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연요절

느헤미야 요회

신요한
박느헤미야
박브리스가
신폴린
김범석
김은경

제사장 요회

조누가
조폴린
김다윗
김사랑
허선교
허희정

모세요회

송모세
송은혜
김야고보
이아브라함
이사라

사랑요회

조바나바
조레베카
김노아
김에스더
심에스라
심페트라

새생명요회

박디모데
박루디아
신요한 Jr.
최영동
신사무엘
조에스더

여호수아 요회

차여호수아
차앤나
김묵진
조경은

 


신요한 2015년 신수센타 역사보고

십자가의 도

 

고린도전서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 세계선교

4월 말에 미국 오클레어에서 남아브라함, 사라 선교사 가정을 동역하는 마이클 맥켄들리스 목자와 조세핀 선교사가 두 아들과 함께 입국했습니다. 마이클 목자는 목수로 일을 하다가 남아브라함 선교사 가정의 섬김과 사랑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캠퍼스 목자로의 부르심을 영접하고 간호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목수 일을 하다가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세핀 선교사의 동역과 기도로 학업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믿음을 축복하셔서 졸업을 하기도 전에 병원에 취직하여 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는 졸업 후 바로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이가 많은 마이클 맥켄들리스 형제 한 사람의 변화와 성장을 통해 오클레어 UBF 제자양성의 기초를 놓으셨고 양들이 양을 데리고 오는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그는 신수 동역자들과 사귐을 갖고 인생 소감을 발표하였습니다.

  1. 성서한국

새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는 연요절을 쓰고 신년 수양회를 통해 새 해의 영적 방향을 잡고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올 한 해는 십자가의 도를 배워 생명을 살리는 역사를 이루고자 했습니다. 하나님은 동역자들의 마음에 십자가의 도를 배워 캠퍼스 양들을 섬기게 하셨고 한 해 동안 센타 건축 역사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4월 28일에 센타 건축을 위해 녹약 선하나 건축 회사와 건축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5월 4일부터 기존의 건물을 부수는 건축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건축 역사를 위해 우리는 2014년 가을부터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건축 역사를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우리가 할 일은 기도로 동역의 그릇을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도를 통해 모든 동역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동역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인다는 것은 쉬운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각자 생각이 달랐고 실제적인 물질 문제를 갖고 있는 가정도 많았습니다. 건축을 위한 자금을 마련한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기존의 건물이 너무 낡고 안전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건물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도하기 시작했을 때 하나님은 동역의 그릇을 이루며 건축 역사를 섬길 수 있는 실제적인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건축 금액을 채울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건축을 위해 기도했을 때 선교지에 있는 남아브라함, 이요한, 한야곱 선교사들이 먼저 건축 역사에 헌금으로 기꺼이 동역을 하였습니다. 건축 역사를 섬기는 동안 하나님은 조누가 목자의 학원 로비를 예배처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길을 건축 역사를 친히 앞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선교사들과 동역자들의 간절한 기도를 받으시고 건축 하는 동안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우셨고 필요한 돈을 제때 공급할 수 있는 은혜도 허락해 주셨습니다. 12월 13일에는 전요한 선교사님, 김다윗 목자님, 김아브라함 선교사님과 많은 손님들을 모시고 입당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김아브라함 선교사님은 히브리서 12장 “예수를 바라보자” 말씀으로 우리 앞에 있는 캠퍼스 제자양성과 세계 선교라는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달리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김다윗 목자님은 건축과 함께 UBF 정신을 잘 계승해 주도록 당부하셨습니다. 전요한 목자님은 우리 교회가 캠퍼스 제자양성과 세계 선교에 계속해서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게 해 달라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한 해 동안 이요한(기계1), 안시준(경영1), 임미나(영문3), 김일중(수학3), 강찬규(기계4), 장성원(경영4) 형제, 자매들을 말씀으로 섬기게 하셨습니다. 그 가운데 이요한 형제가 꾸준히 예배에 참석하며 성장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또 조리브가, 신요한, 신사무엘, 조에스더 2세들이 꾸준히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건축 역사로 인해 학생들을 집중하여 섬기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양들을 보내시고 섬기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지난 한 해 하나님은 두 팀의 가정 교회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2월 28일에는 김범석, 김은경 목자 가정을 이루어 주셨고 7월 12에는 송마태 형제가 미국에서 반선영 자매님과 결혼을 하는 축복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김범석, 김은경 목자 가정에는 12월 1일에 예쁜 딸을 주셨습니다. 이 가정이 복의 통로로 귀하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1. 개인 기도 제목

지난 한해 저의 연요절 말씀은 마가복음 10:45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였습니다. 저는 섬기는 목자로 돌아가 말씀을 섬기고 기도로 동역자들과 양들을 섬기고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건축 역사를 계기로 기도하게 하셨고 꾸준히 기도의 섬김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매주 시니어 목자 공부와 다니엘 팀 공부를 섬길 수 있었습니다. 또 박디모데 목자와 심에스라 목자를 일대일로 섬겼습니다. 또 매주 메시지 준비를 위해 기도하며 말씀 역사를 온 마음을 다해 섬겼습니다. 이로 인해 동역자들이 건축 역사를 섬기면서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순적하게 건축역사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신 선교사들과 동역자들의 기도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를 향한 기도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저의 2016년도 연요절 말씀은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 3:1)입니다. 제가 한 해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가운데 예수님을 알아가고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를 풍성히 누릴 수 있길 기도합니다.

저의 기도 제목은

1. 새벽과 저녁 개인 기도를 통해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길 기도합니다.
2. 매주 생명력있는 주일 예배를 드릴 수 있길 기도합니다.
3. 3명의 학생 제자양성과 팀 모임을 위해 기도합니다.
4. 신요한 Jr에게 합당한 캠퍼스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5. 매주 평신도 목자 소감 모임이 잘 이루어지고 말씀에 기초한 신앙에 견고히 서길 기도합니다.
6. 캠퍼스 제자양성과 세계선교 역사를 섬길 스피릿과 믿음 주시길 기도합니다.

 


박느헤미야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한해

 

연요절/ 잠언 29: 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부요절/ 요한복음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죄인을 사랑하시되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시기 까지 사랑하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한 해를 보내고 시작하면서 느끼는 것은 예수님께서 허물과 죄악으로 가득한 죄인을 오래 참으시고 죄사함의 은혜를 주신 것을 감사찬양 하게 됩니다. 2016년 병신년 새해 다시 말씀을 부여잡고 시작합니다. 죄인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믿음과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1. 2015년 한 해를 되돌아 보며

2015년 저의 연요절 말씀은 잠언 16장 32절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였습니다. 이 말씀을 지난 한해 동안 부여잡고 내면에서 일어나는 혈기와 감정들을 말씀으로 잘 다스리고 싶었습니다. 세계화 속에서 세계경제가 녹녹치 않고 이러한 영향으로 국내 경제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현장에서 실적을 내기 위해 뛰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은 더 절박해 지고 타들어가기 쉬웠습니다. 특히 저는 성격이 급하고 속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라서 이런 상황에서 알게 모르게 내외적인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혈기가 많이 나고 감정적이 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자신의 모습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말씀으로 이런 내면을 다스리고 싶었습니다. 지난 한 해를 되돌아 볼 때 많은 부분에서 허물과 연약함을 보였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죄인을 긍휼히 여겨주셔서 순간 순간 내면을 잡아주신 것을 깨닫게 됩니다. 좁고 급한 내면으로 인해 혈기가 나는 상황에서 그래도 이 말씀을 생각하면 한번은 참고 넘어 갈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많이 하면서 저는 죄인이 지극히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낮을 많이 가리는 연약한 죄인임을 더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에 은혜가 없으면 자기 혈기에 스스로 지쳐 절망할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죄인을 그래도 긍휼히 여기시고 성령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감사한 것은 새로운 센터건축역사를 잘 이루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스텝 목자님께서 새로운 센터를 짓자는 말씀을 하셨을 때 평신도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가지로 걱정이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물질문제도 그렇고 또 학생신분이었던 지난 2000년도 1차 건축때처럼 직접 공사현장에서 삽을 들고 건축역사에 참여하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목자님들의 믿음과 헌신을 받으셔서 기도제목대로 아름답고 튼튼한 교회가 들어서도록 건축역사를 놀랍게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 역사를 통해서도 죄인의 하나님께 대한 믿음 없음과 연약함을 보게 하셨습니다. 평신도의 한 사람으로서 건축역사에 헌신해 주신 목자님들게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어 가시는 것을 보게 하셔서 깊이 감사합니다.

지난 한해를 되돌아 볼 때 여전히 혈기가 많고 또 급한 성격으로 마음고생을 많이 한 해였음을 보게 됩니다. 죄인이 예수님의 온유함과 내면의 담대함을 더 깊이 사모하고 배워갈수 있길 기도합니다.

  1. 2016년 새해를 맞이하며

지난 연말부터 저는 내면에 묵상과 사색에 대한 문제 의식이 자주 들었습니다. 이제는 몸으로만 뛸 때가 아니라, 조금더 깊은 사색과 생각이 필요한 시기였습니다. 내면에서 묵상과 사색을 통해 생각이 정리가 잘 안될 때 소리가 높아지고 감정적이 되었습니다. 분위기를 차분하게 만들어야 될 때 오히려 어수선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자신을 보면서 말씀에 대한 사색과 묵상 그리고 어떤 상황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사색해 볼 수 있는 내면의 여유와 생각하는 힘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의 제 삶에 대한 방향에도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열심히 발로 뒤면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요? 앞으로는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제가 훈련 되어지고 성장해 가는 것을 멈춘다면 여러가지 어려움들을 겪을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잘되느냐? 못되느냐? 이런 차원을 떠나서도 제 삶이 더 메마르고 풍성함과는 거리가 멀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부분에서 사색과 묵상이 더 깊어져야 할까요? 먼저는 말씀을 묵상하고 생각하는데서 더 깊이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배우고 말씀에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거기에 삶의 기쁨과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올 1년동안 새로운 마음으로 소감을 잘 감당하는 것을 기본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사색해 나가는 데서 성장해 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제 업에서도 더 깊은 사색과 묵상이 필요합니다. 작은 업체들이 살아남기 점점 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발로만 뛰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제 업에서도 여러가지 문제들을 조금 더 깊이있게 사색하고 묵상해 보며 정리해 나가는 것이 대단히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에서도 제가 꾸준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감정적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냉정한 판단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내적인 여유와 넉넉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이 세상에서 인정받고 잘되고 편안해 지려는 마음을 내려놔야 합니다. 오히려 이 세상을 섬기러 오신 예수님의 삶을 더 배우고 우리의 영원한 본향인 하늘나라 산 소망이 더 분명해져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조금더 부유하고 잘 되고 인정받는 것 보다 예수님의 삶을 배우길 원하고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는 것을 소원할 때 사물을 자기 중심적으로, 자기욕심에 기초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본질에 입각해서 볼 수 있는 지혜가 샘솟는 것 같습니다.

죄인이 올 한해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고 사색하는 가운데 이런 내면이 더 자라고 성장해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0대 중반을 넘기면서 편입시험을 앞두고 캠퍼스 목자로서 서원기도하던 때의 생각이 자꾸 납니다. 4수를 하고 전문대학을 가서 절망하고 말씀의 은혜로 기운을 차리고 다시 절박한 심정으로 대학편입학 시험을 보기 전 차가운 장막바닥에 무릅을 끓고 기도하던 생각이 납니다. 주님 주님께서 이 편입학 시험에 은혜를 주셔서 합격하게 해 주시면 죄인이 캠퍼스 목자로서 살겠습니다. 그래서 28살의 나이에 대학 2학년으로 다시 편입학을 하였습니다. 이 절박한 기도가 지금까지 저의 영혼의 닻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죄인이 올해 새롭게 주님의 이 은혜를 기억하고 다시금 캠퍼스를 위해 기도하고 도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죄인들을 향해 중도 기도해 주시는 은혜를 제가 더 깊이 묵상하고 영접하는 가운데 캠퍼스에 기도를 심고 캠퍼스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해요, 말씀으로 양들에게 도전해 가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 및 기도 제목

  1. 매 주일마다 말씀을 깊이 있게 묵상하시며 신실하게 생명의 말씀을 공급해 주신 신요한 목자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센터 전체를 섬세하게 섬겨주고 계신 신 폴린 사모님께 감사합니다.
  2. 센터건물을 아름답고 튼튼하게 건축하게 해 주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3. 센터전체역사를 품고 후배들을 위해 기도해 주신 송모세, 조누가 목자님 및 선후배 목자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4. 부족하지만 1:1 로 말씀을 나눌 기회를 주신 범석 목자님께 감사합니다. 신실하게 말씀공부를 섬기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말씀 공부 때마다 잘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가정을 이루시고 새로운 요회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동역자로서 동역의 역사를 잘 이루어 가길 기도합니다.
  5. CBF 예배를 신실하게 섬겨주시고 때마다 어린이들을 섬기는 본을 보여 주신 조 바나바 목자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신실한 섬김을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6. 교회와 가정에서 묵묵하게 동역해 주시고 섬겨주신 브리스가 동역자에게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동역 부탁드립니다.
  7. 하영이와 하원이가 건강하게 잘 성장케 하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건강을 지켜주시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꾸준히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
  8. 느헤미야 요회를 부족하지만 섬기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내년도에 1명의 새로운 양이 요회 식구로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9. 2016년 병신년 새해 성경 1독 하기를 기도합니다.
  10. 새해에도 계속해서 캠퍼스에 도전해 나갈 수 있는 말씀과 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11. 평신도로서 본연의 업에 집중하며 자신의 업에서도 내외적인 실력을 계속해서 배양해 나가는 한해 되길 기도합니다.
  12. 주말을 이용해서 운동을 꾸준히 해서 건강을 잘 유지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마디 : 말씀을 깊이 있게 사색하는 한해.

