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가복음8:27-38 요절/마가복음8: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 시니이다 하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시고, 다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세례요한. 혹은 엘리야. 혹은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하였으나,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의 대답은 완벽했고 그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나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죄와 사단의 종된 것에서 구원하시고, 장차 하나님 나라를 허락하시는 그리스도 이십니다.
상황은 동일하게 어렵고 힘들었지만, 주님은 제 곁에 계셔서 저에게
내가 너의 반석이요 산성이요 피난처가 되어 주겠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내가 너의 연약함을 도와 주겠다
너를 축복 하겠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모든 것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시어머니의 기도와 믿음을 회복하여 주시고 가정의 화목을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제게 잃어 버렸던 목자의 심정과 기도의 영을 회복하여 주셔서, 불순종하는 리브가를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해하게 하고 참고 견디게 하시고,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연약한 영혼을 섬기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하는 김사랑 사모님과 허희정 사모님과 교제에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과 담대함과 평강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인한 감사와 감격을 날마다 순간마다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는 아주 작은 순종으로 주님께 나아 갔는데, 주님은 제게 너무나 큰 은혜와 축복을 주십니다. 저는 여전히 작고 연약하고 허물지고 죄악되지만, 주님은 저의 모든 죄를 사하실 뿐 아니라, 제게 주님의 함께 하심과 인도하심을 확실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아무 자격 없는 죄인을 긍휼히 여기시고, 죄와 사망권세에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죄인과 동행 하시고, 하나님의 선한 길로 인도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어떠한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섭리를 이루는 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