신실하신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찾으며믿음으로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다윗목자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가을까지시작하는 일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에스더와 다니엘의 아토피와 비염이 온전히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3) 제가 밤에 잘자고 온전한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 가족들의 구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복있는사람은주야로묵상하는도다
허선교
시편 1:1~2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
지난 2016년 연요절은,
히브리서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였습니다.
그리고 부요절로 잡은 것은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였습니다.
한 해간 연요절이 무엇인지도 까먹고 있었는데, 2017년 연요절 소감을 적으면서 다시 보니, 하나님께서 요절을 잡은데로 은혜를 주심을 깨닫습니다.
2016년초 저는 한 팀의 프로그래밍 디렉터였고, 2016년 4월부터 11월말까지는 해당 팀의 팀장이었고, 2016년 말에는 다른 팀의 일개 팀원으로 되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디렉터로써 개발자들을 리딩하며 그들과 함께 재미있게 게임을 만들어가던 4월의 어느날, 팀장이 갑자기 회사를 그만 두게 되어, 저는 회사로부터 떠밀려 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하루 하루 팀을 어떻게 이끌어야 되고, 팀원들을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수있게 해야 하나 고민하며 밤잠을 설친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대로 팀원들이 움직여 주지 않고 많이 부딪히고, 많은 시간을 마음 고생하며 보냈습니다.
돌이켜보면, 조금더 기다려주고, 조금더 참아주고, 조금더 자유롭고 즐겁게 일할수있도록 해주었어야 하는데, 너무 FM대로 요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에서 연말에 전체 팀들 중에서 1/3 정도의 팀을 해체 시켰습니다. 저희팀도 해체가 되고 팀원들은 퇴사를 하거나 다른팀으로 뿔뿔히 흩어졌습니다. 드랍된 팀의 팀장으로 회사를 다니는 마음은 참으로 괴로웠습니다. 팀원들과 다른 회사 동료들의 눈빛이 스스로 따갑게 느껴졌고, 실패한 항해의 책임으로 인해 무거운 나날들을 보내며 연말을 보냈습니다.
왜 하나님이 보란듯이 성공하여 1000억 매출에 1000만 다운로드를 이뤄 내게 하지 않으신 걸까? 하나님이 성공하게 하실수 있으셨을텐데 왜 이렇게 처절하게 높은 곳에 올라 갔다가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치게 하시는 걸까… 그러한 질문과 마음의 아픔이 계속 마음 속에 맴돌았습니다.
그러나, 다 알수 없었습니다. 다만, 선하신 하나님, 저에게 베스트를 주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만이 제가 할 수있는 것이었습니다. 회사를 퇴사하지 아니하고 실패한 팀장에서 히트를 치고 있는 팀의 일개 팀원으로 꿎꿎히 근무하며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회사를 재입사할 때 간절히 회사의 방향을 구하며 아내와 합심 기도했던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세계적인 엔지니어가 되게 해주시도록”이었습니다. 이 기도제목을 팀장이 되었을때 잠시 읽었었는데, 섬짓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팀장은 엔지니어가 아닌데, 그럼 이프로젝트는 어떻게 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던 것이죠. 그것이 이유가 되었을것 같진 않지만 여하튼 저는 다시 개발자로, 엔지니어로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골프게임, 야구게임을 만들었던 저는 새로 배정받은 팀도 야구게임팀이라 스포츠 게임 전문개발자로 계속 전진하고 있습니다.
무탈하며 모든 일이 잘되었다면 하나님을 찾고 찾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의 어려움, 팀원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던 안타까움, 개발 진척이 잘 되지 않는 문제로 인한 힘겨움, 위쪽에서의 압박… 이러한 것들은 저를 밤중에 하나님께 무릎 꿇게 만들었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로인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 가운데 거할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제가 많은 돈을 벌고 성공하는 것보다 저에게 더 주고 싶어 하시는 것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주님이 주신 마음의 귀한 열매들, 그 열매들이 더 귀함을 보고 오히려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실패한 자리에 주저 앉아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몸된 교회를 섬김을 통해서 저를 붙들어 주셨습니다. 제가 지난해 잡은 연요절과 같이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될수있도록 붙드셨습니다.
매월 첫주에 웨스터민스터 소교리문답으로 CBF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허겁지겁 일요일 아침에 말씀을 준비할 때도 있고 또 많이 부족했던 말씀이지만, 신수, 서강 CBF 아이들은 그런 말씀을 졸지 않고, 딴짓 많이 하지 않고 잘 들어줍니다. 처음에 이것을 하려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셨을 때에는 이 딱딱한 교리를 어떻게 아이들에게 전할수 있을까라는 난제에 부딪혀서 제대로 진도가 나갈지 의문이었는데, 벌써 총 107문항 중에서 40문항을 넘어가게 되어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통해서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는 자로 어떤 모양으로든 쓰임 받게 하시고 주의 일에 힘을 쓰는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또한, 주일 예배에 말씀을 전해야 했을 때, 여름 수양회에서 말씀을 전해야 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섬기는 지혜와 은혜를 주시고, 먼저 제가 말씀의 은혜를 많이 받게 하시고, 최선을 다해 섬길수 있도록 은혜 주셨습니다.
꾸준한 신요한 Jr.와 꾸준하게 1:1 성경공부를 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양을 섬기게 하시고, 교회 홈페이지를 섬기게 하셨습니다. 저는 원래 팀모임을 잘 빠지는 사람 중에 하나였습니다. 얼마나 가기 싫은 날이 많았던지… 그런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사 주일 성경공부모임을 거의 안 빠지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이야기하며 나누는 것을 통해 그것의 맛과 그것의 은혜를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주의 일에도 힘을 쓰도록 저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희정목자님과 함께 라파, 이레, 이삭이 3명의 자녀들을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해동안 부족했지만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나눠주고 말씀 이야기를 들려 고, 아이들이 세상에서 엇나가지 않도록 교훈하는 삶을 가르치도록 노력했습니다. 작은 저희의 섬김을 통해서 아이들이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게 한 해간 자라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한 해간 돌아 보면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고, 저를 통해서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게 하시고, 가정을 섬기게 하시고, 회사를 섬기게 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약한 자를 붙들어 주사 많은 섬김을 할 수있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아침 눈을 뜨면 거의 매일 오늘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근심이 몰려옵니다. 휴대폰을 켜서 말씀을 읽으면 근심이 사라지고 다시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따뜻해 지는 것을 많이 경험하였습니다. 하루 하루가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매 순간 죄인이 죄인의 악한 생각들을 이길힘이 하나님의 말씀에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2017년 연요절은시편 1장 1~2절로 잡았습니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서지 아니 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 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
2017년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묵상하려고 합니다. 새로 팀을 옮기게 되면서, 거의 매일 점심시간에 밥을 먹자 마자 옷깃을 여미고 회사 근처 안양천변을 따라 혼자 산책을 하러 나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제 마음의 힘이 되어, 생각으로 그것을 씹고 또 씹고, 돌려 보고 흔들어 봅니다. 말씀이 마음에 깊이 내려 가도록, 말씀이 마음에 심기도록.