 


박브리스가

하나님을 믿으라

 

연요절 요14:1b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부요절 마9:13a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1. 2015년 : 작년 연요절은 ‘베전2:2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은연중 아직도 인간 우상을 찾고 있었나 봅니다. 사람에 대한 판단은 스스로를 괴롭게 할 뿐입니다. 예수님은 무지하고 악한 저를 십자가 위에서 ‘오히려 몰라서 그런것’이라며 변호해 주었습니다. 제 영혼의 영원한 안식처이시며, 구원의 반석되신 예수님으로 인해 제가 쉼을 얻습니다. 여전히 썩을 곳에서 뒤지고 있는 저를, 지난 한 해도 때마다 신령한 젖으로 먹이시고 자라게 하신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 2016년 : 사람, 자녀, 부모, 직장, 건강 등에 마음은 소란스럽지만, 결론은 항상 ‘오직 하나님만 믿으라’ 한가지입니다. 내 영혼이 찾는 진리, 공의, 신실, 지혜, 능력, 긍휼, 사랑, 권세…를 한결같이 비추고 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하나님을 굳게 믿고 또 믿겠습니다. 이에 올해 연요절은 ‘요14:1b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입니다. 올해도 주어진 것을 감사히 감당하되, 사람과 근심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하심을 믿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첫째 말씀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마치 일만달란트 빚진자가 백데나리온 빚진자에게 목을 잡고 갚으라고 하듯 사람을 대하였습니다. 올해 ‘마9:13a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말씀을 부요절로 붙잡고, 하나님의 긍휼을 배우는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3. 직장업무 : 2008년부터 근무하던 회로기판 협회에서 퇴사하였습니다. S사 출신인 사무국장님께서 친히(?) 업무를 가르쳐 주셔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2015년 12월부터는 지금까지의 업무와 연계하여 상근직 및 재택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처럼 업무에 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4. 외국어와 운동 : 2015년은 영어공부와 운동에 대한 갈증이 해갈되기 시작한 해였습니다. 신실한 루디아 목자님과 영어양식 모임과 영어스터디를 이루게 되어 감사합니다. 외국어를 계기로 미나, 시준과 일어 및 영어 스터디, 청소년 영어성경모임을 이루어 학생들과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4월부터는 운동을 시작하고자 댄싱수업에 참여하였는데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체력도 좋아졌습니다. 운동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5. 일대일

– 김은경 : 김범석 목자님과 가정을 이룬 김은경 목자님과 일대일 교제하였습니다. 동교센터를 떠나 낮선 환경이었지만, 하나님은 새생명 출산과 대형작품 수주 등 영육간 축복으로 잘 적응토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산후 쉼을 잘 누리고 건강히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 Abbie : 레베카, 루디아 목자님께서 캠퍼스에서 만난 아비가일은 미국 자매로 서강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공부중이었습니다. 신실한 크리스찬인 아비가일 자매와 약 3개월간 말씀교제를 나누었고, 앞길을 복되게 인도하실 하나님께 함께 기도하며 귀국길을 축복하였습니다.

– 유지영 : 김은경 목자님 학교후배인 유지영 자매님과 약 3개월간 말씀교제 하였습니다. 말씀을 깨닫는 기쁨이 컸으나 빡빡한 직장업무환경 등으로 일대일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므로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예배를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 조리브가 : 2015년 대학교 졸업 및 회사 입사를 시작한 리브가와 일대일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주중엔 업무에 바쁘고 주말엔 노느라 바쁜 가운데에도 충성되게 예배를 참석하고 헌금위원 직분을 감당하였습니다. 리브가가 하나님과 부모님 사랑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며,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져 가기를 기도합니다.

– 조에스더 : 에스더는 부모님의 기도와 섬김 가운데 은혜롭게 고등학교를 마치고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에스더에게 제빵·제과 공부를 위한 일본유학 소망을 주셨고, 2017년 입학을 위해 2016년은 언어에 매진하고자 합니다. 건강관리를 잘하며 언어가 준비되기를 기도합니다.

자립하는 훈련을 통해 에스더의 구원의 반석 되실 하나님을 깊이 만나길 기도합니다.

– 하영이와 친구들 : 하영이와 친구들 중심으로 창세기 말씀을 영어로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교제의 그릇이 잘 이루어지고, 말씀의 선한 영향력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1. 기타 : 인터넷선교팀을 통해 홈피 개정 및 관리에 참여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인터넷 검색이 먼저 이루어지는 시대에 하나님의 덕을 드러내는 홈페이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물질이 왕노릇하는 시대에 재정을 섬기며 목자님들의 마음의 중심을 배우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평신도 목자님들의 직장 업무를 축복하시고, 근검·절약하므로 물질을 잘 다스려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통일 제사장 한국을 섬겨갈 CBF 아이들을 예배를 통해 기도하며 섬기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이름에 둔 기도와 소망대로 하나님께서 넘치게 축복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 특별기도 : 사랑하는 남동생 승엽이와 아버지, 그리고 시댁 식구들의 구원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신폴린
히브리서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야보서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기도제목
1. 새벽기도
2. 논문완성 합격
3. 예수님을 깊이 생각

김범석

요한복음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1. 기도 배우기
  2. 부활 신앙 배우기
  3. 다연이 잘 양육할 수 있도록

 


김은경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1. 다연이 건강
  2.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 잘하기
  3. 일용할 양식 잘 먹기

 


제사장요회

조누가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2015년을 돌아보며

지난해 저의 연 요절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붙들고 주님 안에 깊이 거함으로 영.육간에 성장하교 열매 맺는 한해가 되고자 하였습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 볼 때 하나님은 많은 일들 속에서 때마다 주님을 묵상하고 거하게 하심으로 신실하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부족한 죄인을 신실하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해는 학원 운영과 더불어, 장모님과 어머님을 섬기면서 5월부터는 센터 건축역사 동역까지 너무 바쁜 한해를 보냈습니다,

첫째로 2014년부터 준비한 센터 건축역사를 본격적으로 섬긴 한해였습니다. 저는 건축에 대하여 잘은 몰랐지만 학원 인테리어 경험을 살려서 센터 목자님들의 기도지원과 신요한,신폴린 목자님들과 동역하여 년 초부터 설계를 거처 5월 중순부터 11월말까지 센터건축으로 쉴 틈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센터를 건축하기 위해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 전을 건축하고 싶어 하는 다윗의 마음을 묵상하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고자 하였으나 하나님께서 막으셨습니다. 이때 다윗은 자기가 할 일은 다 했다고 스스로 자위하며 성전 건축을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비록 자기가 성전을 건축하지는 못하지만 그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수 있도록 성전건축에 필요한 모든 것들(백향목과 금은보화)을 최선을 다하여 넘치도록 준비하여 놓았습니다. 다윗의 이러한 준비로 솔로몬은 순조롭게 성전을 건축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다윗의 마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일생에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는 영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센터 목자님들과 기쁨으로 동역하며 센터 건축에 최선을 다하여 헌신하였습니다. 12월말 입당예배 때 김아브라함 선교사님 전 세계 UBF 센터 중에서 가장 모던하고 아름다운 센터 중의 하나라고 칭찬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센터 건축에 우리들의 기도와 헌신을 받으신 것을 감사드리며 서강대 지성인들의 말씀역사에 귀하게 사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둘째는 연로하신 어머니와, 맏사위로서 장모님을 섬기느라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년 초에 장모님의 고관절 수술을 위해서 여러병원을 모시고 다니며 바쁘게 진찰을 하고, 수술후 요양병원에 계신중에, 고령의 저희 어머님가 허리 골절로 입원하시고, 조금 회복되는가 싶을 때 이번에는 또 고관절 골절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저와 동역자는 학원운영과 센터 건축과 두분을 번갈아 가며 섬기느라고 대학병원, 요양병원 다니면서 간호 하느라 진이 빠지는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 가운데서도 두 분의 건강을 회복하게 하시고 효도와 자식의 도리가 무엇인지 많이 생각하게 하시고, 두 분을 섬기는 가운데 형제들에게 신앙인의 영향력을 조금이라도 끼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셋째로 학원사업에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자영업은 참으로 경쟁이 치열하고 생존하기조차 힘든 환경입니다. 더구나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주변 학원들과 치열한 경쟁 등으로 원생들은 자꾸 감소하고 수익은 줄어드는 가운에 학원을 경영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동역자의 아침, 저녁으로 드리는 기도와 동역으로 위기를 극복해가며 한해를 보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특히 연말에는 서부지역 5개 학원에 연합하여 대규모 설명회를 개최하게 하셔서 활발한 원생 상담을 이룰 수 있도록 은혜 주시고 , 수익이 나는 학원으로 변화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하반기에는 요회 개편을 이루어 주시고 저희 가정과 김다윗 목자님 가정, 허선교 목자님 가정과 새롭게 동역하게 하셨습니다. 그동안 함께 요회역사를 섬기던 박느혜미야 목자님 가정이 김범석 목자님가정과 느혜미야 요회를 개척해 나가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김범석 목자님이 책임있는 목자로 성장하여 아름다음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되어 감사합니다. 제가 2016년 새해에는 새롭게 요회 식구가 된 허선교 목자님 가정, 김다윗 목자님 가정과 아름다운 요회 역사를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 볼 때 여러 가지 일들로 바쁘고 힘든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때마다 동역자와 합심하여 기도하며 주님 안에 거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 작은 투쟁을 받으시고 2015년 한 해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부족한 죄인에게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016년 한해 방향

2016년 한해 연요절로 예수를 바라보자는 말씀을 잡았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희12:2)

제가 구체적으로 바라보아야 할 예수님은

첫째, 온유한 예수님 이십니다.

저는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입니다. 이로 인해서 동역자와 선생님들과 자녀들에게 때로 많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저 또한 제 마음대로 안 되면 혈기를 부리고 감정적이 되길 잘 하였습니다.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하여 거친 말이나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고 , 자책하고 후회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제기 올 한해에는 온유하신 예수님을 날마다 묵상하는 가운데 겸손하고 온유한 성령의 열매를 맺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둘째,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신 예수님을 배우는 한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작년에는 아름답고 튼튼한 센터를 건축하는 것이 기도 제목이었는데. 이제 아름답게 건축된 센터를 보니 양들이 와서 말씀 받고 공부하는 모습으로 센터가 활기차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이러한 마음은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모든 목자님들의 바람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희생하고 헌신할 때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러한 희생을 감당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오직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신 예수님을 깊이 바라보고 배우고 쫒고자 할 때 조금이라도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도 하나님이 주신 십자가를 감당하기 위해서 핏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셨습니다. 제가 2016년에는 이 소망을 품고 아침마다 기도하고 한 말씀이 제 안에 역사하여 부활의 소망가운데 기쁨으로 감당하여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셋째, 새롭게 요회역사를 섬기게 된 김다윗, 허선교목자님 가정과 깊이 있게 교제하며 합심동역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목자님들을 깊이 아해 할 뿐만 아니라 한 그릇이 되어 제자양성에 동역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학원운영에 변함없이 성실하게 노력하여 성장하는 학원을 만들고, 싱가포르에 있는 수산나와 리브가의 믿음 성장을 위하여 기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아침마다 말씀과 기도에 힘쓰자.
  2. 온유하신 예수님을 배우자
  3. 부활의 소망가운데 기쁨으로 십자가를 감당하신 예수님을 배우자
  4. 캠퍼스 역사에 구체적으로 도전하자
  5. 모든 패배의식을 버리고 학원역사를 새롭게 쓰자
  6. 수산나와 리브가의 믿음 성장을 위하여 기도하자
  7. 날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자

 


조폴린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서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현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오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Ⅰ.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삶

*미가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제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잘ㄹ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2015년 저의 연요절은 미가서 6:8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삶” 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수산나를 위한 저의 2년간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이와함께 까다롭고 어려운 시어머니를 섬기도록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로우심을 믿음으로 ,또한 저의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방향에 순종 하기로 결단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이런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부족하지만 저와 함께 하시고 “저의 하나님이요 피할 바위요 방패요 구원의 뿔이요 높은 망대요 구원자”가 되어 주셨습니다.(삼.하 22:3)

저는 고난 속에서도 그의 자녀를 신실하게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을 깊이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 드립니다.

Ⅱ.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현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오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막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니”

저는 저의 인생 문제와 연약함. 내면의 고통. 자녀의 문제를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였으나 하나님은 저에게 주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마음을 선물로 주시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생명 역사 . 말씀 역사에 대한 심정과 기도를 허락 하셨습니다

자격없는 자에게 센터 건축역사를 통해 센터 3층에 거하는 은혜를 주시고 세상과 물질과 이기심으로 가는 저의 마음을 주님과 하나님의 역사와 생명구속역사에 드리도록 인도 하십니다.

