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창세기 3:1-24
창세기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미국 증권가에서 농담 삼아서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어떤 증권회사에 첫 번째 직원은 어떤 주식을 사면, 즉시 올라 회사에 큰 수익을 냅니다. 두 번째 직원은 주식을 사기만 하면 그 주식가격이 폭락해 손해가 됩니다. 그런데, 그 회사의 회장 왈 두 번째 직원이 첫 번째 직원이상으로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하였답니다. 그 사람 덕분에 위험주식은 처분하고 손해를 막아, 큰 이익을 낸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불순종과 심판이 기록된 창세기3장에서 성공과 승리하는 이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 사람의 불순종으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징계, 심판을 받아 고통의 삶을 살게 된 것은 매우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불순종의 원인이 무엇인지? 징계, 심판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또, 징계, 심판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와 소망이 무엇인지 깨달을 때 생명의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성경의 초반인 세 번째 장에서의 실패는, 징계는, 인간역사의 패배와 종말이 목적이 아니라 인간 완패위에 다시 회복과 구원과 보다 완전한 패러다이스의 회복을 위한 암시와 밑밥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아, 아담의 실패를 극복하고, 에덴동산에 합당한 사람으로 다시 새롭게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생명과 은혜를 누리고 감당할만한 사람으로 새롭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화해하고, 하나님의 평화를 얻기를 기도합니다.
1. 간교한 뱀(1-5)
현실세계는 알면 알수록 창세기 1,2장과 다릅니다. 창세기는 1장 천지창조에서 시작, 50장 요셉의 죽음과 입관으로 끝이 납니다. 창세기는 딱 2장 까지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창조된 세상은 정말 아름다웠으며, 아담과 아내는 행복했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에덴동산에서 영원토록 살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습니까? 죄, 죽음, 질병, 환경오염, 미세먼지, 자원고갈, 출산, 육아, 교육, 실업, 일베, 두루킹, Womad, 마약, 도박, 주택가격폭등, 기록적 폭염의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두 세상의 차이는 본문 3장에서 명확하게 정해졌습니다. 간교한 뱀이 이 모든 불행과 타락의 근원입니다.
1절을 보십시오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불행의 시작이 인간이 아니라, 뱀인 것은 큰 위로가 됩니다 . 적어도 인간이 주범은 아닌 것 같습니다. 판타지나, 영화, 신화에 보면 악마가 악한 초능력을 가지고, 흉악한 몰골, 기괴한 꼴을 하고 등장합니다. 외모, 목소리, 기운 부터가 기분 나쁘게 생겼습니다. 너무나 소름끼치고, 보는 순간 압도되어 잡아 먹히거나, 처참하게 죽게 됩니다 . 무시무시한 공포영화처럼, 3장이 시작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창조세계를 파괴하기 위해 나타난 뱀의 모습이 어떠했습니까? 요즘은 뱀이 징그럽게 보이지만, 그 당시 뱀은 여자와 금방 친해질 만큼, 세상의 어떤 pet 보다 더 포근하고, 부드러웠을 것입니다. 지금도, 여자들은 뱀종류인 장어나, 악어가죽으로 만든 명품가방을 들고 다니기 좋아 합니다. 흉악한 모습이 아닐 뿐더러, 총이나, 탱크, 어벤져스 캐릭터의 초능력이나, 뾰족한 꼬리, 날카로운 어금니를 가지고 나타나지도 않았습니다. 인류를 타락케한 뱀의 결정적인 무기는 “간교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주관식보다 객관식이 쉽고, 객관식보다 참/거짓 질문이 쉽습니다. 문제는 아주 쉬우면서도, 하나님에 대한 흑색선전과 인신공격을 최대한으로 하는 간교한 공격이었습니다. 뱀은 하나님보다 여자를 진정으로 더 위하는 것처럼 위장했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우주와 같은 깊고 깊은 사랑은 스펙터클한 천지창조와 에덴동산과 아담가정 창설에 분명히 선포되었습니다. 간교한 뱀은 여자의 머리와 심장에서 하나님의 뜨겁고 깊고 섬세한 사랑과 은혜를 순식간에 까먹게 하였습니다.
인간사랑의 연약함과 허약함을 정확하게 파고들었습니다 . 이얼마나 간교한 재주입니까? 진정 간교의 고수입니다. 요즘도 뱀은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너무나도 확실하고, 분명한 그 사랑과 은혜를 엿바꿔 먹게 하는, 순식간에 까먹게 하는, 사람을 돌변하게 하는 놀라운 간교의 기술자입니다.