2017년 하나님께서 말씀을 묵상하는 복 있는 자로 저를 빚어 주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세상과 다른삶, 세상을 이길수 있 는삶을 살아 내는 자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디모데전서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저는 연요절을 잡고자 할때 막막하였습니다. 오랫동안 생각하며 고민하였습니다 성경에는 수 많은 좋은 말씀들이 있는데 어떤 말씀을 잡아야 할지 잘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말씀공부중에 믿음의 선한 싸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싸움은 상대방을 죽이고 내가 살기 위해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선한 싸움은 상대방이 생명을 얻게 하는것, 생명을 살리는 싸움이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자로 부르심은 바로 이 선한 싸움을 싸우며 살아가는 삶을 살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결혼 이후로 저는 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살기보다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늘 부끄러운 모습이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잘 할 수는 없겠지만 이를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2017년에는 제가 영적으로 깨어서 하나님과 많이 교제하고 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제목
1) 선교목자님이 성실하게 회사에 다니고 저희 가족을 먹이시고 입혀 주심을 감사합니다.
2) 저희 가족에게 건강 주심을 감사합니다.
3) 지치고 힘든 삶을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기도제목1) 매일 양식을 먹고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기를 기도합니다.
2) 선교목자님이 영육간에 강건하고 회사일 지혜롭게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3) 라파, 이레, 이삭이가 건강하고 하나님안에서 아름답게 성장해가기를 기도합니다.
4) 시댁과 친정 가족들이 복음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연요절 : 디모데전서4: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For bodily exercise profiteth little : but godliness is profitable unto all things, having promise of the life that now is, and of that which is to come.디모데전서6:6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 되느니라
But godliness with contentment is great gain.
부요절 : 신명기17:19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It is to be with him, and he is to read it all the days of his life so that he may learn to reserve the LORD his God and follow carefully all the words of this law and these decrees.
1. 2016년을 돌아보며
2016년에도 계속해서 새벽기도를 잘 감당하고 성경일독을 꼭 해보려는 굳은 결심으로 한해를 시작했습니다.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기까지 잘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이 핑계, 저 핑계가 생기면서 새로 지어지고 기도하기에 참으로 좋은 이 곳에서 드리는 새벽기도의 횟수가 점차 줄었습니다. 아직도 알람은 새벽5시에 울리지만 일어나지 못하거나 듣지 못하는 상태가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성경일독도 처음 출발은 좋았고 필사도 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필사는 둘째치고 일독이 마무리 안된채 2017년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주님… 이시간 새벽에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읽기를 사모하는 마음을 잃어버린 이 영혼을 살펴봐주시고 새롭게 새벽부터 주님과 함께 하려는 마음을 만들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생각해보면 여름수양회때 스크린자막과 음원으로 찬양예배를 섬기는 일을 잘 마친이후 주님이 원하시는 또 다른 일을 찾지 못한 때부터, 여러 가지 기도제목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더디다고 생각한 때부터, 가정경제의 적자문제와 학원적자로 고민하던 때부터 하나님아버지안에서가 아닌, 주예수그리스도안에서가 아닌, 성령하나님안에서가 아닌 나의 믿음없는 생각들, 경건하지 않은 생각들이 이 연약한 자를 넉다운 시킨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정…씨의 해’라고 놀림받는 정유년 닭띠 해가 되어 연요절 말씀을 생각하던 차에 이바울 목자님이 인도하시는 성경공부를 하면서 “경건이 큰 이익”이라는 말씀이 다가왔습니다. 디모데전서6장6절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 되느니라” (But godliness with contentment is great gain) 경건이 범사에 유익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금생이 좀 아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의 길도 포기하고 제자의 삶을 살겠다고 선교사의 삶을 살겠다고 했는데 교수도 제자도 선교사도 아닌 하루 하루 이 걱정 저 걱정하며 수학강사로, 레베카의 남편으로, 에스더의 아버지로 살고 있는 자신이 자신없어 보였습니다. 캠퍼스에 올라가서 양들을 만나는 것도 일중, 덕형, 찬규 등 양들을 만나고 섬기는 것도 의무적인 듯하고 거듭나고 주님을 위해 살고자 하는 모습을 볼 수 없으니… 과연 이렇게 사는게 다인가?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건은 큰이익이라고 하십니다. 현실속에서도 반드시 큰이익이 있다고 하십니다. 시간은 걸리더라도 인내하고 끝까지 기다릴때 반드시 큰이익이 있음을 알게 된다고 하십니다. 이 믿음이 생기니 탕자가 아버지께 돌아왔을때 그 기뻐하시는 모습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시는 아버지의 아들을 향한 사랑이 제게 가장 큰이익임을 감동주시니 감사합니다.
반드시 때가 되면 에스더가 자신의 베이커리를 갖고 운영하며 이 모든 일을 이루신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 부르는 모습을 보게 하실 것이며, 장민이 사업에 크게 성공하여 인천아버지 이상으로 자립적인 사람이 되고 결혼에 골인하여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이룰뿐만 아니라 주님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 몸이 온전히 회복되는 것을 보게 하실 것입니다. 또한 경은, 묵진 가정가운데 아이를 하나뿐이 아니라 그 이상을 주실 것과 묵진이 믿음의 아버지가 될 것을 믿습니다. 일중은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믿음의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병상에 누워계신 아버지는 일어나 걸으시고 이 가정이 온전히 믿음의 구원받을 것을 믿습니다. 찬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갖고 믿음의 결혼을 하고 덕형은 신실한 믿음을 가진 주님의 좋은 제자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기도제목들이 하나님안에서 큰이익으로 응답되리라 기대합니다. 아멘2016년 후반기는 좀 넉다운된듯한 모습이었지만 늘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제게 두신 그 뜻을 이루어가시는 분이시며 당신의 살아계심을 나타내셨고 앞으로도 나타내실 것입니다. 봄 캠퍼스에 올라가 군대에 갔다 돌아온 덕형을 섭리가운데 만난 것은 아버지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동역자와 전도하다 교회로 내려가려던 찰라 다시 발걸음을 식당으로 인도하신 성령하나님으로 인해 덕형을 만났으니 말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에스더가 과연 이제 어떻게 살아갈지 알수없을때 하나님아버지는 친히 꿈을 주시고 제과제빵공부에 도전케하시고 대학나와도 제겐 하나도 없는 국가자격증을 에스더로 얻게 하시니 감사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꿈을 좇아 일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에스더를 볼때 자랑스럽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아버지께서 제게 친히 나타내시는 당신의 살아계심입니다. 찬양을 할때 나의 손을 들어올리게 하시고 나의 마음을 감동케 하시는 성령하나님의 은혜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여전히 지금도 살아계셔서 모든 일을 섭리가운데 이루어가시는 큰이익, 지급히 큰상급되시는 하나님아버지의 살아계심입니다. 아멘!
2. 2017년에는 경건의 큰이익을 기대하며
학원은 새로 오신 원장님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학원이 적자가 아닌 흑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가정경제가 좀더 나아지길 기도합니다. 그러나 아굴의 기도처럼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하지 않도록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우리가족과 나와 관계된 분들을 먹여주시길 기도합니다. 한해동안 이러한 생각이 늘 나의 삶을 붙잡도록 새벽이든 언제 어느때에든 말씀을 시간내어 읽고 묵상하길 기도합니다. 다시 일독을 목표로 하며 사랑하는 동역자와 기도하기를 사모하는 삶이 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느덧 제 나이가 50줄입니다. 인생 80년으로 보면 이제부터가 시작인듯합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주시는 지혜안에서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곱게 늙어가고 믿음의 증거가 충만한 주님의 제자된 삶이 계속 되게 하여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번 한 해도 큰이익의 한해요 하나님아버지의 살아계심을 온전히 나타내시는 한해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한마디 : 경건은 큰이익이다.!!