저 자신을 바라보면 연약하고 죄악되고 이기적입니다. 그러나 제가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자로서 나의 믿음과 신앙고백의 대상이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고 바라보며 예수님을 배우고 따를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구원 역사를 섬기고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올 한해 제가 연약함과 게으름을 극복하고 새벽을 깨워 기도하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헌신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말씀에 순종하기를 기도합니다

2. 새벽기도에 동역 하기를 기도합니다

3. 시어머니를 믿음으로 섬기기를 기도합니다

4. 요회 역사.신수센터 제자양성 역사에 헌신하기를 기도합니다

5. 중보기도에 승리 하기를 기도합니다

6. 이레 학원을 믿음으로 경영하기를 기도합니다

7. 수산나.리브가 의 거듭남과 믿음의 결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8. 시숙님가정과 동생들 구원을 위해 기도 합니다

한마디: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김다윗

요한복음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심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십니다. 올 한해 이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께서 내 삶 중에 나타내어지고 내 주님을 사랑하는 삶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하셨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는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죄악되고 부족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였지만 모든 것에 순적히 감당케 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드리며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막막한 가운데 빛과 길이 되신 예수님으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삶을 살고 영적인 열매를 맺는 삶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사랑

시편 1:2-3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 기도제목 –

  1. 말씀에 대한 사모하는 마음을 많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 예수님의 말씀안에서 성장하여가기를 기도합니다
  3. 절망스럽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날마다 덧입기를 기도합니다
  4. 에스더와 다니엘이 아토피와 비염이 온전히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5. 다윗목자님이 날마다 믿음으로 살고 하나님의 지혜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6. 가족의 구원을 이루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7.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며 살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허선교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주요절 :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Therefore, holy brothers, who share in the heavenly calling, fix your thoughts on Jesus, the apostle and high priest whom we confess.

[히브리서 3:1]

부요절 :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Therefore, my dear brothers, stand firm. Let nothing move you. Always give yourselves fully to the work of the Lord, because you know that your labor in the Lord is not in vain.

[고린도전서 15장 58절]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2015년을 맞았었습니다. 두렵고 긴장되고 떨리는 하루하루의 연속이었습니다. 계속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프로젝트는 잘 진행시킬 수 있을까? 회사 문화는 잘 적응할 수 있으려나, 그렇게 Comfort Zone을 벗어난 한 개인이 느끼는 어려움들을 고스란히 극복한 한해가 아니었나 합니다.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이길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팀원은 4명에서 14명으로 불어났습니다. 다른 팀원들이 모두 고개를 끄덕일 때도 아닌 것을 밀고 나갈 때는 아니다라고 팀장에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그래서 팀 내에 다른 누구보다 팀장과 일의 결정 과정에서 많이 부딪혔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사, 오히려 팀장에게 가장 신뢰 받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그 속에서 겸손을 배우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과 하나되는 마음을 배우게 해주셨습니다. 회사의 입사와 회사의 퇴사, 한 사람의 성공과 실패, 개인의 성과의 득 실은 모두 하나님께서 결정하신다는 믿음을 이번 회사를 통해서 조금씩 하나님께서 배우고 실행케 하셨습니다.

올해를 살아오면서 세가지 정도에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습니다. 첫째는, 제 직업에 있어서 역량을 넓히는 일이고, 둘째는, 자녀를 잘 교육하는 일이었으며, 세번째는, 교회의 일과 건축 역사에 동역하는 일이었습니다.

첫째는 직업에 있어서 역량을 넓히는 한해였습니다. 게임 업계, 그리고 한국 기업의 특성 상 9, 10시에 퇴근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거의 매일 캄캄한 가로등을 보면서 퇴근하며 몸과 마음이 지쳐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 이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인가요? 라고 되물으며 하루하루 한달한달 일년을 살아간 것 같습니다. 출근 퇴근 집을 반복하면서 운동을 하지 않는 몸은 여기저기 아파왔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쉽게 절망하고 쓰러지며, 무기력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주시는 은혜로 인해서 소망을 더욱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집에 퇴근하고 와서 새롭게 저의 분야를 넘어 3D 그래픽스 관련 개인 공부를 밤늦게 까지 했습니다. 거의 한해 동안 꾸준히 시간 날 때마다 공부하고 연습하여 12월 즈음엔 한해 동안 목표했던 공부의 분량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환경을 탓하지 않고 도전하고 장막터를 넓히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배웠습니다. 올해도 하나님 주신 새로운 도전 분야에 도전하고자 소망을 주십니다. 이 소망을 붙들고 전진할 수 있는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둘째는, 자녀를 잘 교육하기 힘쓰는 한해였습니다. 저희집은 외벌이에 아이가 3명입니다. 3명 모두 사교육비로 쓸 수 있는 물질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 아이들을 어떻게 최저 비용으로 최고의 교육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은 저희 가정의 큰 숙제입니다. 한해를 돌이켜 보면 특별히 영어 공부와 수학 공부를 집에서 많이 시켰습니다. 학원을 따로 다니기보다 제가 퇴근 후에 영어와 수학을 가르쳤습니다. 이것을 주의 사명으로 알고 열심히 아마존에서 영어 책들을 사서 읽어주고, 교보문고에서 수학 책들을 사서 공부하게 하고, 서점을 데리고 다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교육 시킨다는 것에는 늘 부족함을 느낍니다. 절대적인 시간도 적었고, 피곤하거나 지칠 때면 많이 못했습니다. 이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스펙을 쌓는 것이 저희 목표는 아닙니다. 다만, 저희 부모가 행하는 교육을 통해서 이 아이들이 부모의 신앙 유산을 물려받고, 글로벌한 시각을 가지고 눈을 들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아이들로, 그리고 어디에 있든 주체적으로 사고하여 행동하며, 있는 곳에서 항상 사랑과 능력으로 인정받는 아이들로 자라도록 하는 것이 저희 가정의 소망입니다. 올 한해도 맡겨주신 이 3명의 자녀들을 믿음과 사랑의 자녀들로 잘 양육하는 일에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이 이 아이를 잘 기르는 것을 어두운 이스라엘의 패망의 시기에 다니엘을 잘 키워냈던 그 부모와 같이 사명으로 여기고 잘 감당할 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셋째는, 교회 일에 동역하고 건축 역사에 힘썼습니다. 2015년은 신수 센터에 새로운 성전 건축 역사가 있었습니다. 누가 목자님과 신요한 목자님 가정이 앞서서 건축 역사를 섬기셨습니다. 누가 목자님 학원에서 7개월간 예배를 드리게 하셨습니다. 토요일에 학원을 예배 드릴 수 있도록 셋팅을 해야했었고, 그 일을 다니엘팀이 감당했습니다. 저는 원래 팀모임에 꾸준히 나가는 것을 잘 못하고 은혜 받으면 꾸준히 갔다가 은혜가 식으면 도 많이 빼먹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니엘 팀이라고 해봤자 몇명 되지 않고 제가 나가지 않았을 때는 예배 의자나 정리를 누가할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면 계산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그냥 기도했습니다. 제가 이레 학원 예배 준비를 위해서라도 꾸준히 팀모임 나오겠습니다. 그래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2015년은 팀모임을 거의 절대적으로 참석하고 이레 학원에서 예배 준비에 동참했습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은 팀모임을 통해서 말씀을 묵상하고 공부하고 서로 나누는 것에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꾸준하지 못했던 죄인이 꾸준히 팀모임에 참가하여 돛없는 배같이 갈팡 질팡 하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목자님들과 같이 묵상하며 토론하며 나누는 가운데 은혜 주셨습니다. 또 한해간 저희 가정이 힘을 다해 헌금 역사를 섬겼습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성전 건축 역사에 힘이 될 수 있음을 인하여 감사하였고 그 은혜 주신 하나님을 뵐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6년에도 찬양 인도를 섬기고, 기도를 섬기고, BBF, CBF 말씀 섬기는 것도 새로 시작하였습니다. 늘 섬기는 것들에 대해서는 부담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늘의 은혜를 주사 이것을 능히 감당케 하실 분이심을 믿습니다. 새로운 건축 역사와 더불어 하나님께서 새로운 센터 홈페이지에 대한 소망을 주셨습니다. 박브리스가, 김범석, 박루디아 목자님께서 기꺼이 동역 역사를 섬기게 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근 2개월 정도의 작업을 거쳐 12월경에 새로운 교회 홈페이지를 완료하여 오픈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홈페이지를 귀하게 사용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2015년 한해 어두운 나라를 많이 생각한 것 같습니다. OECD 노동시간 1위, 최저임금 최하위, 노동생산력 최하위, 노인 빈곤율 1위, 청소년 자살률 1위, 노인 자살률 1위, 높은 실업률과 비정규직 비율, 출산율 최하위. 노인과 청년이 살기 힘들고,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으며 젊은자들이 아이를 잘 못가지는 나라, 이 나라는 많이 아픕니다. 정치는 돈과 야합하여 국민들을 속여 먹습니다. 힘없는 국민들에게 그저 “가만히 있으라” 라고 이야기합니다. 선진국에서는 유래가 없는, 공산주의 처럼 국가가 정한 교과서를 읽고 배우도록 역사와 민주주의는 계속 퇴보하기만 합니다. 국민들이 욕심 가운데 부동산이라는 바벨탑에 빚 잔치로 하늘 높은 줄 모르게 계속 탑을 쌓아 올리고 있습니다. 고리 대부업체들은 유사 이래로 가장 많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더러운 손으로 돈을 벌어 아름답게 꾸며 속이는 광고로 절망에 빠진 국민들을 다시 유혹합니다.

이러한 나라의 어두움을 생각하면 마음이 어두워질 때가 많았습니다. 위정자들을 원망하기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이러한 생각들을 가만히 하다보면 하나님께서는 제게 그런 생각들에 머물러 있기를 원치 않으심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루터와 칼빈, 조나단 에드워드, 마틴 로이드 존스 하나님의 훌륭한 믿음의 종들은 사람을 욕하고 시대의 어두움을 향해 소리치는 것에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하나님을 알고 전하기에 바빴습니다. 그러한 세상의 일들을 알고 있었지만 복음의 그 위대함과 복음의 그 무게감이 그 모든 것들을 하찮게 여기도록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그들은 예수님께 더욱더 다가갔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 안에서 빛을 찾고 그 빛이 사람들을 비추게, 그 빛이 세상을 바꾸도록 세상이 어두우면 어두울 수록 그들은 스스로 더 예수님에게로 달려 간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그들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계심과 복음의 능력을 보며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된 것이었습니다.

2016년 이런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고자 히브리서 3장 1절 말씀을 연요절로 잡았습니다.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서 3장 1절]

세월이 가고 시대가 가도 예수님은 흔들리지 않는 빛이시고 소망이심을 보게 됩니다. 제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생각하고 그 분안에서 제 소망과 삶의 닻을 깊이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허희정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빌립보서 4:6,7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지난 해, 저의 년요절말씀은 스가랴 4;6 ”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 였습니다. 어린 아이들 3명 육아하는데 많은 시간을 썼던 저는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성장이나 열매가 없는 것 같아 낙심이 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통해서 내 능력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성장하고 열매 맺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5년에는 이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고자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해를 돌아보는 이 시점에서 저는 또다시 아무런 할 말이 없었습니다 .2014년의 삶과 별다를 것이 없는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니 하나님이 주신 은혜들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레, 이삭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 재개발지역이어서 아이들을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여기 저기 알아봐도 막막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곳의 어린이집에 대기자로 올려놓고 기도하며 기다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럴 때 3월중에 이삭이가 성결어린이집으로 옮기게 되었고 한 달 후에는 이레가 대흥어린이집으로 옮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5년도 새 학기 모집이 다 끝난 후인데도 자리가 생겨서 옮길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많이 커서 엄마의 손이 덜 가고 수월해짐을 느꼈습니다, 라파는 2학년이 되어서 학교 등하교를 혼자할 수 있게 되었고, 이레도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졌습니다. 막내인 이삭이는 여전히 손이 많이 갔지만 장난스러움과 애교로 가족들에게 웃음을 줄 때가 많았습니다. 선교목자님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성실하게 일을 감당하며 좋은 아이디어와 능력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집에 없는 시간에 운동도 다니고 악기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사모님들과 말씀공부하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6년만에 다시 간 이바울목자님의 성경강의는 말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하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봄에 교회건축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물질적으로 목자님들의 헌신이 필요했습니다. 저희 가정도 건축헌금을 내고자 할 때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교목자님이 마음의 소원대로 약정을 하고 드렸을 때 다 감당할 수 있었고 저희 가정도 부족함 없이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이 주신 은혜였습니다. 돌아 보면, 저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고 그저 상황에 따라 살아온 것 같았지만 저의 삶 속에는 하나님이 함께 계셨고 , 도와주셨고, 인도해가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목자의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캠퍼스에 올라가지 못할 때가 많았고 , 아무에게도 복음을 전하지 못 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하나님앞에서 할 말이 없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빌립보서 4:6,7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16년에는 제가 하나님의 말씀에 더 귀를 기울이고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 가운데 살아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영적 기본생활을 깊이 있게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2. 선교목자님이 건강하고 회사일을 지혜롭게 감당하며 히트작을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3. 라파, 이레, 이삭이가 건강하고 좋은 친구들을 사귀고 영육간에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4. 시댁과 친정 가족들이 복음화되기를 기도합니다.