2,3절을 보십시오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였느니라“ 여자의 답변은 하나님의 말씀의 취지도, 말씀의 문자적 의미도, 하나님의 본심도 빠져버린 흐늘흐늘한 얼빠진 쨉과도 같았습니다. 4,5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뱀은 ‘거짓’, ‘새빨간 거짓말’을 믿게 하는 간교의 지존입니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먹는 날에는 하나님과 같이 된다’ 이 얼마나, 거짓말이지만, 믿고 싶은 말입니까? 뱀의 주저없고 확신있고, 눈도 깜빡 않는 거짓말은 이미, 먹고 싶은 욕망으로 끌어 오르는, 또, 하나님께 까지 솟아오른 꿈틀거리는 교만한 마음 뭉텅이를 간교의 세갈레진 낚시 갈고리로 확 낚아 채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높아지고 싶은 검은 교만의 짧은 입질을 순간 놓치지 않았습니다. 다시는 빠져나올수 없는 낚시 갈고리로 완전히 코를 꾀었습니다. 선악과 열매 하나를 먹는 다고 하나님처럼, 능력있고, 지혜롭고 불멸하고, 영광스럽게 될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을 사실처럼 깨끗하게 받아들이도록 만들었습니다.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하면서 완전히 쐐기를 박았습니다. 간교한 뱀은 이처럼 거짓으로 우리의 교만을 우리마음속 깊이 흐르는 죄를 끌어내 우리를 하나님 원수되게 합니다. 뱀은 오늘날도 같은 수법으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합니다.
말씀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그러셨는데, 뱀은 하나님의 사랑을 불신하고, 정죄와 죽음, 심판에 이르도록 꾀입니다. 이 축복의 말씀을 간교히 믿지 못하게 합니다. 말씀에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라“하셨으면 영원히 죽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모두 사하시고, 우리는 영원히 죽지 않는 것입니다.
뱀의 간교한 거짓말을 말씀의 날카로운 칼날과 같은 힘에 의지해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단의 말씀을 공격하는 간교함을 정확히 인식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맞서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사람의 불순종
6절을 보십시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뱀의 말을 듣고, 나무를 보니, 나무자체가 달라 보였습니다.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였습니다.
여자는 오늘 날 우리와 참 비슷합니다.
우리가 여자의 유전자를 이어 받은 것이 확실합니다.
공중파가 거의 먹방 티브이가 되었습니다.
젊은 여자들은 명품이나, 남자들은 고급차를 보면 참 보암직합니다.
세상은 지혜로와 보이는 새로운 사상을 위해 1,2차 대전을 그리고 냉전과 혁명을 겪으며 수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지혜로와 보이는 it혁신을 두고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자는 열매를 따먹고, 남편도 먹었습니다.
남편은 너무 쉽게 먹었기 때문에 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그냥 그도 먹은지라 되어 있습니다.
너무나 쉽게 불순종하는 것, 이건 우리 남자들의 모습입니다.
어떻게 했었다면, 아담과 여자가 불순종 빠지지 않고,
무서운 저주를 받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해야 천지창조의 은혜와, 에덴동산의 풍성함과,
아름다운 가정의 행복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첫째, 말씀을 경외하여야 합니다.
말씀을 가볍게 대하면서부터 불행이 시작됩니다.
역사이래로 말씀을 농담처럼 생각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여자가 그랬습니다.
하나님보다 여자에 빠져있던 아담은 하나님 말씀을 전혀 생각지 않고
여자의 말에 완전히 휘둘렸습니다.
노아시대의 사람들도 그랬습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사위들이 그랬습니다.(창19:14)
하나님 말씀은 경험과 지식과 상황으로 희석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죽으리라’하셨으면, 반드시 죽습니다.
‘성을 멸하시리라’ 하시면, 소돔과 고모라성도 흔적없이 파괴되었습니다.
‘비를 내려 쓸어 버리리라’하셨고, 인류가 홍수로 멸절하였습니다.
말씀은 믿고, 경외하고, 묵상하고, 실천하는 사람에게 생명입니다.
우선은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종교적인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모세5경을 한글자도 틀리지 않고 외우고 그럴 순 없습니다.