기도제목
1) 동역자와 새벽기도 / 성경일독 다시 도전
2) 가정경제 믿음과 감사로 감당 (학원강사, 과외일 힘있게 감당)
3) 에스더 일본조리학교진학 / 일어정복
4) 장민 사업성장, 결혼문제해결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1. 2016년을 돌아보며
2016년을 시작하며 기도에 관한 영화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고 저도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고자 하는 소원을 덧입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옷을 쌓아 두었던 골방에서 저녁에 30여분 기도하였고 연요절도 기도에 관한 말씀을 잡았습니다.
(행1:14)“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행2:17)“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하나님께서는 연요절대로 한해동안 사업도 거의 접다시피 하게 하시고 기도에 전념하게 하셨습니다. 여러 변화속에서 장민은 사업의 방향과 힘을 잃어서 레미토니는 잠정 휴업 상태에 들어갔고, 저는 잘 쉬었습니다. 10여년간 쉼없이 부담을 안고 일하다가 모처럼 만의 휴식을 누리는 것 같았습니다. 마음 한편에 일을 해야할 것같은 부담감도 있었지만, 쉬면서 쌓여 있던 옷들도 버리고 정리하였고 쉬면서 기도하였습니다. 5월부터는 장민도 함께 점심, 저녁으로 양식말씀을 읽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7월에 장민 아버지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시고 많은 위기를 겪으며 온가족이 광풍을 만났습니다. 장민아버지는 하루 아침에 말을 못하는 상황이 되셨고 장민은 아버지와 매일하던 통화를 못하게 되어 정신적 지주를 잃어버렸습니다. 매일 점심, 저녁으로 합심기도 하지만 변화되지 않는 상황속에서 답답하였고 기도하는 것이 고통스럽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침, 저녁으로 상황이 오락가락하던 장민아버지는 건강이 호전되어 퇴원하셨고, 11월에는 강남 세브란스에서 호흡기를 교체하고 말을 할수 있게 되셨습니다. 저희의 뜻과 계획대로 된것은 아니지만 광풍속에서 감당할 힘과 피할 길을 주신 은혜를 생각하게 됩니다. 건강도, 물질도, 생명도, 이 세상의 삶도 저희의 것이 아니고 이를 누리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데 때로 이것이 영원한 양, 저희것인양 착각하고 살곤합니다. 장민가정도 화목하고 넉넉하고 인간적 의지도 강하고 합리적으로 행하시며 교회에도 신실하게 잘나가는 장로님 가정입니다. 아버지와 장민의 병문제만 빼고는 아무 문제가 없는 가정입니다. 이번 건강의 광풍을 통해서 주님께서 이 가정과 장민에게 말씀하시는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장민은 물질과 아버지에 대해 의존하는 마음이 많이 강했는데 그것이 영원한 것이 아님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장민이 목자되신 예수님을 깊이 신뢰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이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2월이 되면서 다시 사업도 재개하였고 한해동안 어지러웠던 일들이 정리되어 가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재앙처럼 보였던 일들이 하나님을 더 알게 하시고 인생의 본질을 깨닫게 하시며 믿음의 세계로 나아가게 하시는 섭리임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 것이 흔들리는 고난이 아니라면 직시 하지 않고 깨달을 수없고 인정할수 없었던 것들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올한해 기도하면서 육체의 쉼도 누리고, 광풍속에 빠져 죽지 않고 인내하며 믿음을 가질 수 있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또한 장민과 그 가족안에 뜻 두신바 믿음의 역사를 온전히 이루어 가실 것을 믿습니다.
장민아버지가 아직 투병중에 있는 중에 신요한목자님이 9월에 폐결핵에 걸리면서 낙심되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교회가 어디로 나아갈것인지 두려웠습니다. 다행히 목자님은 위기를 잘 넘기며 영육간에 쉼을 누리는 시간을 가지게 되셨고, 목자님들은 마음을 합하여 자신을 드려 교회를 세우는데 힘을 썼습니다. 바울목자님이 때마침 오랫동안 강의를 해주시던 차에 2주씩 설교를 맡아 해주시겠다고 흔쾌히 승낙하셔서 말씀도 풍성했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서도 주님의 더크고 선하고 온전하신 뜻을 이뤄가실수 있으심을 보게 됩니다.
에스더는 졸업후 본격적으로 일본어 공부에 매진하였습니다. 제과제빵학원에도 다니며 제과실기시험에도 합격하였습니다. 길게 학원을 다니지 못하던 에스더가 자신의 분명한 꿈을 품고 1년반이 넘는 시간에 걸쳐 학원에 다니고 인내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다음 단계를 향해 나아가고자하는데 구체적으로 일본에서 어학을 공부하고 요리학교에 입학하여 배울수 있는기회를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바나바목자님이 아이들을 과외와 학원강의로 잘 섬기게 하시고 기도모임에 동참하고 캠퍼스에서 전도도 하며 양들을 말씀을 섬기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보내주시고 강의를 잘 감당할 수있 도록 건강과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 2017년을 바라보며
2016년을 기도하며 영육간 쉼을 주신 주님께서 이제 새해에는 믿음으로 새역사를 이루도록 인도하시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믿음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믿음의 모습이 있겠지만, 제게는 갈2:20 이 떠올랐습니다.
(갈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제안에는 끊임없이 자기 의와 기준이 생기는 것같습니다. 신앙생활을 할수록 내가 이렇게 했는데 주님께서 이렇게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 다른사람에게는 저렇게 은혜를 주시는데 나에게도 부스러기 은혜라도 주셔야 하지 않을까, 내가 이렇게 기도하고 참았는데 저 사람은 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이정도 섬겨줬으면 좀 변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요구하고 실망하는 마음이 교차했습니다.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주님은 제게 모든 기준과 요구도 내려 놓고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 사는 믿음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내소망, 요구, 기준, 성취를 위한 믿음이 아니라,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믿고 나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의 본질입니다. 주님은 저를 가장 사랑하시기에 제게 무엇이 가장 좋은지, 어떤길로 가야 할지 아시고 인도하십니다. 제가 이 좋으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복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육체 가운데 살고 있지만 육체의 소욕과 세상의 기준에 따라 울고 웃으며 자신과 남을 닦달하지 않고, 다만 제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한마디! 내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
기도제목
1) 연요절을 묵상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믿음으로 살도록
2) 바나바목자님과 새벽기도 감당하고, 에스더와 일용할양식 묵상하도록
3) 장민의 장래인도, 에스더 일본유학인도
4) 가족 모두의 건강, 사업에 은혜, 목양
김노아
요한복음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감사제목
1) 직장생활에 승리주시고 감당하게 하셔서.
2) 에스더 목자님 심리공부와 공무원 공부를 통해 기쁨과 은혜 주셔서.
3) 노아 예은이가 학교생활을 잘 감당하고 건강하게 자라서.
4) 어머님이 교회에 다니시고 예배에 참석하셔서.
기도제목
1) 직장생활 감당할 지혜주시고 아침에 양식생활할수 있도록.
2) 새로운곳으로 이사해 잘 적응하도록.
3) 에스더목자님 공부가운데 은혜를 주시도록.
4) 처가 부모님이 복음을 영접하도록.
김에스더
창세기 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감사제목
1) 청소년상담사합격, 면접,연수까지 긴기간 마치도록하셔서 감사합니다.