 


모세요회

송모세

고난을 즐거워 하자

 

연요절: 베드로전서 4장 13절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부요절 1 :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부요절 2 : 예레미아서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아버지 하나님, 부족하고 연약한 종과 동행 하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연 요절을 붙잡고서 지난 한 해를 지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지난 해에 종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삶의 자취를 돌아보고 감사드리며 새해의 영적인 방향을 잡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지난 한 해 저의 연 요절 말씀은 예레미아서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고 부요절은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이였습니다. 지난 해에 예레미아서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는 연요절과 고린도전서 15장 58절 말씀을 부요절로 잡은 이유는 이제까지 기도의 열매로서 마태를 위해 반드시 응답을 받아야 하는 간절함과 절박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직장에서는 56세부터 임금피크제로서 영업점의 일을 감사하는 특정직무를 3년째 하게 되면서 말년 병사같이 게을러지기 쉽기 때문에,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할 일에 더욱 힘쓰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환경이 변하고 어디서 무슨 일을 하게 되든지 말씀을 암송하면서 견실하게 흔들림이 없이 하나님 앞에서 감당하고자 하는 자세로 일하고자 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분명한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영적 자신감과 열정으로 매일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살 때, 저와 함께 하시고 수고의 열매를 거두게 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부르짖어라 응답하겠고 — 이루리라’,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힘쓰자’하고 암송하면서 이 말씀을 이루는 한 해를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식사 기도할 때나 일을 시작할 때마다 ‘부르짖어라 응답하겠고—이루리라.’,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힘쓰자’ 하고 암송하였습니다. 한 해를 지내고 보니 부족한 저를 주님께서 그 말씀으로 삶의 방향을 잡게 도우시고 인도하셔서 말씀을 이루는 삶을 살아오게 하신 것을 체험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매일 출근시간에 전철 안에서 일용할 양식 책의 말씀을 읽고 또 잠시 묵상하여 양식책의 기록 란을 메워 쓰며 그 한마디 말씀을 잡고 요약하여 자녀들, 마태와 은혜에게 카톡으로 보내었습니다. 이렇게 하였을 때 불신과 막연한 두려움은 물러가고, 확신과 능력이 저와 함께하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연 요절을 암송하면서 부르짖고 흔들림없이 힘쓰고자 기도하였을 때 하는 일마다 부끄럽지 않고 넉넉히 이기게 하셨습니다. 전과 같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주님의 함께 하심으로 능히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정년을 바라보면서 마지막까지 견실하게 일하고, 또한 퇴직 후를 준비하고자 하였습니다. 말씀을 붙잡고 한 해를 열심히 살아오면서 염려하고 걱정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 대신 기도하며 할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볼 때 주님께 감사드릴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요한 목자님을 통하여 신명기와 요한복음, 베드로전서 말씀을 허락하시고, 예배 후에 요회 별로 소감을 쓰서 나누고 기도하면서 역사를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매주 예배 후에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고, 교제하며 음식과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또 2시부터 요회 목자와 사모님들의 그룹 말씀공부를 하면서 토론하고 체험들을 나누면서 깨달음을 얻고 방향을 잡아 살도록 인도하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님들이 금요일 저녁 9시 기도모임을 이루면서 세계선교와 국내 및 센터의 역사를 돌아보고 합심하여, 또는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기도의 불을 피우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지난 5월에는 미국 오클레어의 조세핀 맥켄들레스선교사님께서 마이클 맥켄들레스 목자님의 간호사 자격시험 합격과 취직의 기념으로 전 가족을 데리시고 귀국하셔서 한 달간 머무고 교제와 쉼을 가지셨습니다. 조세핀선교사님은 여기 계실 때부터 협심증을 치료 받으시고 몸이 약하시지만 풀타임 간호사의 힘든 일을 하시고 두 아들을 양육하시면서 1:1성경공부와 가족을 섬기십니다. 긍휼이 많으신 예수님을 배워 죄 많고 내면이 연약한 학생들을 초청하여 말씀공부를 섬기시고 계시며 거주하시는 집을 오픈하여 주일예배 장소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조세핀선교사님의 한신을 통하여 영혼들이 구원받는 역사가 많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장차 소망하시는 아프리카 의료선교사로 쓰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인도네시아 이요한선교사님의 딸이며 요한이의 동생인 하은이가 대학교 수시에 응시하기 위해 한 달 동안 한국에 머물렀습니다. 하은이는 여러 대학에 원서를 내었으나 최종적으로 서강대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래서 한 가족 4명이 서강대 동문이 되셨습니다. 파리센터의 최가브리엘 선교사님이 직장일로 잠시 방문하셨다가 가셨습니다. 8월에 멕시코의 박이삭 &리브가 선교사님께서 딸 조앤이의 서울대 졸업식에 참석하려고 잠시 오셨다가 가셨습니다. 박이삭선교사님은 페루 엘지 현지법인의 일을 그만 두시고 멕시코 보안업체를 맡아 일하시게 되어 5년 만에 멕시코 가족에게 돌아오셨습니다. 앞으로 멕시코 이스따깔라 캠퍼스 개척 역사가 더욱 활발하게 일어나게 될 것을 믿습니다. 모세요회 가운데서 잔잔한 성령의 역사를 이루어 주셨습니다.김야고보 목자님은 가족과 별거하시지만, 늘 즐겁게 지내시면서 직장에 다니십니다. 김테레사 선교사님은 시카고의 한 요양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시면서 주변 캠퍼스 학생을 성경공부로 섬기시고 그의 아들 다윗이를 양육하십니다. 딸 테레사는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 다니면서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어, 혼자 직장 근처의 광교에 생활을 하시고 계시지만,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잘 지내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여름 방학에 고등학교 재학하는 김다윗이 센터에 와서 예배에 참석하였고 부친 김야고보 목자님과 같이 지내면서 힘을 얻고 시카고로 돌아가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아브라함 목자님 가정은 부부가 맞벌이 하시면서 가정 경제가 조금 나아져서 생활의 안정을 얻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아브라함 목자님은 모바일 프로그래머로서 직장 일에 충실하시고 주일예배 전에 싱어롱을 인도하십니다. 이사라 사모님은 믿음과 소망, 두 자녀를 양육하시면서 구몬 학습 교사로 일하시지만, 변함없이 예배의 피아노 반주를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요회의 기도제목을 살펴봅니다. 김 테레사 선교사님께서 허리가 강건하여지셔서 시카고에서 간호사 일을 하시고 시카고 센터에서 제자양성역사를 섬기시며, 아들 다윗을 2세 선교사로 잘 키우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윗이가 지원한 항공공학분야의 대학교에서 합격통지서를 받고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야고보 목자님께서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지내시지만 영적 생활과 직장생활에서 승리하시며 미국의 가족들을 잘 지원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딸 테레사가 미네소타 대학에서 학업에 승리하고 영적생활의 기초를 놓아 성장하게 도우시며, 다윗이도 영적인 삶에 눈을 뜨게 하시고, 이들이 모두 믿음의 중심을 잘 지켜 2세 선교사로 잘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이 아브라함 목자님께서 건강관리 잘하시며 직장에서 승리 하시고, 이사라 사모님께서도 직장생활을 잘 하셔서 가정 경제를 부족하지 않게 하시고, 믿음과 소망이를 잘 양육하여 믿음 있는 2세 목자로 키워 가시길 기도합니다.

한편 저는 요회에서 역사를 깨어 기도하며 구체적으로 섬기지 못하고 자신의 생활에 매여 분주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저는 몇 차례 캠퍼스에 나갔으나 피싱하여 양들을 관계성 맺지 못하였고, 깨어서 간절히 기도하며 영적인 투쟁을 감당하지 못하였습니다. 저의 목자생활을 돌아볼 때 일 년동안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을 하지만 제자양성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서 어느 때까지 이렇게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며 신앙의 방향과 목표를 다시 한 번 새롭게 점검해야 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과거 내면의 죄 문제로 방황하며 쓸모없이 인생을 허비할 죄인을 불러 주시고 목자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쓸모없는 죄인을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은 참 경배와 헌신과 영광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제가 평생을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섬겨야 할 분이십니다. 이 주님을 저는 기쁠 때나 별로 기쁘지 않을 때나 최우선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지난 한 해도 저는 자신을 많이 사랑한 한 해였고 이웃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헌신이 부족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주님께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응답하시고 이루어 주신 일들을 몇 가지 적어 봅니다. 센터 건축을 위해 연초부터 신요한, 조누가 목자님께서 의견 제시하셨으나 저는 현 예배인원으로는 지금의 건물로도 충분하고 말구유역사의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 복음적인 것으로 생각하였고, 아울러 많은 자금이 들어가는 일이여서 거절하였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건축역사를 이루도록 목자님들과 선교사님들 통하여 인도함을 주시고 제 마음이 순종하여 건축역사를 이루도록 도우셨습니다. 건축을 위한 설계도가 준비되고 몇 차례 기도모임을 갖고 건축설명회를 가졌었고 건축헌금 약정을 하여 목자님들이 모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와 헌신을 통해서 12월 첫 주일에 전요한 박사님과 새계 대표이신 김아브라함 선교사님, 한국대표인신 김다웟 목자님 등과 종로센터와 동교 및 화랑센터의 요회 목자님들을 모시고 입당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의 능력으로 불가능해 보였고 제가 처음에는 반대한 일이지만, 성령께서 기도할 때 인도하셔서 이루어 주신 역사인 것을 믿습니다. 센터 홈페이지 모세칼럼에 지난해에도 수십 건의 자료를 게시하여 우리센터 가족과 여러분들이 공유하도록 하였습니다. 말씀 메시지나 건강에 관한 자료, 신앙관련 자료, 생활의 지혜, 연구자료 등 유익한 자료를 찾아서 올려놓고 모세칼럼을 보시는 이웃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바일 시대에 맞추어 올해에는 센터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보다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카톡을 통하여 말씀과 건강 메시지, 그리고 여러 정보들을 전하였습니다. 이로서 센터가족의 공유와 소통의 장을 만들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저의 가정을 돌아봅니다. 저는 아들 마태를 유학 보내고 15년이 되는 해입니다. 연 요절을 붙잡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한 열매를 얻게 하셨습니다. 마태의 결혼과 영주권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우리 가족이 저녁 기도모임을 갖고 기도했을 때 응답해 주셔서 2015년 7월 12일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수위슨의 한 교회에서 약 7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서 마태와 선영이의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결혼식 전날은 피로연을 위한 연회장을 꾸미는 일을 하였는데, 약 열 분의 교인과 목사님께서 함께 섬겨주셨습니다.이 결혼식에는 2시간 거리에 사시는 김다니엘 선교사님 가족 4명과 오클레어에서 남아브라함 사라 선교사님께서 오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남사라 선교사님께서 결혼예배에 특송을 섬겨 주시고 김다니엘 선교사님의 두 자녀는 예쁜 한복을 입고 결혼식장에 와서 신부의 입장에 앞서서 꽃잎을 뿌리며 가는 악동으로 섬겨줘서 즐거움과 행복을 더해 주었습니다.