제한적인 에너지로 매주 말씀본문이나,
신요한 목자님 메시지를 완벽하게 외울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요절이나, 요절 핵심 몇 단어는 정확하게 외울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단어 몇개를 한주 내내 정확히 외우고 마음에 품고 있고,
언제라도, 또박 또박 사용할 수 있다면, 사단은 힘을 쓸수 없습니다.
말씀을 쓰고, 외우고, 외치고, 묵상하면, 말씀의 꿀맛과 힘이
속에서 솟아 납니다.
나아가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도 사단의 공격을 물리칩니다.
그래서, 사단의 최우선전략은 말씀을 빼앗은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무기로 쓸수 있도록 날카롭게 품어야 겠습니다.
뱀을 단칼에 물리쳐야 겠습니다.
‘반드시 죽으리라’분명히 하셨다.
‘너나 잘 먹고 죽어보지 그러냐’해야 겠습니다.
그러면, 여자는 왜 대차게 말씀으로 대응하지 못했습니까?
신혼이라서 다소 해이해 있었던 것일까요?
뱀과 둘이서 말하는 것을 보니
남편인 아담과 불화를 격고 있었던 것일까요?
에덴 동산의 풍요로운 생활에 빠져, 하나님과 말씀을 잠시 있었던 것일까요?
말씀이 삶의 중심에서 밀려날 때,
말씀이 삶의 중심에서 역할을 하지 못할 때, 위기가 찾아 옵니다.
에덴이 아무리 완전해도, 천지가 아무리 튼튼히 지어져도
말씀이 없으면, 모두 무너지고 맙니다.
말씀 위에선 가정도 삶의 터전도 흔들림 없습니다.
말씀위에 가정과 직장과 건강과 미래를 세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둘째, 나의 창조자, 하나님만 섬기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5)
뱀의 간교한 말장난에 여자는 하나님에 대해 달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어 – 선악을 알줄 하나님이 이심이니라
하나님은 여자 잘되는 것은 못보는 이기적인 분이셨습니다.
먹지말라 하신 의도를 의심했습니다.
게다가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심으로
죽지도 않는데, 자꾸만, 하지 말라고만 하는,
죽는다고 협박하는 하나님으로 보였습니다.
인간들과 경쟁하는 속좁고, 음흉한 꿍꿍이가 있어 보였습니다.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먹으면, 금세라도 지혜롭게 될 것 같았습니다.
알고 봤더니, 탐스러운 열매를 혼자 욕심내시고,
못 먹게 하시는 치사한 분이셨습니다.
의심이 변하여 이젠 확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열매를 먹었습니다.
뱀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파괴하는 이간계의 고수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에덴과 가정의 은혜를 누리는 안이한 느낌만으로는
뱀에 맞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막연히 좋은 분이라는 느낌만으로는
하나님께 대한 신의를 지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름다운 에덴 동산을 창설하셨을 때,
그리고, 돕는 베필을 주셨을 때 그냥 막연히 그러셨구나 할 일이 아닙니다.
거기에 나타난,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찬양해야 합니다.
인간에게 이 모든 것을 값없이 은혜로 주신 것을 소리높여 감사해야 합니다 .
하나님만 아버지로 섬기며 경배하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무감각하며,
우유부단하고, 결단이 없는 태도는 뱀의 공격에 속절없이 무너졌습니다.
마음을 하나님께만 정하고,
하나님만 섬기는 것이 피조물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뱀의 시험을 통해서 사람이 얼마나 믿음이 없는가?
은혜를 망각하고 배반을 잘하는 가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참으로 하나님께 의리가 없습니다 .
너무나 쉽게 하나님을 버립니다. 하나님을 부인합니다.
뱀은 오늘날도, 선악과 열매를 들고 사람들을 하나님을 배반하도록 합니다.
뱀은 세상 권세와 영광을 이용해서 하나님을 부인하도록 합니다.
자기를 만드신 창조주를 어떻게 배반할 수 있지?
에덴과 배우자까지 선물로 주신 하나님을 어떻게 배반할 수 있지?
사람은 참으로, 지금도, 너무나 하잖은 것 앞에
소중한 창조주 하나님을 배반합니다.
정치인들은 많지 않은 불법정치자금앞에 무너집니다.
청춘남녀, 노소할 것없이 헛된 정욕 앞에 무너집니다.