2) 재건축으로인한 이주문제로 고민이많았는데 전세자금대출로 새로운곳에 이사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3) 의존적인 제가 자립적인 하나님의 사람으로 훈련하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이사 후 아이들 전학, 새로운곳에서 적응 잘하도록
2)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도록, 방패요 상급이신하나님 바라보도록
3) 노아목자님 직장생활 잘감당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떨어지도록,녹내장 안압관리(안약 꾸준히 넣도록)
4) 하나님의 인도하심가운데 꾸준히공부하고 의료기술직공무원시험준비하여 2년안에 합격할수있도록, 전세대출빚 빨리갚도록
5) 혓바닥작열감통증이 낫도록,꾸준히 치료받도록
6) 최정현자매님 결혼
히브리서11:29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작년 연요절은
사도행전 1장14절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였습니다. 연요절 말씀대로 작년엔 기도하는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3월 부터 네이버의 온라인 정책변화로 매출이 타격을 받았습니다.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매출은 되었지만 자신이 무능해 진것 같아 조바심이 나고 낙담이 되었습니다. 센타에 가서 사람들을 만나기 싫었습니다. 나는 몸이 불편하지면 센터에서 가장 공부도 잘했고 가장 사회성도 좋고 능력도 있다는 교만이 있었는데, 높았던 콧대가 꺾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께서도 몸이 많이 쇠약해지셨습니다. 어릴때부터 저의 영적 사업적 멘토 그자체인 아버지께서 동생이 운영하는 사업장문제로 과로와 신경과다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시자 멘토가 사라진 저는 마음이 답답하고 절망이 되었습니다.
저는 무릎꿇고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완벽한 줄알았던 아버지도 자신의 상황을 감당하지 못해 쓰러지는 것을 보며 사람의 열심과 지혜는 한계가 있고 사람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 엎드려 은혜를 구하는 구원신앙이 필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와 아버지와 가족들을 도우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었습니다.
7월부터 사업을 쉬고 목자님과 점심 저녁 말씀을 읽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열심히 기도했지만 변하지 않는 상황을 보며 힘이 빠지고 하나님이 우리 가족을 버리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이 자꾸 생겼습니다. 하지만 11월들어 감사하게도 아버지 건강이 많이 회복되셔서 체력도 생기시고 무엇보다 대화를 자유롭게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주에 목에 호홉을 위한 구멍을 메우는 수술을 하시고 이제 일상생활을 어느 정도 감당하시게 될것 같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응답하시지 않는 것으로 체념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때 빠르게 응답하심을 깨달았습니다.
올해 연요절은 히브리서 11장29절로 잡았습니다. 올해는 저의 인생에서 믿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5개월을 쉬다 보니 단골들도 떨어져 나가고 장사의 감도 떨어지고 설상가상으로 경기가 어려워 사업의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일본어 공부도 시작하게 되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정신이 없습니다.
제가 믿음을 가지고 감사함으로 제게 주어진 과제를 감당하므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레미토니` 사업을 잘 감당하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믿음으로 인내하기를 기도합니다.
2) 일본어를 최선을 다해 감당하여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3) 아버지 건강과 사업에 은혜주시고 동생이 아버지사업을 잘 이어받기를 기도합니다.
4) 레베카엄마에게 사업을 감당할 체력과 영력을 주시고, 바나바목자님 학원강의 은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5) 에스더도 올하반기에 일본어학연수의 길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차여호수아
디모데전서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함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고, 거룩한 백성 제사장 나라로서 이세상에서 살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소망입니다. .
그러나 세상은 편법과 불의가 판을 칩니다. 죄악과 술수로 높아지려고 하고, 자신의 뜻대로 살아갑니다. 이러한 세상을 생각할 때, 이 혼란한 세상을 살아갈 때 우리는 세상의 거대한 조류와 영향력 아래서 이리 저리 쉽게 흔들립니다. 돈과 명예와 성공과 쾌락등 세상의 가치와 유혹에 쉽게 흔들립니다.
저도 하나님을 위해 살고자 하나, 점점 더 드러나는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과 밑바닥만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록 거룩하여 짐이라”
가장 기본이 되고 근본이 되는 것, 세상의 소용돌이와 혼돈으로부터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말씀과 기도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에 이르는 분명한 소원과 방향을 가지고 살도록 방향을 주십니다.
1. 2016년을 돌아보며.
16년 한국에 귀국하며 마음에 힘이 없었습니다. 나의 뜻과 계획과 시간과는 관계없이 일어나는 일들을 생각할 때 하나님에 대한 실망과 마음에 불신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본국 출장 중에 여러 선교사님들을 만나게하심으로 하나님을 위해 인생을 헌신하고 계시며, 하나님을 위해 낮아지시는 삶을 선택하는 모습을 다시 배우게 하셨습니다. 젊음과 물질과 생명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는 삶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하시어, 저의 삶의 우선순위가 저의 꿈과 계획이 아니라 한나님의 영광과 소명이 진정 귀한 삶인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를 통해 하나님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신뢰하게 되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더욱 키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하고 불신과 불평이 감사와 신뢰로 바뀌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러한 인도하심 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은혜를 깊이 누리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는 새롭게 세워진 성전에서 예배하고 기도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믿음의 동역자들의 헌신과 수고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강같이 흘러 넘치는 은혜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회사에서는 새로운 지역인 러시아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지역과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며 마음에 부담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따라 충성되기 감당함으로 연말에 좋은 결과를 얻게 하셨습니다.
가정에서는 요한과 요셉이가 한국에 무리 없이 잘 적응하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필요한 물질과 도움을 받아서 저희 가족이 거주하기에 합당한 곳으로 인도하여 주시었습니다. 앤나 목자님도 한국에 자립적으로 잘 적응하게 해주셨습니다. 양가 부모님들은 연세로 인해서 이런 저런 건강 문제가 있었으나 한해 동안 보호해주시고 필요한 물질을 공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제목
1) 하나님이 저의 목자요 구원자가 되사, 저희 교회와 가정과 직장에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2) 믿음의 선배들과 동역자들과 주님을 배우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며 배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3) 부족한 죄인을 때마다 부르시어 회개와 생명과 사랑을 부어주심을 감사합니다.
2. 2017년 시작하며
온 한해는 영적 생황의 기본으로 돌아가 말씀과 기도를 통해 진보를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말씀과,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함에서 자라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말씀과 기도에 영적인 진보를 이루기를 수고를 감당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 교회 안에서 생명과 구원의 기도를 통해 영적인 건강함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3) 가정과 캠퍼스와 직장 가운데 복음의 향기를 풍기고 영육간에 진보하는 한 해, 한 영혼을 섬기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4) 요한이 중학교 생활과, 요셉이 유치원, 앤나 목자님 대학원 진학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를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5) 말씀과 기도로 살자.
차앤나
신명기 6:4~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세상의 모든 문화는 사랑에 대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완전한 사랑을 선망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인가 봅니다. 그러나 누구도 사랑하는 대상에게 모든 것을 다해 나를 사랑하라고 요구하지는 못합니다. 스스로가 그런 사랑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의식해서일까요?