마태는 결혼식 후에 하와이로 4박5일 신혼여행을 떠나고 우리 부부는 미국서부관광 4박5일간을 다녀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 하나는 마태가 영주권을 받고 군 입대 연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2년 전부터 줄곧 기도하였습니다. 한국군대에 입대하게 되면 애써 취득한 약사면허의 유지가 어렵고 다시 미국에 가서 외국인으로서 약사 취직을 한다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3월에 E2 취업비자를 신청하여 받아놓고 동시에 직장에서 3순위 영주권 신청하여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태의 신부인 선영이가 시민권을 받은 5월부터 준비하여 6월에 판사 앞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를 한 후에 결혼 영주권도 신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주권을 얻는 것이 늦어질 경우에 대비하여 입대 연기할 수 있는 길을 만들고자 뉴욕의 퍼시픽오리엔탈 크리닉이라는 한의대 석사과정에 지원하여 합격통지서를 받아놓고 기다렸습니다.이렇게 기다리는 동안 입대연기 마지막날인 12월 1일이 다가오게 되니 마음이 초조하여지고 더욱 간절하게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10월 말경에 결혼영주권 인터뷰 날이 11월 30일이라고 통보가 왔습니다. 그러나 인터뷰날이 입대연기 만료일의 하루 전이기에 미네아폴리스 이민사무서에 가서 인터뷰하여 당일 영주권을 받고서 또 시카고영사관에 가서 입대연기신청을 하기에는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직장영주권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11월 마지막 주에 서류미비라며 보완하라는 통지를 받고 절망하였습니다. 하는 수 없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 되어 11월 30일 결혼 영주권 인터뷰를 하고 당일에 영주권 승인을 얻어 시카고 영사관으로 가서 입대연기를 신청하여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도 기적적으로 기도에 응답하시고 영주권과 입대연기를 하게 인도하셨습니다. 정말 기가 막히도록 정확하게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제는 오래 동안 기도하며 지원한 결실을 얻는 시기가 된 것을 생각하니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였습니다. 딸 은혜는 남아브라함선교사님이 교수로 재직하고 계신 오클레어 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면서 리서치를 하는 등 비교적 순탄하게 학교생활을 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생물학을 복수전공하고자 한 학기 더 공부하기로 방향 잡고 있고 5월 졸업 후에 대학원 진학과 취직의 길 중에 한 길을 선택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에게 전공공부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시련을 주시고 쓰실만한 지성인의 목자로 연단해 가시는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합니다. 저의 가정의 오랜 기도제목은 ‘자녀들을 미국 지성인의 목자로 세우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가시는 것을 보게 하시니 감사를 드렸습니다. 주님께서 20년 이상 기도해온 기도를 들으시고, 9년 전에 MG House를 짖도록 인도하셨고, 많은 빚을 지고 있지만 자녀 유학자금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동역자인 은혜 사모님께서 MG House에 거주하는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을 식사 서빙으로 섬기시고, 부족한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매년 10월의 3일 휴일에는 동생들이 고향의 선산에 모여서 가족예배를 드리는 기회를 갖게 하시고, 제가 장남으로 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의 오랜 기도 응답으로 11년 전부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남동생 외에 다른 동생들이, 복음을 영접하기를 바라고 매년 말씀을 심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직장 일을 하면서 월요일마다 백석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에서 박사과정에서 코스윜을 수강하고 다른 연수도 몇 가지 있어 바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3학차 중 5월에 종합시험 5과목을 통과하였고, 3~4학차에서 A학점으로 마치게 되어 감사합니다. 방학 중 6월 17일자로 35년간 재직하였던 국민은행을 퇴직하였습니다. 7월에는 마태의 결혼식을 마친 후에 7월말부터 10월까지 노후설계컨설턴트 양성과정에서 243시간 연수를 받고 10시간동안 도서관에서 강의하는 등으로 실습을 하였습니다. 또한 10월부터 12월 초까지는 허준약초학교에서 약초관리사 연수를 받고 자격시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8월부터 12월말까지 한국생애설계사 과정을 온라인으로 연수받고 새 해 초에 자격시험을 보았습니다. 이런 것들이 은퇴생활을 준비하고 이웃을 섬기는 일에 잘 쓰임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편, 저의 마음 한구석에는 주님의 가장 원하시는 캠퍼스 양 제자양성을 못하면서 부질없이 주님 주신 달란트를 허비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하면 회개의 심정이 들기도 합니다. 허물 많고 실수하지만 주님은 이런 죄인이라 할지라도 지난 한 해 동안 부족한 종과 임마누엘 하여 주시고 많은 사랑으로 품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함께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가 되어 연 요절 소감을 쓰면서 지난해를 돌아보고 위와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2015년에 연 요절을 붙잡고 부르짖어 기도하면서 많은 응답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새 해에도 요절로 베드로전서 4장 13절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를, 부요절로 예레미아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와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는 말씀을 붙잡고 고난을 감당하며 부르짖어 기도하고자 합니다. 이 말씀을 연요절로 잡는 이유는 지난해에는 ‘부르짖어라 응답하겠고’ ‘주의 일에 힘쓰자’는 말씀을 이루고자 하였을 때 응답 체험을 하였지만, 퇴직 후에 맞는 첫 해인데 안일해 지지 말고 고난을 즐기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볼 때 제가 고난을 감당하는 것에서 부족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새 해에는 부르짖어 기도하면서 고난을 즐기면서 할 일에 충실하고자 방향을 잡습니다.

센터역사와 목자님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일용할 양식 말씀을 먹고 부르짖는 기도생활을 하면서 할 일에 충실하면서 겪는 고난을 담당 하겠습니다. 새 해에는 마태가 믿음의 가정교회를 견고하게 이루고 미국 지성인의 사회에서 믿음의 중심을 잘 지켜서 할 일을 하면서 믿음의 증거를 나타낼 수 있기를 빕니다. 은혜가 화학과 생물학 복수전공으로 2016년 5월에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든지, 대학원 진학을 하든지 방향을 잡아야 하는데,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MG하우스에 입주한 학생들을 잘 섬겨서 소원 있는 분을 주님께 인도하기 위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은혜 동역자와 제가 강건하여 해야 할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제가 박사학위 논문 준비를 위한 자료를 모으고 논문을 작성해야 하는데 논문심사에 통고하고, 졸업하기 위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저는 많이 부족하고 주님 보시기에 그리 신실하지 못했습니다. 때로는 제 삶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제가 연 요절을 암송하면서 그 말씀을 이루는 한 해를 살아간다면 주님께서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삶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연 요절 말씀을 붙잡고 부르짖어 기도할 때,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분명한 믿음의 확신과 열정을 갖게 하셔서 연 요절을 이루는 한 해를 살도록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기도에 응답하여 이루어주실 것을 믿고 방향 잡습니다.

– 신수 UBF에서 리더와 동역자로서 센터역사에 기쁨으로 동참하겠습니다.

– 가장으로의 책임과 역할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 기독교교육학 박사학위과정에서 성실하게 공부하고 졸업논문을 완성하겠습니다.

– 마태와 선영이가 가정교회를 잘 세우고 직장에서 승리하며, 은혜가 학업에 승리하여 졸업과 동시에 직장을 얻고 믿음의 가정을 잘 이루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영적훈련을 기쁨으로 받고 목자로 성장하도록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 연 요절을 기초하여 다음과 같은 기도제목을 잡습니다.

  1. 연 요절 말씀을 붙잡고 암송하며 기도하여 요절말씀을 이루는 한 해되기 원합니다.
  2. 세계 선교와 센터역사, 그리고 목자님들을 위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3. 영육 간에 강건하여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원합니다.
  4. 학업과 하는 일에 승리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원합니다.
  5. 기독교교육학 박사로 준비되어 주님께 쓰임받기 원합니다.

 


송은혜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마태복음 7.7-8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예레미아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1. 2016년을 맞이하면서.. 지나온 30년을 돌아봅니다.

2016년 보석 같은 한해가 제게 주어졌습니다. 나이 한 살도 추가로 주어졌습니다. 특별히 2016년은 저희가 결혼 한지 3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돌아보니 30년 동안 연 요절 소감을 썼습니다. 특별한 한해로 생각하고 영접합니다. 주님은 지난 30년간 저희가정에 놀라운 일들을 이루셨습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저희가정에 어떠한 변화들이 있을지 기대하면서 2016년을 맞이합니다.

(1986년-1995년) 1986년 결혼당시 저희 가정은 너무너무 가난했습니다. 전세금도 한 푼 없어서 직장에서 빌려주는 전세보증금 800만원으로 신혼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금액은 빚으로 계속 불어나서 10년간 2,000만원이나 되었습니다. 가난했지만 구원의 은혜가 너무나 감사하여 서강대 캠퍼스 지성인의 목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당시 3가정이 서강대를 개척했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희 가정을 하나님은 버리지 않으시고 구속역사의 모퉁이 돌로 써 주셨습니다. 86년부터 95년까지 10년간 시간과 물질과 진심을 드려 역사를 섬겼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열매가 없어 절망하고 동역자들은 영육 간에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같이 보였을때 자주 비교하게 되고 사람들 사이에서 나의 존재의미를 발견하지 못하고 매우 고통했습니다. 이기간은 영육간에 미성숙한 저에게 고난의 기간이었습니다. 날마다 무릎으로 기도하며 부족한 것을 성령님을 깊의 의지함으로 이겨내며 양들을 섬겼지만 많은 좋은 사람들이 교회로 돌아갔습니다. 가난과 목자생활의 실패감과 어려운 육아와 부족한 살림은 모두가 버거운 과제였습니다. 늘 하나님께 섭섭하여 울며 기도할 때 하나님은 저희가정을 신수선교교회의 아름다운 나무를 가꾸는데 밑거름으로 사용하고 계시는 것을 기도 응답을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1996년-2005년) 96년을 시작하면서 저는 모든 것에 실패 한 것 같은 극도의 심리적 위축감과 스트레스로 이대로 나가다가는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때 제게 학업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기독교 상담학과 대학원에서의 심리학 공부는 제게 새로운 쉼과 재충전과 나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저의 영육간의 모든 것을 재정립하는 기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학업과 함께 시작된 질병의 고통은 10년 이상 저를 괴롭히고 연약하게 했습니다. 이 가운데 이해할 수 없는 핍박은 저를 끊임없이 방황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2002년 봄 교회 옆에 집을 주시므로 하나님께 심지를 굳히게 하시고 방황의 종지부를 찍게 하시며 저희의 가난한 경제 문제를 돌아보아 주셨습니다. 2002년은 마태에게 2006년은 은혜에게 유학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2006년-2015년) 어린잎 같은 아이들을 미국에 보내놓고 하루도 아이들을 잊은 적이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밖에 없었습니다. 날마다 기도하고 수시로 전화를 통해 중보 기도는 하지만 아이들이 아플때 물 한 모금을 줄 수가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또 남 아브라함 &사라선교사님, 김아브라함&사라선교사님, 류비젼&진 선교사님등 여러 선교사님들의 은혜 가운데 또 신수선교교회 목자님들의 중보기도 가운데 아이들이 잘 자라주었습니다. 마태는 미네소타 대학과 동대학교 약학대학원을 치열하게 살아주므로 무사히 졸업과 취업과 결혼을 하고 영주권문제를 해결 받았습니다. 아들 마태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이 녹녹히 녹아있습니다. 이 아들이 이 사랑을 끝까지 간직하고 자녀와 이웃들에게 복을 내려주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2016년 5월에는 은혜가 대학교를 졸업합니다. 지금까지 온실에서 자란 것 같지만 적성에 맞지 않는 공부를 하느라 나름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인간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하지만 하나님은 버리는 것이 없으시고 실수가 없으시며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심을 알고 믿습니다. 이 딸의 인생 가운데 동행하시고 축복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이들을 서포트 하는데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2007년 집을 신축하게 하시므로 물질적인 축복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평생 한 번도 집을 지어보지 못했던 제게 집을 짓는 일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고 지금 돌아보면 순 엉터리로 지은 것 같아 후회를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부분에 있어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2015년 6월에 은퇴를 하신 동역자님의 대안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1. 2016년을 맞이하면서 .. 앞으로 10년을 바라봅니다.

2016년 1월 1일 저는 기도실에서 하나님과 교제를 하며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하루를 보내며 오는 10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10년은 제가 50대에서 60대로 진입하는 기간입니다. 지금까지 하지 못한 제자양성을 나이가 먹었다고 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그러나 내가 이 나이에 할 수 있는 일들은 아직도 많은 것 같습니다. 먼저 자녀들을 믿음의 이삭들로 키우며 사회적 성장과 그의 후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이요 사랑이 풍성하여 이웃을 섬기는 종으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나라와 세계평화를 위해 큰일을 못해도 지구의 한 모퉁이에서 뜨겁게 기도하는 종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부모님이 앞으로 10년 사이에 어떤 변화가 겪을지 알지 못하지만 늘 천국을 준비하여 복음을 심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합니다. 시댁과 친정의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 부지런히 기도하고 전하길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여러 문제를 놓고 기도하는 제게 마7.7-10, 예레미아 33.3말씀을 주셨습니다.

제가 올 한해 이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2015년에 받았던 기도의 응답을 올해도 체험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 2016년 기도제목

1) 일용할 양식과 새벽(or아침기도)

2) 계속 100일기도 이어가기

3) 마태의 학업 일에서 승리하고 선영과 가정교회 잘 이루어가길 기도합니다

4) 은혜 졸업과 장래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고 좋은 배우자 주시길 기도합니다

5) 모세님의 재취업과 사랑이 풍성한 성숙한 종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한마디 :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김야고보

마가복음 15:25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1. 옥튼 칼리지 제자양성
  2. 김테레사 선교사 병원취업
  3. 김테레사 Jr. 대학원 지원
  4. 김다윗 대학교 진학(학과 선택)
  5. 어머님 구원과 믿음
  6. 장모님 건강

 


이아브라함

주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시다.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게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헤어지지 아니하였으며 너희에게 떡도 먹지 못하며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못하게 하셨음은 주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지난 한해 이끌어주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돌아보면 다사다난하고 정신없는 한해를 보내는 것 같은데 올해도 어김없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 오게하시고 이기게 하시고 넘어가게 하시고 피해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 한해를 무사히 보냈습니다.

올 한해를 돌아보며 연요절을 잡으려고 생각하니 떠오른 것이 있었습니다. ‘내게 부족한 것이 있었는가?’ 물론 빚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굶어본 적이 있는가? 인도하심 가운데 끌어가시면서 필요때마다 채워주심을 보는가? 그래서, 신명기 말씀을 찾아서 연요절로 잡고자 방향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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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0년의 광야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에 앞서 호렙산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당부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가 돌아보고 눈과 귀로 깨닫도록 돕습니다. 그들의 광야 생활은 어떠했습니까? 스스로의 힘으로는 먹을것과 마실것을 구하기 어려운 곳에 있었습니다. 게다가 장정만 60만, 총 200만의 사람들의 먹을것과 마실것을 확보한다는 것은 더욱 답이 안나오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루도 빠짐없이 해내셨습니다. 조금 먹인것이 아니라 풍성히 먹이셨습니다. 만나도 수북히 쌓이고, 메추라기도 밟힐 정도로 많이 오고, 물도 암반에서 터져나와 시내를 이루었습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기적인 곳에서 매일 기적을 넘치도록 일으키시고 그들을 신실하게 이끌어가셨습니다.

오늘의 한국은 헬조선이라고 불릴 정도로 각박한 세상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절망하고 죽는 사회입니다. 풍요로움 가운데 빈곤함을 느끼고 자력으로 바꿀 수 없는 상황에 좌절합니다. 배려와 도덕이 사라지고 고소가 늘어갑니다. 광야와 같은 고독함에 홀로 살아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앞으로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자문하게 됩니다.

75년 7월에 태어나서 40년을 살아온 저의 인생을 돌아본다면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습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40년간 이끌어온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40년 이상의 삶도 신실하게 이끌어가실 것입니다. 제가 못간다고 주저앉아도 일으키시고 이끄실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전적인 신뢰를 맡길 수 있습니다.