선악과 열매 앞에 하나님을 송두리째 배반한 여자야 말로 우리의 모습입니다.
사람은 끊임없이 창조주 하나님을 배반하는 속된 존재입니다.
연약하고 배반하기 잘하는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도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을 인정하도록 도와 주십시오.
우리의 전부이시고, 우리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 충성토록 도와 주십시오.
저희를 도와 주셔서
창조주 하나님만 경배하고 섬기겠다는 단호한 결단을 심어주시고,
날마다 세상 권력과 영광으로 유혹하는 뱀(마귀)의 꾐을 이기게 하소서.
3. 여자의 후손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15)
여호와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여자의 후손으로 주셨습니다.
뱀, 곧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셨습니다.
발꿈치가 상하셨습니다.
즉, 십자가에 손과 발이 못 박히사 죽으셨습니다.
부활하심으로 죄, 죽음, 뱀(사단)의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 하셨습니다.
여자는 선악과를 먹고, 죄를 지어 죽음과 죄의 고통에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손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보내셨습니다.
여자의 실패를 그 후손 예수님을 통해 모두 만회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뱀과 함께 들어온 모든 저주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고통(임신과 출산), 양성 불평등(남편), 평생수고(환경파괴-가시덤불,엉겅퀴),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먹는문제, 워라벨),
끝이 없는 노동,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죽음, 사망, 허무)
이 모든 것이 해결될 길이 열렸습니다.
이제,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저주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뱀의 시대가 막을 내렸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머리가 부서진 뱀의 유혹을 예수님을 통해
물리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죄와 죽음의 어두운 그림자를 예수님이 걷어 내셨습니다.
여자의 후손 예수님 공로로, 진정한 용서를 받고,
생명나무 곧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여자의 후손 예수님은 발꿈치를 상하셨습니다.
손과 발이 대못에 박혀 십자가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의 흘린 피로 용서함을 받았습니다.
“자기 두루마리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라(계22:14)“
예수님의 피로 하나님과 화해가 이루어 졌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불순종은 하나님과 사람을 갈라 놓았었습니다.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추방되고 생명나무의 길도 막혔습니다.
영생할 수 없는 흙덩이로서 흙으로 돌아가는
유한하고 연약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
그러나, 여자의 후손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셨습니다 .
이로써, 아무리 흉악한 죄라도, 씻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생명나무에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영생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계시록에 따르면 생명나무는 12가지 열매를 맺으며,
생명나무의 잎사귀는 만국을 치료하기 위해 있다고 하십니다.
그 잎사귀를 통해 우리는 모두 치료 받게 됩니다.
12가지 생명나무 열매로 다양하고 아름다운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여자의 후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지 2천년이 지났습니다.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세상은 에덴도 아니고,트럼프나 시진핑이나 푸틴이나 김정은의 세상입니다.생명나무가 있는 물리적인 하나님 나라도 아니고,폭염과 극지방 얼음이 녹아내리고, 재난이 끝이 없습니다.여전히 사람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허망하게 한줌의 흙이 됩니다.살아있는 동안에도 하나님이 말씀하신 심판내용 대로여전히 출산의 고통, 노동의 고통, 인간관계의 고통,죽음과 질병의 고통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런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자의 후손’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하나님은 어떻게 이 실낙원에서 살아 가기를 원하십니까?이 실낙원에서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입니까?새 하늘과 새 땅에 합당한 시민으로 준비되게 함입니다.우리가, 영생을 누릴 세상은 더럽고, 썩지 않고, 쇠하지 않는 세상입니다.더러운 생각과 썩은 정신과 쇠하는 영광을 사모하는 마음으로들어 갈 수 없는 곳입니다.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고,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성령을 순종하고, 하나님의 영과 함께하는 삶을 연습해야 합니다.하나님과 서스럼 없이, 벌거벗고 지낼 때, 이미,천국의 삶은 우리 삶 속에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할 때 이 땅에서도 이후에 임할 새 하늘과 새 땅의 은혜를 맛보며 살게 됩니다.성령과 말씀 안에 거할 때,에덴에서 하나님과 서스럼 없던 삶을 회복하게 됩니다.
미래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누리게 될 하나님과 평화로운 삶을 맛보게 됩니다.
이땅 에서도 에덴의 삶을, 새 하늘과 새 땅의 삶을 충만히 맛보는 은혜를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