올해 연요절을 생각하면서 저는 이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결혼 요절인 이 말씀은 들을 때마다 부담스럽고 심지어 슬프기까지 했습니다. 모든 것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명령하시는 이 말씀을 대할 때마다 ‘나는 하나님을 그렇게 사랑할 수 없는데..’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이 말씀을 피하고 싶은 나에게,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선을 긋는나에게 하나님은 올해 연요절로 이 말씀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부담스러워서 다른 말씀들로 빙빙 돌다가 연요절로 정하고 생각했습니다. 왜 이 말씀이 내 마음을 두드릴까? 생각하면 슬프고 내 한계를 떠올리게 하기 때문에 늘 피하고 싶은 이 말씀을 다시 대하면서 제 마음속에는 본능처럼 하나님을 모든 것을 다해 사랑하고 싶은 소망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나의 한계와 연약함 속에서도 현재의 모든 것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부족하고 작은 사랑일지라도 올해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기도합니다.
온전한 사랑을 원하지만 그런 사랑을 할 수 없다는 슬픈 마음이 작년한 해 계속 제 마음에 있었나 봅니다. 한계적인 나에게 모든 것을 다한 사랑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짜증스럽고 이기적으로 느껴지거나 자신이 한 없이 작게 오그라드는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여호와 하나님은 나에게 완전한 사랑을 주시는, 나를 모든 것을 다해 사랑하시는 유일한 여호와이십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자신의 완전한 사랑을 주시고, 저에게도모든 것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과 나의 사랑이 대등한 사랑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아실텐데도 대등한 선상에 저를 올려 놓으십니다. 저는 대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하나님은 저를 대등한 선상에 올리시는 걸 보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기준은 제 생각과 다른가봅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는 어떤 것일까 궁금합니다. 올 한해 이 사랑의 세계를 더 깊이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모양으로 지난 한 해를 인도해주시고 한국에 다시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새 해에는 저도 대학원 학업을 시작하게 되고 요한이는 중학생, 요셉이는 유치원생이 되는데 새로운 이 과정들을 잘 적응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수아 목자님에게 성령 충만과 건강을 주시고세상과 가정과 교회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계속 쓰임받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조경은 자매님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늘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송은혜jr.를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로 인도해주시고 장래방향을 주님의 뜻가운데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박느헤미야
연요절: 마가복음 6:37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부요절: 여호수아 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주님 2017년 정유년 새해를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말씀을 새롭게 붙잡고 시작하고자 합니다. 은혜를 주시고 말씀이 힘이 되는 한해를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기도드렸습니다. 아멘2016년 한해도 여러면에서 녹녹치 않은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의미가 있는 한 해였습니다. 그 이유는 먼저 결코 녹녹치 않은 상황에서도 현업에서 최고의 매출을 달성한 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대학원에서 MBA 1년 과정을 잘 마무리 한 한 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먼저 현업의 상황을 돌아볼 때 회사에서 2014년 후반기부터 회사차원의 매출극대화를 위해 경험 있는 영업사원들을 대거 영업하였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내외적인 이유로 2016년 가을 무렵에는 영입되었던 분들이 모두 떠나갔습니다. 이것으로 조직이 다시 출렁거렸습니다. 원점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충격이 있었고 회사의 정책에 실망이 컷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도 2016년 매출에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역대 최고의 매출을 갱신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2016년 한해 여러가지 상황속에서도 대학원 학업을 어찌하든지 감당하고자 했을 때 두 학기 모두 성적장학금을 받게 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이후로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아본 기억이 전혀 없었고 대학시절에는 학업의 스트레스로 원형 탈모증상까지 있었던 제가 대학원에서 장학금을 그것도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아보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위의 두 가지 일이 2016년 저 개인적으로는 감사제목이었고, 은혜의 역사였고 의미를 부여할 만한 일이었습니다.2017년을 시작하면서 제 마음에 부딪쳐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너희가 특히 네가 먹을 것을 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무리들에 대한 심정을 갖기를 원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자신이 감당할 만 한 것만 감당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감당하지도 못할 일에 함부로 나서다가는 더 큰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고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먼저 늘 일이 우선이었습니다. 제가 감당해야 할 일들이 먼저였습니다. 성과중심이었고 자기중심이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일에 집중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심기가 불편했습니다.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일이 완성되는 것이 먼저였습니다.
이러니 늘 마음은 바쁘고 조급하고 짜증이 나있고 율법적이고 혈기가 나있었습니다. 마음에 쉼이 없었고 여유가 없었습니다.
5천명의 사람이 앞에 있다면 저도 제자들과 똑 같이 이 일을 어찌 해결해야 할까 인간적인 방법을 쓰고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보이면서도 자신에게는 별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일을 처리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이기적이고 손해보지 않으려는 마음이 먼저 발동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상황에서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저는 너희가 이 사람들을 위해 먼저 헌신하고 손해보고, 수고할 마음을 가져라. 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할 때 문제의 실마리가 풀릴 수 있고 예수님에게 다가갈 믿음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늘 마음이 바쁘고 조급하고 사나워있고 율법적이 되는 것도 제가 손해보려고 하지 않고 헌신하려고 하지 않고 섬기려고 하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기인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영업의 세계에서 경쟁상대들에게 지지 않고 손해보지 않고 우습게 보이고 십지 않은 마음이 있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그들을 경쟁에서 이기고 손해 보게 해 주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그렇게 하려고 애를 써왔고 그래서 더 뛰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현업에서도 매출로 어느 정도 이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런 삶에 별로 만족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물론 열심히는 살아야 겠으나 생각의 변화 방향의 변화가 필요한 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이런 마음으로 생활하니 일이 잘못되는 것이 잘 용납이 않되고 일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책망하고 질책하니 관계가 깊어지지 않고 내면도 편치 않게 됩니다.
이런 생각을 한두해 한 것은 아니지만 이제 좀더 내면을 내려놓고 일 보다는 사람을 그리고 자기 것을 챙기려는 마음보다는 조금 손해 보려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 내면에 지속적으로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는 말씀을 떠오르게 하고 계십니다. 제가 자기 것만을 챙기는 인생이 아니라 먼저 먹을 것이 무엇인가 살피고 나누어 주는 인생으로 변화되어 가길 기도합니다. 세리 마태와 같이 이기적인 내면을 펴서 인생들을 섬기고 품어주는 인생이 되길 기도합니다.
2017년 새해가 이런 내면에서 더 성장하고 자라가는 한해 가 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신요한 목자님 온전한 건강회복과 말씀역사 그리고 폴린 사모님의 영육간 강건을 위해 위해 기도드립니다.
2) 시니어 목자님들이 은퇴 이후에 새로운 삶에 잘 적응해 가시길 기도합니다.
3) 2017년 신입생 전도 역사에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4) 제가 먹을 것을 먼저 나누어 주는 것을 배우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5) 평신도 목자님들이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승리해 가시길 기도합니다.
6) 2017년에도 계속해서 CBF 예배를 잘 동역해 가길 기도합니다.
7) 느헤미야 요회에 새로운 양 1명 주시길 기도합니다.
8) 영육간에 자기관리를 잘 해 나가는 한 해 되길 기도합니다.