주님 내 길을 잘 아시고 내 걸음 아시네

어둠에서 빛을 내시는 그 분을 믿네

무엇으로 주를 섬길지 어디로 가야 할지

헤매이는 나를 아시고 길을 여시네

내 삶은 주의 것 내 삶은 주의 것

온전한 신뢰를 주께 드리네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걷네

주 영광 바라보며 주만 따르네

올 한해도 앞이 안보이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하루하루를 살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주님은 나를 만들어가시고 쓰실 줄 믿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믿음 가운데 밟아나가면 그 길을 따라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제가 올 한해 나의 하나님, 나의 여호와를 깊이 생각하고 체험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상황 가운데 원망하지 않고 분노하지 않고 신뢰 가운데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마디 : 나의 하나님 여호와

  1. 한해 가운데 우리 가족을 이끌어주심을 감사합니다.
  2. 새로운 직장에서 잘 적응하며 감당할 힘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3. 사라 사모님께서 더욱 익숙하게 일을 감당하시고 동역하게 하신것 감사합니다.
  4. 신수센터 새로운 센터를 건축하게 하시고 함께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5. 양가 부모님이 크게 아프신 것 없이 건강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6. 올 한해에도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7. 가족이 건강하게 살아가게 도와주시고 각자의 일에 충실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8. 관계된 모든 사람들의 삶을 이끌어주시고 복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9. 2016년 제자양성 역사가 일어나고 양들을 먹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사라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기도제목

1. 연요절 말씀을 기억하고 현실 문제 앞에서 순종하는 것을 배우며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기를 기도합니다.

2. 직장생활 믿음으로 잘 감당하고 믿음의 승리들을 체험하기를 기도합니다.

3. 2년 안에 이사 갈 수 있는 길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4. 아브라함 목자님 친정 어머님 건강

5. 믿음 소망 영육간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도록

6. 말씀 기도생활 회복하고 감당할 영육간 소원과 내면의 여유를 주시길

 


사랑요회

조바나바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with him, and to read it all the days of his life)

2016년 연요절 :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신17:19) It is to be with him, and he is to read it all the days of his life so that he may learn to reserve the LORD his God and follow carefully

all the words of this law and these decrees.

2016년 부요절 :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3:1) Therefore, holy brothers, who share in the heavenly calling, fix your thoughts on Jesus, the apostle and high priest whom we

confess.

1) 2015년을 돌아보며

2015년을 시작하면서 예수님께 나의 모든 생각을 고정시키고 간절히 기도하고자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1,2월은 학원강사와 과외를 하느라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정신없이 지내는 자신을 발견하고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과 교회 건축 이슈가 등장하면서 기도로 모든 일들을 동역하며 감당해야함을 주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3월부터 새벽기도를 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고 사랑하는 레베카 동역자와 함께 동트기전 6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습관이 되기까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기전 성령님을 의지할 때 성령님은 전날 늦게 자더라도 5시30분이면 눈뜨게 하시고 동역자와 함께 교회로 인도해주셨습니다. 한주가 가고 한달이 가고 일년이 되어가는 새벽기도의 삶속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해졌습니다. 찬양할 때, 기도할 때 회개와 감사의 눈물이 나고 감사의 기쁨이 가슴에 채워지는 것을 발견하게 하셨습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의 임재를 깨달으면서 나의 삶이 주님으로 채워져가는 것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이번해에 과연 건축이 진행될 수 있을까 의문이 있었지만 기도할 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아버지께서 친히 건축을 진행시키셨습니다.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이레학원을 새로운 새벽기도처로 허락하시고 기도가 끊어지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입당, 헌당예배를 드리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 ‘과연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아버지시다’는 고백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평생에 제가 이러한 기도의 삶 살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고 죽는 날까지 기도의 삶을 잘 감당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건축역사가 진행되면서 저희 가정이 얼마나 주님께 헌금할 수 있을까 염려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새벽에 기도할 때마다 믿음을 주셨고 그 믿음대로 채워주시고 헌금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헌금할 때 하나님아버지께서 학원일을 더 주셨고 과외도 더 붙여주시고 넉넉하게 하셨습니다. 더욱이 가정경제 운영에 미숙했던 저를 주님이 도우시고 한통장, 한카드로 가정경제를 동역자와 6월부터 통합하게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에스더는 고3이 되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실제적인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민과 함께 일본여행을 다녀오고나서 더욱 일본유학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조리학교에 진학하고 싶은 소원을 주셨고 일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에스더가 주님안에서 꿈을 이루고 믿음의 삶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에스더가 만든 빵과 쿠키를 먹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주님앞에 나아가 기도할 때 반드시 주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이며 이 길이 아니라면 다른 길을 내실 것을 또한 믿습니다.

장민목자는 결혼문제로 힘들어져 주일예배를 드리지 않다가 교회건축이 진행되면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기꺼이 이레학원에서 드리는 주일예배 가운데 나오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주님안에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강한 의지를 가지게 되었고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구하게 하셨습니다. 현재적으론 광야같고 아무 길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광야같은 곳에 길을 내실 주님을 믿음으로 끝까지 기도하고 찾기를 기도합니다. 옷구제사업은 아직도 아이디가 잘리는 문제가 있지만 장민과 레베카 동역자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운영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김일중형제는 올해로 일대일 성경공부를 한지 7년차가 되어갑니다. 이제 1년후면 사회인이 될 예정입니다. 한국은행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 열공중입니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깊이 알고 믿음의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이 아들이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기도속에서 그 뜻을 발견하며 순종하는 자 되게 하여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강찬규형제는 영광의 졸업을 하고 에스오일에 엔지니어로 입사하게 하셨습니다. 아직 믿음이 없지만 때가 되면 반드시 믿음을 갖게 하실 주님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울산의 하나님을 알려오길 학수고대하며 날마다 이 아들에 대한 기도를 쉬지 않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레베카목자님은 2014년 가을학기중 만난 임미나자매님을 꾸준히 만나서 섬기게 되었습니다. 일어공부를 통해 브리스가목자님과도 사귀게 하셨습니다. 가정의 물질문제와 엄마와의 갈등문제를 레베카목자님이 들어주고 기도로 섬길때 은혜가 임하게 하셨습니다. 함께 식사도 하고 야구장도 가고 하면서 또 다른 가족의 기쁨을 함께 누리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이 가정에 생명의 빛이 환하게 비추어 주님을 믿는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미나자매님이 주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딸로 거듭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안시준형제는 스크릿보이로 레베카목자님과 만나 성경을 꾸준히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서강대생인 것 같으면서 아닌듯… 그러나 주님이 이 아들을 사랑하심을 보여주셨고 우리도 이 아들을 사랑으로 섬기게 하십니다. 시준형제님은 흙수저중에서도 알바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어려운듯 합니다. 그러나 이 상황을 불평하고 포기하기보다 도전하고 이겨보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이 아들을 도우시고 복에 복을 더하여주셔서 승리하는 인생되게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노아, 김룻목자님 가정은 다니엘요회가 사랑요회로 개편되면서 저희가정과 함께 동역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7월경 건축이 진행되는 가운데 성령님은 노아목자님을 잠시 밖으로 이끌어내시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이 가정을 귀하고 귀한 동역자로 새롭게 세우시려는 주님의 계획이었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노아목자님의 참아버지가 되어주시고 그 마음을 도우심으로 순수복음안에 노아목자님뿐만아니라 우리들도 세워주시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선교회가운데 복음의 파수꾼들을 견고히 세워주시고 이 복음의 빛을 계속 밝히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경은, 김묵진가정은 아직 아이가 없는 문제로 힘든 인생의 길가운데 있습니다. 주님의 계획이 어떤 것인지 다 알수는 없지만 한나에게 사무엘을 주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놀라운 일을 이루실줄 믿습니다.

CBF예배는 제가 믿음의 회복을 하고 나서 주님이 주신 첫 소명이었는데 지금까지 꾸준히 잘 감당하게 하신 성령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토요일만 되면 자료를 다운받아 CBF주일예배를 준비하고 말씀을 묵상하게 하셨는데 이 과정이 하나 하나가 제게 은혜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허선교목자님이 박느헤미야목자님과 더불어 CBF를 한주 섬겨주시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웨스트민스터소교리문답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해주시니 이 또한 기도의 응답이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새롭게 목요일 저녁10시이후에 찬양묵상모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어떤 찬양들이 불려지고 있는지, 우리 주님은 어떤 찬양을 기뻐하시는지 함께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의 감정을 순화시키고 우리 영혼이 힐링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2) 2016년에는 성경말씀을 읽는 삶이 되고자

2016년이 되면서 주님이 과연 이번해에는 나에게 어떤 삶을 원하시는지 묻게 되었습니다. 이때 주님은 지난주 잘되던 프로젝터 신호가 잡히지 않는 상황을 통해 분명하게 깨닫게 하셨습니다. 성경을 읽어라! 성경선생이지만 양식때만 주일때만 성경을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성경책 조차 비싸다고 사지않고 스마트폰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자신의 모습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밑줄 그어가며 그 말씀을 외우고 외웠던 믿음의 선진들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죽은 것이나 다름 없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신명기 17장19절을 보면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라고 되어 있습니다.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제가 평생에 해야할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평생에 옆에 두고 성경을 읽으라!! 이 말씀처럼 성경읽기를 사모하는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6개월동안 일독을 목표로 꾸준히 말씀을 읽어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시간을 내어 성경을 필사하는 삶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한마디 : 하나님의 말씀을 평생 읽자!!

  1. 새벽기도 꾸준히 감당
  2. 성경일독(6개월)/+필사(시간되는 대로 틈틈이)
  3. 학원강사,과외 믿음으로 감당
  4. 가정경제 믿음과 감사로 운영
  5. 에스더 일본조리학교진학/일어정복
  6. 장민 결혼문제해결

 


 조레베카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사도행전 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1. 2015년을 돌아보며

2015년의 연요절은 벧전 2;9이었고 부요절은 렘33;3이었습니다. 세상의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왕같은 제사장된 자신을 인식하고 그에 합당한 삶을 살고자 하는 비전과 또 기도하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자 하는 소원으로 잡은 말씀이었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저희의 외적인 상황으로 인해 위축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가족들의 시각으로 볼때 학력은 높은데 물질도, 명예도 없고, 아무 내세울 것 없이 살아가는 저희의 모습이 초라하게 보이는 듯 했습니다. 하나님앞에서는 부끄럽지 않았지만 비난의 소리를 들을때 웬지 마음이 쓸쓸해지고 다운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저희 가정을 향해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소원은 부모님의 자랑거리나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으로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시험이 되는 말과 상황속에서 저희를 붙드시고 주님이 소망두신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살아가도록 인도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3월부터 바나바목자님과 새벽기도를 결심하고 신요한 목자님가정과 또 함께 참석하시는 목자님들과 새벽기도모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새벽기도하는 것은 운전도 그렇고 엄두도 못 내었는데, 부지런한 베스트 드라이버 남편덕분에, 서로 깨워주며 독려하면서 신실하게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건축하는 동안에는 이레학원이 기도처가 되어주었고, 부담이 되는 건축재정을 맡았지만 긴밀하게 기도하며 동역할 수 있었습니다.