9)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10) 학업이 실무적인 부분들과도 잘 연계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한마디 :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디모데후서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자신을 연단하라”
저의 2016년도 연요절 말씀은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3:1) 저는 해야 하는 많은 일들로 인해 늘 분주했습니다. 주일메시지와 말씀공부인도, 학업과 여러모임 그리고 캠퍼스 심방 등 감당해야 할일들을 좇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야 할일에 집중하는 목자 생활은 지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해 방향을 위해 기도하면서 이 말씀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일에 지치지 않고 때마다 예수님을 생각하며 예수님을 배우는 한 해가 되고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 일들 속에서 예수님을 생각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양들과 리더들을 섬기며 예수님을 생각했고 떠나는 양들을 보면서도 예수님을 생각할수 있었습니다. 자녀들을양육하면서예수님을생각할수있었습니다. 하지만저는때마다일자체에매이기를반복했습니다. 그런데하나님은가을학기폐결핵을통해저에게예수님을더욱깊이생각할수있는기회를주셨습니다. 저는 단지 가슴에 통증이 있어 병원에 갔는데 X-레이 촬영결과를 본 의사는 C.T. 촬영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검사결과 결핵이라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가난한 나라 백성들이 걸리는 병에 제가 걸린 것이었습니다. 의사는 6개월 정도 약을 잘 먹으면 나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약으로 인한 간독성 때문에 저는 입원을 해야 했습니다. 간독성 때문에 저는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실 내에 있는 격리실에 갇혀 있어야 했습니다. 날마다 피검사를 받고 음식을 먹으면 계속 토하는 증세로 인해 저는 사망의 고통을 맛보았습니다. 고통중에 저는 예수님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내 대신 고난당하신 예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5주정도 입원한 동안 저는 제게 주신 구원의 은혜와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기간 저는 목자님들의 많은 기도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많은 목자님들이 병원에 오셔서 기도해 주셨고 사랑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제가 병원에 입원한 동안 평신도 목자님들은 순번을 정해 메시지를 섬겨주셨습니다. 이바울목자님이 격주로 메시지를 섬겨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병원에 입원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은 친히 일하셨습니다. 센타 목자님 한분 한분이 하나님의 역사에 주인의식을 갖고 섬기셨습니다. 또 아름다운 동역의 그릇을 견고히 이루었습니다. 이요한, 이하은, 조에스더, 신요한, 신사무엘, 박하영형제, 자매들이 꾸준히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은 이기간 저희 가정에도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요한이가 한국기술교육대학에 합격했고 사무엘은 건강하게 고등학교 생활을 했습니다. 또 매주 드럼을 치며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예수님을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2107년 연요절 말씀은 디모데후서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입니다. 제가 매일 매일의 삶에서 예수님을 발견하고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좇으며 경건한 종으로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일용할양식과 새벽기도를 꾸준히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2) 매주 생명력 있는 주일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3) 3명의 학생제자양성과 학생제자양성을 위해기도합니다.
4) 건강을 온전히 회복하고 건강한 몸으로 말씀역사를 섬길 수 있길 기도합니다.
5) 성경2독, 원어성경읽기, 매주2권 이상의 독서를 꾸준히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신폴린
골로새서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기도제목
1) 신요한목자 건강회복
2) 요한, 사무엘 학업승리
박브리스가
베드로후서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1. 2016년
작년 연요절은 요14:1b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말씀이었습니다. 사람과 근심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자 했을 때, 연요절대로 근심 대신 말씀 묵상의 은혜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특히 정기적인 양식 교제는 영육간 풍성함을 누리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업무는 일본 원자재업체에서 일하는 무역사무원으로, 계약직에다 급여도 적어 처음에는 마음이 위축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고쳐잡으니 업무 부담이 없는 여유로운 직장 생활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덕택에 말씀을 묵상하며, 초등학교1학년과 중학교1학년이 된 아이들과도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하원이는 자의식이 많아 주목하거나 질문이라도 하면 얼굴은 상기되고 작은 목소리에 울기를 잘하여, 새로 시작하는 초등학교 생활이 심히 걱정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에 응답하시어 어린이집에서 가장 친한 친구와 같은 반이 되게 하셨고,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하영이는 운동과 놀기를 좋아하여, 친구도 금세 사귀는 등 중학교에 잘 적응하였습니다. 중요한 사춘기 시기에무엇보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길 기도합니다.
이은경 목자님과는 신실하게 말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차분하고 지혜로운 은경 목자님과 말씀을 나누며, 서로 말씀으로 현재 상황을 비춰보며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곤 하였습니다. 교회의 귀염둥이 막둥이이자 사랑스런 다연이는 존재 자체만으로 모두에게 기쁨이 되었습니다. 다연이 양육과 가사 등에 지칠수 있는 사모님의 심신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힘이 되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조에스더는 두려움보다는 기대감으로 일본유학을 차근차근 준비해가며 하나님에 대한 개인신앙을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제과기능사 최종 합격, 제빵기능사 필기 합격, 일본어능력시험5급 합격 등을 통해하나님의 인도와 격려를 받으며 한걸음씩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도 은혜를 주시어 유학길을 섬세히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꿈을 향한 도전을 계기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개인신앙도 성장해 가길 기도합니다.
조리브가와는 상반기 틈틈히 만나 한말씀씩 나누곤 하였습니다. 버겁게 돌아가는 직장업무를 인내로 감당하여 계장으로 승진하였습니다. 리브가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자신을 나타내시고, 구원의 밝은 빛을 비추실 것을 믿습니다.
2. 2017년
올해 연요절은베드로후서 3:18 오직우리주곧구주예수그리스도의은혜와그를아는지식에서자라가라영광이이제와영원한날까지그에게있을지어다 입니다.
본래 즉흥적이고 감정적인데다 산만하여, 깊이 생각하길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양식 말씀묵상은 여러모로 유익한 훈련이 되었습니다.작년 영육간 축복의 근원이었던 말씀묵상을 올해도 지속하므로,하나님의 생각을 알아가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주 2회 양식암송을 지속하기를 기도합니다. 아이들 양육에도 성령의 지혜와 능력을 부어주시길기도합니다. 아이들의 자율성을 도와주면서, 스스로도 장년을 위한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제목
1) 말씀묵상을 통해 하나님 생각을 알아가게 하셔서 감사
2) 저를 비롯한 가족과 주변 친지들에게 건강 주셔서 감사
3) 업무 환경을 효율적으로 활용케 하셔서 감사
4)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케 하셔서 감사
5) 느헤미야 목자님을 영육간 능력있고 강건케 하셔서 감사
6) 양가 부모님께 건강 주시고, 서로 동역케 하셔서 감사
7) 이바울 목자님 통해 말씀을 생각하고 묵상케 하셔서 감사
8) 스탭 목자님께 어려움 가운데에도 쉼을 주셔서 감사
9) 말씀 강사로 예배를 섬기시는 평신도 목자님들께 감사
10) CBF 예배를 기도와 헌신으로 섬기시는 목자님들께 감사
11) JBF들을물심양면 섬기시는 새생명요회 목자님들께 감사
12) 예쁜 다연이 통해 기쁨 주고, 가정을 지혜롭게 섬기시는 이은경 목자님께 감사
13) 꿈을 좇아 영육간 성장하며, 일본 유학을 착실히 준비하는 조에스더에게 감사
14) 직장 업무를 잘 감당하며, 예배 헌금위원으로 섬기는 조리브가에게 감사
기도제목
1)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영육간 형통하길
2) 양가 부모님께 건강 주시고, 남동생과 시댁가족이 구원 받기를
3) 느헤미야 목자님 영육간 강건하길
4) 아이들 학교생활과 학업에 은혜 주시길
5) 영어와 일본어 실력향상 및 실전에 쓰임 받기를
6) 정부과제 선정되어 직장과 업무에 은혜 주시를
7) 회계, 포토샵 교육이수 등 현장 실무를 준비하길
8) 이은경 목자님의 말씀묵상, 양육, 가정동역과 개인사업에 은혜주시길
9) 조에스더의 일본유학 적응 및 학업을 순적히 인도해 주시길
10) 조리브가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고 장래를 인도하시길
김범석
이사야 41:10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감사제목
1) 다연이가 건강하게 자라나서
2) 은경사모님이 영육간에 섬겨주셔서
기도제목
1) 가장으로 한해간 깊이 성장하길
2) 다연이를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잘 키울수 있도록
김은경