새벽기도를 시작할 때 2가지 기도제목이 있었는데 결혼문제로 시험에 들어 2014년 9월부터 예배에 나오지 않는 장민의 예배회복과 고 3이 된 에스더의 장래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장민안에 다시 소망을 주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1년만인 2015년 9월에 다시 예배를 회복하도록 도우셨습니다. 에스더도 일본에서 제빵을 배우고자 하는 방향을 가지고 4월부터 일본어학원에 등록하고 일본어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8월에는 에스더가 가고 싶어하는 일본제빵학교를 견학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장민과 에스더의 인생가운데 비전의 씨를 심어주셨는데, 아직 이루어진 것은 없지만 주님께서 친히 자라게 하시고 꽃피고 열매맺도록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목자님과 새벽기도를 하면서 목자님은 가정 경제를 함께 통합하자는 방향을 잡았습니다. 결혼한지 20여년만에 경제를 통합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부족하고 허물많은 저희 가정을 여러 가지고 연단하시고 또 연합하도록 도우심을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이 지혜롭고 규모있게 물질을 관리하면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기에 풍성하고 자녀를 필요한 부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작년부터 섬기기 시작했던 미나자매님(영어2)을 브리스가 사모님의 일어 스터디 동역으로 함께 교제하고 대화하며 섬기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학생 M.T 수양회에도 함께 참석하였는데 이딸의 마음가운데 주님의 말씀과 사랑이 역사하게 하시고 가정가운데도 구과 회복의 역사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5월달에는 희정사모님과 함께 시준(경영1)형제님을 전도하게 되어 관계성맺게 섬기게 되었습니다. 말씀공부를 원없이 해줄수 있는 양을 얻고 싶다는 소원으로 전도하였는데, 이 아들은 항상 먼저 1:1 약속을 잡고자 연락해오는 신실한 양으로 기도응답이었습니다. 아직은 말씀을 깊이 깨닫지는 못하고 잘 졸지만 주님께서 말씀을 듣고 깨닫는 귀를 열어주시고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신실하신 루디아 사모님이 경은자매님을 1:1 말씀과 전화통화와 심방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은 자매님이 아이 문제로 인해 인내하고 기도하고 있는데, 아르바이트하는 학원에서 만난 한 선생님이 자신과 같이 아이를 갖지 못해 고통하는 것을 보며 중보기도해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올초에 그 선생님이 시험관 4차에 성공하여 아이를 임신하게 되는 것을 통해 중보기도에 응답받음으로 많이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자신의 문제를 통해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기도하며 성장하게 하시는 것을 보며 감사하고, 이 가정가운데도 주님의 때에 믿음의 자녀를 허락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2월5일에는 페트라목자님의 여동생인 정화자매님이 안산센타에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은혜로운 역사가 있었습니다. 정화자매님은 학생시절 말씀을 영접하고 믿음으로 살기 원했지만, 여러 갈등속에서 부르심을 영접하지 못하고 세상으로 떠나갔었습니다. 10여년동안 많은 고생을 하고 스스로 다시 안산센타로 와서 훈련을 받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좇아 살고자 하는 소원을 가지고 믿음의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뿌려진 말씀의 씨를 자라게 하시고 주님의 때에 예비하신 곳에서 열매맺게 하심을 보고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양들을 저 혼자 섬기고자 했는데 이제는 저의 능력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동역자들과 함께 한 영혼을 섬기는 것임을 배우게 됩니다. 왕같은 제사장들인 동역자들과 함께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동역하여 섬기는 기쁨을 함께 맛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진심과 겸손으로 영혼들을 섬겨주시는 목자님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리고 저도 제게 주신 달란트로 동역하여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업은 여러 크고 작은 위기들속에서 잘 헤쳐나가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위기를 통해 사업자 등록도 하고 예전보다는 좀더 안정된 가운데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사업체가 망하는가운데서도 저희 레미토니를 지키시고 먹고 살 길을 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장민이 육체의 연약함과 스트레스속에서도 열심히 사업을 감당하고 이끌어가도록 지혜와 근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에는 옷을 하러 가는 집하장의 사모님과 또 한분의 일하시는 집사님과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함께 여러 얘기와 고민을 나누며 친해졌는데 아직 신앙이 약한 사모님과 신앙이 없는 사장님, 그리고 어려운 사업 형편을 생각할 때 기도지원과 예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달에 한번 예배 드리기로 하고 12월에 처음 예배를 드렸는데 예배 드린 다음에 일이 잘 풀린 체험을 하신 사모님이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사업장에 오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믿음으로 사는 복된 역사를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그곳에 가서 일할 때 때로 슬픈 마음이 들고 세상의 밑바닥 인생을 경험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고, 또 저에게 맞는 강도의 육체노동이고 마음에 근심도 없고 좋았지만 사람들의 시각을 생각하면 딱히 자랑스럽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보내시고 일하게 하시는 뜻이 무엇일까 생각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그 뜻을 다 알수는 없지만, 일하러 간 곳에서 4년여만에 예배드리는 일을 이루신 것을 볼때 하나님의 뜻은 제가 어떤 일을 하는가보다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역사를 증거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도록 하는 거룩한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기 원하시는 것을 어렴풋이 깨닫게 됩니다. 최고의 지성인인 대학생을 섬기는 것이나 힘겨운 노동자의 인생을 살고 있는 듯한 사람들에게나 하나님의 복음이 필요합니다. 제가 자신의 형편이나 사람들의 판단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그 소망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물질과 욕심과 근심에 매여 오그라드는 마음을 펴서 하나님의 말씀을 영접하고 그 비전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집에서,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사는가는 사실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비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왕같은 제사장은 나를 뛰어넘어 다른 사람을 왕같은 고귀하고 넓은 마음으로 살피고 섬기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앞에 나아가 다른 이들을 위해 중보하고 말씀으로 섬기며 하나님께 그들을 인도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저의 내면과 능력으로는 나 하나 감당하기도 힘들지만 주님은 저와 함께 하시고 필요한 은혜와 능력을 주시고 왕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게 도우십니다. 저를 부르신 주님의 비전대로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주님의 아름다운 덕을 나누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1. 2016년을 바라보며

새로운 성전이 무사히 지어진 기쁨이 있습니다. 선교사님들과 목자님들, 여러 사람들의 기도와 헌신을 받으시고 저희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었던 성전을 주님께서 모든 필요를 채우시고 아름답게 세워주셨습니다. 처음 이 전을 지을때 신요한 목자님은 “만민의 기도하는 전이 되리라”는 비전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그 비전대로 이 전가운데 기도가 쌓이고 만민이 기도하는 주의 성전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기도의 소원가운데 사도행전 1;14과 2:17을 요절로 잡고자 합니다.

(행1:14)“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행2:17)“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올해 기도에 힘쓰며 성령님의 충만하심을 입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을 물질적이고 현실적이며 본능에 충실한 육체를 입은 우리에게 부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저희는 사실 영적이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세상염려와 욕심에 사로잡히고 육신의 안일과 쾌락을 추구하는 육체를 입고 있습니다. 시기와 미움, 이기심이 가득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힘이 없습니다. 신령한 하나님의 은혜를 추구하기보다 눈에 보이는 세상의 영광과 당장의 유익을 좇아갑니다. 주님은 그런 우리 육체에 하나님의 성령을 부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제가 영육간 자녀들을 도울 신령한 영성도 없고 그들에게 하나님을 밝히 보여줄 수도 없습니다. 주님의 성령께서 이런 육체에 임하실 때 세상의 유혹과 가치관에 노출된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게 되고, 현실에 매인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비전을 보게 됩니다. 더 이상 세상에서 별볼일 없어 뒷방 늙은이 취급받을 늙은이들은 꿈을 꾸게 됩니다. 이런 아름다운 역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기도입니다. 영적으로 눈이 열리지 않고 자기 한계와 세상앞에 두려움과 불안으로 서있는 영육간 자녀를 위하여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눈물의 기도입니다. 주님앞에 나아가 간절히 기도하며 주님께서 저희에게 부어주시는 성령을 사모하고 성령의 역사를 위하여 기도로 영적 환경을 준비하겠습니다. 기도의 깊은 세계로 나아가도록 기도의 영을 부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한마디!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감사제목

1.신실하고 겸손하신 신요한 목자님 가정의 말씀과 기도와 섬김에 감사.

2.이바울 목자님의 토요성경강의 통해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목자님들과 깊이 있는 토론을 하며 은혜 나눌 수 있어서 감사.

3. 주일 동역자 공부통해 실재적인 삶을 나누고 즐거운 교제와 말씀의 은혜를 나누게 하심 감사.

4. 브리스가 목자님이 에스더를 영어공부와 1:1 말씀으로 영육간 지혜롭게 섬겨주심에 감사.

5. 송은혜, 조폴린, 박브리스가 목자님들과 평신도 사모님 모임통해 말씀으로 합심기도하고 소감 나누게 하심 감사.

6. 노아 목자님이 2개월여간 교회에 다니다가 다시 오게 되었는데, 이 과정을 룻 사모님이 사랑과 지혜로 동역하게 하시고 가정이 복음의 말씀위에 견고히 뿌리내리게 하시고 함께 동역하게 하심 감사.

7. 가족들 건강 주시고 종종 함께 만나 교제할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

8. 신요한, 조누가 목자님 가정이 건축역사의 선두에 서서 이를 감독하고 섬기게 하시고 헌신하심에 감사.

9. 건축역사에 모든 동역자들, 선교사님들이 기도와 물질을 드려 한 마음으로 헌신하심에 감사.

기도제목

1. 새벽기도와 저녁기도로 오로지 기도에 힘쓰도록/건강

2. 장민 결혼과 사업, 에스더 일본어 정복과 일본제빵유학길 인도하시도록

3. 양들안에 말씀과 성령의 역사 이루어주시도록/묵진과 경은 가정에 자녀주시도록

4. 사업 믿음으로 감당, 거래처에서 예배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임하도록

 


김노아

“내안에 거하라”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수 없음이라.”

1.2015년은 돌아보며

2015년은 저에게 다사 다난했던 한해입니다. 모임에 참석하면 내안에 있는 화가 올라와서 모임을 떠나 다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여전히 복음의 능력과 죄사함과 하나님 나라 산소망을 약속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현재적으로 내가 무엇을 하며 무엇에 힘써야 하는가 돌아보았습니다. 주님은 제가 다른 무엇보다 주님안에 거하며 주님과 교제하길 원하십니다. 주님은 제가 직장생활의 어려움과 능력의 한계에 직면할 때 주님앞에 나아와 기도하고, 교제하길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주님께 나아가 기도하는것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무디게 살거나 기도하지 않고, 나름대로 살고자 할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낭패를 보고 어려움에 봉착하면 그때부터 기도하거나 말씀을 찾았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직장에서의 어려움과 문제를 주셔서 이를 놓고 기도하고, 특히 기도함으로 주님과 교제하길 원하셨습니다. 일용할 양식말씀을 통해 주님과 교제할 때 하루의 방향이 생기고 내안에 승리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또 주님은 제가 업무적으로 방향이 없어 고민하고 있을때 제게 사물을 분별하게 하시고, 합당한 방향을 잡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2015년은 저와 저의 가족이 은혜안에서 성장하는 한해였습니다. 아이들이 은혜가운데 성장했고, 룻사모님이 상담학 사이버 대학을 매우 좋은 성적으로 공부하며 상담치유릐 철학이 생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회사에서 한 분야에만 있지 않고 다양한 업무를 맡아서 하게 하심으로 은행내에서도 인정받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범석 안에 일하시고, 은경 목자님과 좋은 가정을 이루고, 올해 12월에는 딸까지 허락하시며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범석안에 하나님안에 있는 소망을 주시고, 인도하심을 보고 감사했습니다.

  1. 2016년을 바라보며

2016년이 밝았습니다. 제가 매우 많은 일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예전에 한해가 바뀌어 새해가 되면 새해에 하고자 할 엄청난 생각과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한해가 끝나는 시점에 보면 하나님앞에 부끄럽고, 안타깝습니다. 제가 무엇을 해야 하며, 이시대에 제 나이에 이 상황에 무엇을 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말씀을 가까이 하고 말씀을 항상 갖고 있길 기도합니다. 특히, 아침 기도에 힘쓰고 주3회이상 양식말씀앞에 나아오길 기도합니다. 은행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저는 내심 언젠가 정규직이 될 기회가 있을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녹록치 않고, 이런 상황을 누구하나 만들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만약에 된다면 이건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주님은 여러번 말씀을 통해 직장에서 성실하게 업무를 감당하고, 하나님의 종으로 성실과 의로써 섬기도록 방향을 주셨습니다. 제게 주신 말씀을 따라 올한해 직장생활을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기도 제목

  1. 주3회 10분이상 아침기도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2. 직장을 충실히 감당하고, 8시 20분 이전에 출근하고 하루 업무를 계획하길 기도합니다.
  3. 노아와 성경공부를 시작하고 말씀을 통해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예은이가 피아노 공부와 학교 공부에서 승리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4. 룻사모님이 상담학 공부를 잘 감당하고 인도하심을 받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5. 주식투자 사업을 위한 모델링 준비를 잘감당하길 기도합니다.
  6. 양가 부모님께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도우시길 기도합니다.

 


김에스더

예레미야 29장 11절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는 생각이라 ”

부요절 요한복음 21장 15절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 하느냐 하시니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감사제목

  1. 편입후 2년동안 학업을 잘감당하고 졸업하게하셔서 감사합니다. 매학기 성적장학금이나 국가장학금을 받게하셔서 감사합니다.
  2. 교회건축이 잘마무리되어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예배드리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3. 노아목자님의 꾸준하고 성실한 직장생활로 저희가정의 필요한 물질을 공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많은 직장생활을 성실하게 감당하시는 노아목자님께 감사합니다.
  4. 잠시나마 센타를 떠났다가 목자님들의 기도를 받고 노아목자님께 말씀을 주셔서 다시금 돌아와서 동역의 그릇을 이루고 양들을 말씀으로 섬기는 목자가정으로 살게하셔서 감사합니다.
  5. 아이들이 영,육간의 건강하게자라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6. 범석목자님이 은경목자님과 가정교회를 이루고 다연이를 낳고 키우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사랑요회에서 조바나바, 레베카목자님들과 교제하고 사랑과 섬김받게하셔서 감사합니다.
  8. 매주 신요한목자님통해서 주일말씀을, 토요일 이바울목자님 성경강의를 통해서 말씀의 은혜를 받게하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꾸준한 새벽기도, 연요절과 부요절말씀 때마다 기억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삶살도록
  2. 청소년상담사시험 합격,
  3. 대학원방향, 전공시험준비
  4. 가정 경제문제해결, 재건축시기 이사방향
  5. 노아목자님 믿음으로 직장생활 잘 감당하시도록/ 녹내장안압관리, 눈건강
  6. 노아,예은이 하나님의 자녀로 잘 양육하기, 학교생활과 학업 잘 감당하는 아이들로 성장하도록
  7. 최정현자매님 일대일, 결혼
  8. 캠퍼스주 1회가서 전도하고 양들 만나 섬기기
  9. 꾸준한 운동, 허리근력키워 건강해지기

 