연요절 : 골로새서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부요절 : 골로새서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3:3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2016년 연요절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2016년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기뻐하며 잘 누리고 감사하며 기도하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요절을 잡았습니다. 2015년 12월에 저희 가정에 새생명 다연이를 맡기셨고 2016년 한해 동안 많은 것들을 겪게 하시고 성장시켜 주셨습니다. 기쁨과 축복인 동시에 저에게는 제 자신과 만나는 시간이 되었고 처음 겪는 일들의 연속으로 영육간에 모든게힘들게 느껴지는 고통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예배를 드리지 못 할 때에는 완전히 고립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때로 돌아간 듯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몸이 아픈 저는 동역자에게나 주위 사람들에게 기대하고 요구하는 것이 많아졌습니다.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거나 제 마음을 몰라줄 때면 서러운 생각에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저를 깊이 이해하고 생각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하고 자유로웠던 때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그 속에서 생명의 신비와 기쁨을 주셔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연요절 말씀처럼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보면서 또 예배에 나오면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이 회복되어 갔습니다. 몸이 점점 회복 되어질 수록 제가 할 수 있는 일들도 조금씩 늘어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면서 제가 몸도 마음도 모두 지쳐있었고 제가 얼마나 다른사람들을 많이 의지하고 살아가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받아줄 것만 같았던 동역자도 책임감과 부담감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처음 저에게 해주던 것과 많이 달라지자 저는 더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하나님보다 동역자를 더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깨시고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게 하시고 제 스스로를 돌아보고 주신 축복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자 하나님과 함께하는 저를, 저에게 주신 축복 속에 있음을 발견하게 하셨습니다.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에 서툴고 부족한 저를 조금씩 훈련하시며 성장시켜 주심을 느끼는 한해였습니다. 동역자와의 관계에서도 서로를 잘 이해하고 서로 돕도록 많은 상황들을 주셨습니다. 제가 받기만 바라는 것이 아니라 돕는 동역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기를 낳고 몸이 많이 아파서 힘든 시간을 보낼 때에 여러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몸과 마음이 잘 회복 되도록 도우셨습니다. 제가 주위 사람들에게 잘 한 것도 없는데 이렇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많이 사랑하셔서 저에게 넘치는 사랑을 부어주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저에게 주신 사랑을 주위 사람들에게도 다시 나눌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하나하나 배워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7년 한해는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살고자 합니다. 아기를 키우다보니 사야할 것도 많고 부족하게 느끼는 것도 많게 느껴집니다. 세상 사람들은다 풍족하게 잘 사는 것 같고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저는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자꾸 비교하게 되고 스스로 작아지고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보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났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그리스도께서 저의 자랑이 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면 저는 행복하고 풍족해집니다. 세상이 주는 생각을 멀리하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하나님 안에서 사랑 받으며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살 때에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들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 나가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힘든 상황을 주실 때에 분명히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것이 있음을 기억하고 감사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편에서 생각하여 어려움에 처할 때에도 감사하며 주시고자하는 것을 잘 받을 수 있기를기도합니다.
감사제목
1) 매주 은혜로운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신수센터 동역자분들과 교제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 새생명 다연이를 저희 가정에 맡기심에 감사합니다.
4) 다연이를 건강하게 자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많은 분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느끼도록 하심에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다연이 건강하게 자라고 잘 양육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범석목자님 하나님 안에서 회사 생활 잘 감당하고 건강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 물질 관리 잘 하고 물질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4)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능력을 꾸준히 개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5) 부모님과 형제들 구원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6)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조리브가
감사제목
1) 많이 힘들지만 계장까지 올라간 것
2) 밑에 막내가 새로 들어온것
기도제목
1) 퇴근시간 좀더 빨라지도록
2) 바이어 상담 업무 많이 숙달 되도록
3) 언어공부를 위한 시간, 의지 생기도록
박디모데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 작년 한해를 되돌아보며
작년 연요절은 창18:14절 말씀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였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제가 여러 문제들 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자 방향을 잡았습니다. 하나님은 나 하나도 잘 감당할 수 없는 저에게 새로운 요회 식구들을 연초부터 보내주셨습니다. 하영이가 중학교 입력과 함께, 또 하은이를 서강대에 입학하게 하셔서 저희 요회는 기존 이요한, 조에스더, 신요한, 신사무엘과 함께 거대(?)요회로 성장하게 하셨습니다. 마치 자신의 인생에 아들을 낳을 수 없을 것 같아 여호와 하나님앞에 실소한 사라가 믿음의 아들 이삭을 얻었을 때, 능하지 못한 일이 없으신 하나님을 체험한 것처럼 저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면 영혼들을 이런 저런 모양으로 섬기게 하실 수 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말쑤와 사교성이 없는 제가 이들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교회 모임에 오면 대화보다 핸드폰과 장난치기 일쑤인 이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랐습니다.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면서도 뭔가 더 좋은 방향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때 요한 목자님의 방향대로 소감을 한줄이라도 쓰면서 교제하고자 했을 때, 모두 자기가 받은 은혜대로 조금씩 성장하고 함께 기도제목을 공유할 수 있기까지 성장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목자가 되게 하셔서 자라게 하시는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하게 됩니다. 또 하나님은 이들을 인격적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요한에게는 군대를 잘 적응하게 하시고, 신요한에게는 가고 싶어하던 한기교 입학을, 조에스더에게는 제과과정 실기 합격과 올해 7월 일본 유학의 구체적인 방향으로, 하은이에게는 새로운 서울대 campus 로, 신사무엘에게는 고1적응, 하영이에게도 중학교 적응등을 하나하나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는 능하지 못한 것이 없으심을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가정에도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역사하셨습니다. 성민이가 2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좀더 넓은 곳으로 이사했으면 하는 바람이 제안에 있었습니다. 마침 집주인도 집을 다른 사람에게 팔고자 했고 저희는 봄부터 새로운 장막터를 기도함으로 찾고자 했습니다. 제 경제적인 능력으로 집을 살 수 있을까 고민도 되었지만 교회와 가까운 곳으로 정하고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여러 가지로 신경이 쓰였습니다. 또 많은 물질을 은행으로부터 빌려야 했지만 순적히 이사와 정착을 하게 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하게 됩니다. 이 터가 주님의 영혼들을 먹이고 또 저의 아이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성장하며 루디아 목자님과 제가 교회의 좋은 동역자로 서기에 합당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회사생활은 역시나 힘들었습니다. 승진에서 누락을 두 번이나 했기에 성과를 내야한다는 압박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나름 중간 평가가 잘 나와서 연말 평가를 기대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상사는 제가 무슨 일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 했습니다. 연초에 일을 시킬 때와 연말 평가때 다른 모습을 보게 되니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또 승진에서 누락이 될 예정이라 연말의 우울함은 극에 달했습니다. 필요한 때는 도움받으면서도 평가때만 되면 다른 사람을 손들어 주는 사람들에 대한 미움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몰랐습니다. 회사를 나와야하는지 그래도 끝까지 붙어있어야 하는지… 또 하나님께서는 왜 저를 도와주시지 않는지 불평의 말이 입까지 차올랐습니다. 그때 카톡방에 올라온 설교를 통해 제 자신이 얼마나 믿음이 없는지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있는 위치는 하나님께서 경쟁하게 하고자 있게 하신 곳이 아니라 섬기고 기도해주고 삶을 통해 그리스도를 드러내야 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성과에만 매달려 관계보다 일에 매진했습니다. 또 제가 우울한 것은 제가 원하는 것, 고과와 승진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시지 않았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진정으로 제안에 있는 예수님, 저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가치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찌끼가 되어도 예수님으로 만족합니다.