심에스라

시편 119:105, 106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므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살아계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또한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 2016년을 새롭게 맞이하고자 송구영신 예배로 가족들이 함께 드리고 신년 첫날을 경주본가에 가서 새해인사를 드리고 왔지만 저와 페트라 동역자와의 해묵은 갈등과 감정은 그대로 남아있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말씀의 방향 없이 구태의연하게 살아온 자신의 죄과임을 또한 고백하게 됩니다. 이 시간 묵상 가운데 한마디 말씀의 은혜가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결혼 전의 저를 돌아보니 고시장학으로 들어와 신림동에서까지 고시를 감당하였지만 합격에 이를 정도의 실력이나 믿음이 준비되지 못하여 낭패에 이른 건축자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신림동에서 가장 힘든 때, 시편 119:116, 117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말씀에 의지하여 용기를 가지고 신림동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후 부끄럽지만 학교로 돌아가 박사학위를 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가운데도 열매가 없는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박사과정 중 믿음의 결혼 이후 잠시 교수추천으로 가게 된 국회비서관의 시간은 능력 없는 자신과 정치보복의 쓴맛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박사학위의 취득 이후 방향과 보상이 없어 힘들어하는 페트라동역자와 심각한 갈등을 겪게 되자 저는 미안함과 자책감으로 인해 정상적인 삶을 살기가 힘들게 되었습니다. 가정과 교회와 국회에서 관계가 모두 악화되는 삼중고를 겪은 이후 그 어디에서도 쉴 곳을 찾지 못하고 그저 하루하루를 견뎌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고통의 시간들은 인생의 여정 가운데 믿음으로 순종의 삶을 살지 못하고 불순종의 길을 갔던 자신의 실존이 부서지고 깨어져야 했던 은혜의 시간들임을 이 시간 고백하게 됩니다. 인생의 훈련과 연단이 그 순간에는 비참하고 고통스럽지만 하나님은 항상 저를 말씀으로 붙들어 살게 하시고 또한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 살 수 있도록 도우셨음을 믿고 감사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실에 있어 물질자립이나 실력 있는 사람으로 준비되지 못한 것을 자책하기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하시는 일을 믿고 그 믿음으로 내면이 좀 더 단단해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특별히 말씀의 검을 통해 저의 모든 안일과 정욕, 교만과 자기의가 하나하나 분리되어 드러나고 깨끗이 소멸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날마다 나아가는 순종을 연습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도록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 물질문제에 있어서도 물질자립에 애쓰는 것에 더하여 물질을 아끼고 투명하게 정산하는 것을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운동력이 있음을 믿기에 제 자신의 죽어있는 실존이 회복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시고 잘라서 내어버려야 할 많은 불순물들을 잘라내는 결단과 순종을 하나하나 해 나가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십시오.

주의 말씀이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임을 머리로만 알지 않고 소극적으로 말씀의 은혜만을 누리는 차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은혜가 제 삶과 가정, 교회와 사회공동체에 자연스레 전할 수 있는 그런 삶이되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감당하고 있는 온유, 지온이 두 아이의 양육과 물질자립으로서의 교육의 일들을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감당할 수 있도록 갱신하여 주시고 지혜와 복을 주사 올해 여름 이사문제와 함께 선하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십시오. 그리하여 주의 말씀이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삶에서 고백해 나가는 은혜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심페트라

시편 84: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새생명요회

박디모데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창세기 18:14절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1. 작년 한해를 되돌아보며

작년 연요절 말씀은 요5:6, 8″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였습니다. 무기력하고 실패한 인생같은 모습에서 일어나고자 하는 소원을 덧 입기를 소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작년도 그 전해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나마 사무엘과의 말씀공부를 통해 제 자신이 하나님 말씀앞에 설 수 있는 시간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작년 요회를 맡으면서 부담이 되었습니다. 나 하나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면서 이들을 어떻게 감당해 줄 수 있을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들과 함께하시므로 각자 자신의 삶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묵진, 경은 가정은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말씀가운데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요한은 여러가지 바쁜 상황에서도 예배에 꾸준히 참석하기도 하고 또 연말에는 탄자니아 선교 여행을 가는 모습을 보니 그 나이때 저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조에스더는 일본유학에 대한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꿈과 비전이 없는 것 같은 저에게도 새로운 도전이 되었습니다. 신요한은 고2 내신과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들이 많았을텐데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감당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사무엘은 열심히 예고준비를 하고 도전하였지만 합격하지 못해 힘들었을 것 같았지만 그 힘듬을 잘 참아내고 새로운 고등학교 생활을 위해 다시 마음을 부여잡는 모습을 보니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걱정과 상관없이이들을 가장 합당하게 또한 베스트로 인도하고 계심을 보게 하셔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또 루디아 목자님께서 센타 건축 역사 기간동안 이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서빙하게 하심으로 그들이 요회에 기쁨으로 참석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에서도 하나님은 성민이와 성현이를 성장하게 하셨습니다. 마냥 어릴 것 같은 성민이는 초등학교 입학과 함께 쏟아진 많은 숙제들을 엄마와 함께 잘 해나가고 있고 쑥쓰러움이 많은 성현이도 작년말 유치원 발표회를 통해 어느덧 사람들 앞에서 준비한 모든 것을 잘 감당하는 아이로 성장해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들을 통해 저의 가정에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회사 생활도 하나님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무선사업부로 전배를 간 후, 과연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을지 이만저만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은 이가운데 은혜를 주셨습니다. 회사 그룹 소프트웨어 시험에 통과를 해야 그룹장에게 덜 괴롭힘을 받을 수 있었는데 컴퓨터공학 공부를 하지 않는 제가 시험에 합격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가 하고 있는 업무와 관련된 문제를 주셔서 첫번째 시험은 9등, 두번째 시험은 24등을 하게 하심으로 시험에 무사 통과시키셨을 뿐 아니라 보너스로 100만원을 받게 하셔서 당시 루디아 목자님이 상담 공부를 하기 위해 필요했던 딱 그만큼의 물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는 당시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제 자신도 소망두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이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면 능하지 못한 일이 없음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 가운데 일용할 양식 말씀이 창세기 18장 14절 말씀이었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 많아 늙었고 아무런 소망을 둘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사자가 찾아왔고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였지만 그들이 이를 믿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자는 말씀합니다.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나님에게는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1.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작년 하나님께서 일방적인 은혜를 주셨지만, 저에게는 아직도 과연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새롭게 지어진 센타에 감사함과 기쁨이 있지만 또 여러가지 문제들이 산재해 있는 것만 같고 또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제가 과연 회복이 될 수 있을 것인지, 사람들과의 관계성에서 회복될 수 있을 것인지, 제가 이곳에 얼마나 있을 수 있을 것인지, 녹록하지 않는 회사 생활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먼저는 제가 이 모든 것 같운데 저와 함께하시며 계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제게 필요한 것이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어떠한 방법으로든 응답하시고 이루시는 분이 되심을 제가 믿어야 합니다. 그럴 때, 걱정과 고민이 사라지게 됩니다. 응답되지 않는 것에 연연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그것은 제게 유익하지 않기 때문이며 또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올해 능하지 못한 것이 없으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낙망치 않고 주님안에서 기도하는 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올해는 새생명 요회에 기도가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요한은 전공을 시작해야하는 2학년으로 이때 기초를 잘 닦아 두어야 공학이라는 분야에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조에스더는 JLPT 5급 시험을 합격하게 하셔서 자신감을 주셨고 또 2급 시험을 잘 준비하고 취득하여서 일본 유학의 꿈을 구체화해야 하는 때입니다. 신요한은 힘든 고3 생활을 잘 감당해야 하고 국,영,수,과학에 성적이 향상이 되고 합당한 대학교에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신사무엘은 고등학교 입학과 적응을 잘 감당해야 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님안에서 적극적으로 찾아야 할 때입니다. 능하지 못한 것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이들과 함께하셔서 이들의 꿈을 이루어 주시고 더욱 주님안에 있는 은혜를 체험하여 주님을 알고자 하는데서 더욱 자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저희 가정에서는 루디아 목자님께서 새벽기도를 감당할 건강과 열심히 준비하시는 어학에서 진보를 이루고 센타와 가정 동역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민이는 능숙하게 자연스럽게 말하는 능력이 잘 계발이 되고 자존감이 있는 아이로 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현이는 좋은 친구가 많이 생겨서 관계성이 잘 발달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새생명 요회 기도제목

  1. 김묵진, 경은 가정 : 건강과 합당한 때 새생명 주시길
  2. 이요한 : 2학년 전공 과목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 조에스더 : JLPT 2급 시험과 일본 유학의 길을 열어주시도록
  4. 신요한Jr : 고3 생활 감당 및 합당한 대학 입학.
  5. 신사무엘 : 고1 입학 및 고등학교 생활 적응

 


박루디아

로마서 11:36-12:1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감사제목

  1. 성민이가 1학년을 무사히 잘 보낸 것을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들 선생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제가 학부모로서 다른 드센 엄마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무사히 보낸것이 감사가 됩니다.
  2. 상담공부를 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요 또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주셔서 행복했었고 힘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3. 영어공부를 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추진력이 있으신 브리스가 목자님의 제안으로 영어양식과 영어공부를 꾸준하게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동역자를 보내어 주시고, 교제의 은혜도 주시고, 제게 자기 개발 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4. JBF 아이들과 교제한 것이 감사합니다.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아이들과 편히 교제할 기회가 없었는데 요회를 섬기게 되면서 아이들을 더 알게 되고 기도할 심정을 주신 것이 감사가 됩니다.
  5. 새로운 예배환경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하거나 개인기도에 집중할수 있는 아름답고 조용한 환경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6. 아침을 깨워주셔서 하루 첫 시간을 말씀과 기도로 시작할 수 있도록 여러 환경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 디모데목자님이 힘든 직장생활을 잘 감당하시고 목자님을 통해서 저희가정에 필요를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제게 주어진 것들이 모두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간다는 것을 제가 영접하길 기도합니다. 가정에서 아이들을 섬길 때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오히려 부족한 자신을 더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 속상하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비난하기도 하고 잘 따라 주지 않는 아이들에게 화가 나기도 합니다. 제게 주어진 아이들도 주의 것이요 제가 섬길 수 있는 능력 또한 주에게서 나온 것임을 깨닫고 주님이 주셔서 제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주님의 것인 아이들을 섬길 수 있길 기도합니다.
  2. 새생명 요회를 사랑으로 섬길 수 있길 기도합니다. 입시와 장래방향을 위해 중요한 시기인 학생들을 섬기는 것이 많은 부담이 되지만 지혜롭게 아이들을 섬기며 그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중보기도를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3. 디모데 목자님이 회사일을 잘 감당하고 한해동안 아프지 않고 영육간에 건강한 한해를 보낼수 있길 기도합니다.
  4. 저희 가정이 꾸준히 가정예배를 드리며 아이들이 하나님을 잘 배워가며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5. 제가 때마다 불평과 염려와 근심하지 않고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저의 삶을 드리며 감사하는 삶을 살수 있길 기도합니다.
  6. 경은 묵진형제님 가정에 귀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시고 이를 통해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7. 하은이와 말씀 공부할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하은이가 학업에서 믿음으로 잘 감당하며 영적으로도 성장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신요한 Jr.

고린도전서 9: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지난해에는 좋은 성적을 받아보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는 내가 잡은 연요절 말씀처럼 노력을 하고 최선을 다해 고3을 후회없는 한 해로 보내고 싶다.

기도제목

  1. 방학기간에 수학, 과학, 영어 위주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
  2. 원하는 대학을 정할수 있도록 (목표를 정하기)

감사제목

  1. 새로운 교회와 집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2. 크게 아프지 않고 잘지낸 것에 감사합니다.

 


최영동

디모데전서 4:15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

작년도의 나는 고난하다면 고난한대로 행복하다면 행복했던대로 다사다난한 한해였던것 같다.
작년 나는 높은 곳으로 도약하려면 그만큼의 하락이 있어야 하듯이 나는 이 하락을 디딤돌로 삼아 더 높이 날아오를 것이다.
나는 예전부터 “No pain No gain” 이란 말을 마음속에 새겨두고 있었다. no pain no gain 고통없이 얻는 것은 없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나한테 소중하지만 꿈에 방해되는 것들을 전부 버렸다.
2016년 올해는 꿈을 향해서만 달려가는 올해의 내가 되었음 좋겠다.

기도제목 : 올해의 나는 RNa을 향해만 달려가는 내가 될수 있음 좋겠다.

 


신사무엘

고린도전서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

이번 한해는 입시를 준비하면서 많이 깨달은 것도 있었고 작년 연요절을 잘 못지킨 것도 있으므로 올해 한해를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연요절을 재탕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래도 감사한 점은 새로 가입한 도화동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우리가족 모두다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지켜주신 점이다.

올해 기도제목은 일요일마다 삼촌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를 잘하는 것과 예배시간 드럼연주를 잘 섬기는 것, 도화동 센터에서 색소폰 연주를 열심히 하는 것이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고1과정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내신 등급을 높힐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또 고1 등급을 높여서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룰수 있도록

 


 조에스더
마가복음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2015년 한해를 돌아보며 생각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여기까지 올수 있게 해주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제과제빵을 배우러 일본으로 유학을 가겠다는 결정을 하기 전에는 취업을 해서 먼저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유학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3 1학기가 시작하고 난후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다니며 JLPT 시험 준비를 하는게 힘들기도 했지만 즐겁기도 했습니다. 올해 12월에는 JLPT 2급을 봐야해서 준비하는 것이 더 힘들겠지만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기도제목

  1. JLPT2급 따기
  2. 일본유학 준비

 


차여호수아

 


차앤나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기도제목은 개인영적생활승리, 동역, 중보기도생활, 자녀양육과 제자양성에 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김묵진

 


조경은