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구원과 하나님 나라를 주셨기에 우리는 만족하며 핍박과 고난 중에서도 즐거워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빌립보에서 바울과 실라가 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찬송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이와 같습니다. 예수님의 가치, 구원과 믿는 자에게 허락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알게 될 때,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있는 자리에서 그 나라의 확장을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이요 삶입니다. 제가 세상의 일로 일희일비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뻐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즐거워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2.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말씀과 설교를 듣고 묵상할 때, 저는 감사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제 마음이 변화되지 못한 것을 느낍니다. 회사에만 가면 상사와 사람들에 대한 미움이 올라와 울컥하게 됩니다. 제가 연요절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과 감사를 빼앗기지 않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요셉은 가까운 형들로부터 배신당하고 섬기던 보디발 장군으로부터 오해받아 감옥에 갇히기도 했으며 심지어 술 맡은 관원장에게도 잊혀진 바 되어 충분히 원망과 불평의 아이콘이 될 수도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를 그렇게 기억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를 믿음의 선진으로 기억합니다. 어떤 상황, 어떤 위치에서도 사람을 돕는 사람이 바로 요셉이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일 것입니다. 제가 마음을 복종시키며 어떤 상황이 될지라도 감사하며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할 수 있는 주님의 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올 한해 저희 요회는 새로운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신요한의 대학 입학과 7월 이후, 조에스더의 일본 유학, 차요한의 요회 참석 등등… 이 모임가운데 이들을 인격적으로 감당하고 사랑하며 기도해 줄 수 있는 목자로 제가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요회가 주안에서 더욱 하나되고 그리스도를 알고자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우리안에 자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가정에서는 성현이가 초등학교를 입학하게 되고 성민이가 가까운 신석초등학교로 전학을 하게 되는데 적응과 좋은 친구, 선생님을 만나고 더욱 하나님의 백성다운 아이들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루디아 목자님은 계속하여 교회 동역과 하은이를 말씀으로 양육하고 섬기는 일, 어학 공부가운데 진보를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앞이 보이지않는 회사 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얻게하여 주시고 그 가운데 평화와 기쁨 주시길 기도합니다. 신사무엘과 신실한 성경공부를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제목
1) 작년 한해 가운데 함께하여 주시고 영육간에 은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주안에서 화목한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3) 요회 형제,자매들과 교제하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4) 저에게 주신 구원과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묵상하게 하시고 새롭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 새로운 장막터로 이사하게 하시고 정착케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1) 요회가운데 소통과 교제와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2) 루디아, 성민, 성현 모두 주안에서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3) 앞으로의 직장 방향을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4)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5) 때마다 저에게 필요한 말씀주시길 기도합니다.
한마디 : 항상 기뻐하라.
박루디아
잠언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감사제목
1) 아침 시간을 주님과 동행할수 있게 도우셔서 감사합니다.
2) 토요일 바울목자님 성경강의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배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한해동안 저희가정을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4) 디모데 목자님이 직장생활을 믿음으로 감당하도록 도우셔서 감사합니다.
5) 성민이 성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나의 능력이나 경험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길 기도합니다.
2)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뜻에 순종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3) 비록 작은 것이라도 제가 가진 것으로 주님께 드리길 기도합니다.
4) 제가 아이들과 목자님을 사랑과 믿음으로 섬길수 있길 기도합니다
5) 성민이 성현이가 새학교에서 잘 적응하며 믿음의 아이들로 성장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6) 하은이가 학업을 잘 감당하며 믿음의 여인으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7) 제가 중보기도의 직분을 잘 감당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8) 아침 첫시간을 주님께 드리며 하루를 주님과 시작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조에스더
여수아서 17:1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신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족속과 르바임 족속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 하니라”
감사제목
1) 제과 자격증 따게 해주신 것
2) 제빵 과정 잘 배울 수 있도록 해주신 것
3) 일본으로 여행 잘 다녀올 수 있게 해주신 것
4) 유학 방향, 제과제빵학교를 어디로 갈지 정할수 있게 해주신 것
5) 일본어를 공부 할 수있게 해주신 것
6)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신 것
7) 고등학교 잘 졸업할 수 있게 해주신 것
기도제목
1)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2) 유학 준비 잘하고 7월에 갈 수 있도록
3)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합격할 수 있도록(2월17일 발표)
4) 일본어 JLP할 수 있도록(못한다면 7월 시험에서 합격할 수 있도록)
5) 일본에 7월3일에 가면 적응 잘할 수 있도록
6) 일본에 가서 집 좋은 곳으로 잘 구할 수 있도록
7) 일본에서 다닐어학교 입학 잘할 수 있도록
이하은
야고보서 1:5-6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감사제목
1)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고 말씀 안에서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 2016년간 가족들 지켜주시고 항상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지난 1년간 서강대에 다니게 하시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또 원하는 대학에 새롭게 합격시켜주셔서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허락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신수센타에 인도해주셔서 좋은 말씀주시고 좋은 목자님들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 안에서 믿음이 더욱 강해져서 영적으로 더 깊어지게 도와주세요.
2) 하나님 말씀 안에서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새로운 대학생활 잘 적응하고 이겨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 가족들 건강하게 해주세요.
5) 새로운 양을 데려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요한 Jr.
디모데전서 4:15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잠언 9:10 “여호아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감사제목
1) 한해동안아프지않고잘지내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2) 3학녁2학기부터정신차리고공부집중할수있게도와주셔서감사합니다.
3) 원하는대학에붙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4) 좋은핸드폰과노트북을살수있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5) 아빠가건강을점점찾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대학교생활에잘적응할수잇도록기도합니다.
2) 좋는친구들과선생님을만날수잇도록기도합니다.
3) 좋은룸메를만날수잇도록기도합니다.
4) 성적장학금을받을수잇도록기도합니다.
5) 혼자떨어저살면서더욱하나님을의지할수있도록기도합니다.
신사무엘
마태복음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자가 적으니라”
감사제목
1) 일년동안 특별히 아픈데 없이 잘 지내게 해주신것.
2) 고1생활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친구들 사귀게 해주신것
3) 아빠 아프신거 잘 회복하게 해주신것
4) 엄마 대학원 잘 졸업하신것
5) 형 대학입학한 것.
기도제목
1) 올해 기도제목은 아프지않고 다이어트도 하고
2) 수학공부도 열심히 해서 성적도 올리고
3) 스마트폰 사용량도 줄이고
4) 학교생활도 충실히 하고
5) 멘토링 동아리 활동도 계획적으로 하기
박하영
여호수아 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2016년 처음 중학생이 되서 두려움과 걱정이 있었지만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만나서 그 걱정들을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반대항 족구대회 우승과 캠프까지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17년을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데 1학년때처럼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났으면 좋겠고, 이제 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시험 잘 치뤘으면 좋겠고, 말씀이 어렵지만 들리는 부분을 잘 들어서 여호수아 1장 7절 같이 형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